난 열다섯 한 번도 그거 못해 봤어(탐 청소년 문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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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강박증 소녀와 구제 불능 소년의 자아 찾기!
십대들의 성과 자아 찾기를 그린 소설 『난 열다섯, 한 번도 그거 못해 봤어』. 성장의 고통과 기쁨을 안고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시리즈 「탐 청소년 문학」의 다섯 번째 책이다. 첫 경험 강박증에 시달리는 우등생 소녀 카퓌신, 열등생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가득한 소년 마르탱. 같은 학교 같은 반이지만 공통점은 하나도 없는 두 아이가 젊은 역사 선생님 프랑수아 마르탱을 사이에 두고 얽히게 된다.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카퓌신은 첫 경험 상대로 비밀리에 역사 선생님을 찍어 놓는다. 공부 중인 엄마 대신 살림하랴, 밴드 연습 하랴 정신이 없는 마르탱에게도 역사 선생님과 얽힌 비밀이 있는데….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성장시켜 나가는 두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십대들의 성과 자아 찾기를 그린 소설 『난 열다섯, 한 번도 그거 못해 봤어』. 성장의 고통과 기쁨을 안고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시리즈 「탐 청소년 문학」의 다섯 번째 책이다. 첫 경험 강박증에 시달리는 우등생 소녀 카퓌신, 열등생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가득한 소년 마르탱. 같은 학교 같은 반이지만 공통점은 하나도 없는 두 아이가 젊은 역사 선생님 프랑수아 마르탱을 사이에 두고 얽히게 된다.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카퓌신은 첫 경험 상대로 비밀리에 역사 선생님을 찍어 놓는다. 공부 중인 엄마 대신 살림하랴, 밴드 연습 하랴 정신이 없는 마르탱에게도 역사 선생님과 얽힌 비밀이 있는데….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성장시켜 나가는 두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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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내가 지금 좀 급하긴 하지만 아무하고나 아무렇게나 일을 치르고 싶진 않다. 헐떡대며 '사랑해.' 소리밖에
할 줄 모르는 코흘리개 애송이는 사절이다. 지금 내 희망에 걸맞은 인물은 마르탱 선생님밖에 없다."
"모범생은 입을 떡 벌리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프랑수아를 보고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인간적으로 저렇게 맛이 갈 수 있는 여자애는 없을 거야."
첫 경험 강박증 소녀와 구제 불능 소년의 진정한 자아 찾기!
머리가 좋아서 자타공인 우등생으로 통하지만 '첫 경험 강박증'에 시달리는 소녀 카퓌신, 구제 불능 열등생이지만 뮤지션의 꿈을 안고 있는 감수성 풍부한 소년 마르탱. 같은 학교 같은 반일 뿐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는 두 아이가 젊은 역사 선생님인 프랑수아 마르탱을 매개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간다.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섹스를 경험하고 싶어 하는 카퓌신은 마르탱뿐만 아니라 또래 남자아이들에게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 카퓌신이 첫 경험 상대로 비밀리에 찍어 놓은 사람은 역사 선생님인 프랑수아 마르탱(또 한 사람의 마르탱!)이다. 하지만 역사 선생님에게도 학교 사람들은 모르는 비밀이 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놈'으로 취급받는 마르탱 역시 같은 반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다. 마르탱은 지금 늦깎이 공부 중인 엄마 대신 살림하랴, 중요한 경연 대회를 앞두고 밴드 연습 하랴 정신이 없다. 학생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학교는 가야 하지만 그곳은 마르탱의 세계가 아니다. 하지만 마르탱에게도 역사 선생님과 얽혀 있는 비밀이 있다…….
섹스를 포함한 모든 행위의 판단 주체는 십 대인 바로 우리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최초 성경험 연령이 14.6세이다. 카퓌신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되뇌는 '난 열다섯, 한 번도 그거 못해 봤어.'는 어쩌면 우리나라 청소년이 매일 되뇌는 말일지도 모른다. 카퓌신은 '그거'와 '그거'에 따르는 온갖 우여곡절에 대해서, 또 피임에 관해서 잘 알고 있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콘돔을 매끈하게 씌우는 법이라든가 붙이는 패치, 먹는 피임약, 부작용이나 사후 피임약에도 통달해 있다. 주변 사람의 벌거벗은 몸과 그들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널뛰듯 상상하고 표현하는 데도 거침이 없다. 자기 욕망에 충실한 이 열다섯 소녀를 통해서 십 대도 성욕을 가진 보통의 존재라는 것을 그리고 섹스를 포함한 모든 행위에 있어서 십 대도 판단의 주체로 설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미래는 더욱더 근사한 놀라움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기다려…
처음에 카퓌신과 마르탱이 각자 늘어놓는 이야기는 서로 저만치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섬처럼 아무 연결 고리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아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성장시켜 나간다. 카퓌신은 수업 시간에 잠이나 자는 '스머프' 같은 녀석에게서, 마르탱은 머리 좋은 '모범생'이라고만 생각했던 소녀에게서 몹시 중요한 영향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어른의 눈에 맹랑해 보일지도 모르는 소녀는 누구보다 순진하고 진솔한 아이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던 소년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시인이 된다. 자신의 바람을 오로지 하나에만 쏟고 있다면 삶의 놀라움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훗날 카퓌신과 마르탱이 그랬듯 그동안 들리지 않던 주변의 소리를 깨닫는다면 미래는 더욱더 근사한 놀라움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기다릴지도 모른다.
할 줄 모르는 코흘리개 애송이는 사절이다. 지금 내 희망에 걸맞은 인물은 마르탱 선생님밖에 없다."
"모범생은 입을 떡 벌리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프랑수아를 보고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인간적으로 저렇게 맛이 갈 수 있는 여자애는 없을 거야."
첫 경험 강박증 소녀와 구제 불능 소년의 진정한 자아 찾기!
머리가 좋아서 자타공인 우등생으로 통하지만 '첫 경험 강박증'에 시달리는 소녀 카퓌신, 구제 불능 열등생이지만 뮤지션의 꿈을 안고 있는 감수성 풍부한 소년 마르탱. 같은 학교 같은 반일 뿐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는 두 아이가 젊은 역사 선생님인 프랑수아 마르탱을 매개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간다.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섹스를 경험하고 싶어 하는 카퓌신은 마르탱뿐만 아니라 또래 남자아이들에게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 카퓌신이 첫 경험 상대로 비밀리에 찍어 놓은 사람은 역사 선생님인 프랑수아 마르탱(또 한 사람의 마르탱!)이다. 하지만 역사 선생님에게도 학교 사람들은 모르는 비밀이 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놈'으로 취급받는 마르탱 역시 같은 반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다. 마르탱은 지금 늦깎이 공부 중인 엄마 대신 살림하랴, 중요한 경연 대회를 앞두고 밴드 연습 하랴 정신이 없다. 학생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학교는 가야 하지만 그곳은 마르탱의 세계가 아니다. 하지만 마르탱에게도 역사 선생님과 얽혀 있는 비밀이 있다…….
섹스를 포함한 모든 행위의 판단 주체는 십 대인 바로 우리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최초 성경험 연령이 14.6세이다. 카퓌신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되뇌는 '난 열다섯, 한 번도 그거 못해 봤어.'는 어쩌면 우리나라 청소년이 매일 되뇌는 말일지도 모른다. 카퓌신은 '그거'와 '그거'에 따르는 온갖 우여곡절에 대해서, 또 피임에 관해서 잘 알고 있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콘돔을 매끈하게 씌우는 법이라든가 붙이는 패치, 먹는 피임약, 부작용이나 사후 피임약에도 통달해 있다. 주변 사람의 벌거벗은 몸과 그들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널뛰듯 상상하고 표현하는 데도 거침이 없다. 자기 욕망에 충실한 이 열다섯 소녀를 통해서 십 대도 성욕을 가진 보통의 존재라는 것을 그리고 섹스를 포함한 모든 행위에 있어서 십 대도 판단의 주체로 설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미래는 더욱더 근사한 놀라움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기다려…
처음에 카퓌신과 마르탱이 각자 늘어놓는 이야기는 서로 저만치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섬처럼 아무 연결 고리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아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성장시켜 나간다. 카퓌신은 수업 시간에 잠이나 자는 '스머프' 같은 녀석에게서, 마르탱은 머리 좋은 '모범생'이라고만 생각했던 소녀에게서 몹시 중요한 영향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어른의 눈에 맹랑해 보일지도 모르는 소녀는 누구보다 순진하고 진솔한 아이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던 소년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시인이 된다. 자신의 바람을 오로지 하나에만 쏟고 있다면 삶의 놀라움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훗날 카퓌신과 마르탱이 그랬듯 그동안 들리지 않던 주변의 소리를 깨닫는다면 미래는 더욱더 근사한 놀라움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기다릴지도 모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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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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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르틸뢰
지은이 모드 르틸뢰 Maud Lethielleux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남자 친구와 함께 땡전 한 푼 없이 떠났어. 기타만 달랑 둘러메고 히치하이킹으로 아프리카까지 갔지. 그 후, 기타 대신 귀여운 아기와 머릿속에 가득한 꿈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어. 그 꿈이 나를 연극과 음악, 여행으로 이끌었어. 바칼로레아 자유 응시 시험을 치르고 그다음 날 바로 아기를 안고 다시 여행길에 올랐어. 몇 년이나 계속된 여행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람을 많이 만났지. 라자스탄의 집시, 이스라엘의 얼터너티브 밴드, 트레일러에 살면서 여기저기를 떠도는 트란실바니아의 음악인,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댄서, 중유럽 거리의 악사……. 그리고 이제 프랑스에 돌아와 있어. 이곳에서 공연 연출을 하면서 매일매일 글쓰기를 익히고 있어. 쓴 책은《Yes라고 말해, 니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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