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수학(탐 청소년 문학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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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수학을 하는 거야?
어째서 하나같이 ‘왜’라고 묻는 거지.”
인생의 전부이던 것에 균열을 내는 질문이 찾아올 때.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청춘 소설. 누구나 살면서 무언가에 푹 빠져 마치 그것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이, 그 온도가 어느 때보다도 뜨거워지는 청춘, 이 책의 주인공 가야마는 수학이 전부인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문제가 풀리는 게 재미있어서, 또 수학을 처음 알려 준 스승과 계속 수학을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덤덤하게 그 약속을 지켜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전부를 비집고 툭 던져진 질문, 수학이란 무엇이며, 왜 수학을 하는가.
지금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들어 본 적 없는, 스스로에게도 던져 본 적 없는 물음에 가야마는 적잖은 혼란을 느낀다. 비단 가야마 뿐만이 아닐 것이다. 살다 보면 이렇게 인생의 전부라고 여기던 것에 균열을 내는 질문이, 하지만 한 번쯤 꼭 던져 봐야 할 질문이 느닷없이 찾아온다. 그러나 어떠한 답에 다다를지는 스스로도 알 수 없다. 그저 도망치지 않고 갈팡질팡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왜?’라는 물음을 일으키는 마음은 잠시 접어 두고 맘껏 부딪혀 보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계속해 나가면 언젠가는 다다른다. 거기가 비록 우리가 상상초자 못했던 곳일지라도 말이다.
어째서 하나같이 ‘왜’라고 묻는 거지.”
인생의 전부이던 것에 균열을 내는 질문이 찾아올 때.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청춘 소설. 누구나 살면서 무언가에 푹 빠져 마치 그것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이, 그 온도가 어느 때보다도 뜨거워지는 청춘, 이 책의 주인공 가야마는 수학이 전부인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문제가 풀리는 게 재미있어서, 또 수학을 처음 알려 준 스승과 계속 수학을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덤덤하게 그 약속을 지켜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전부를 비집고 툭 던져진 질문, 수학이란 무엇이며, 왜 수학을 하는가.
지금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들어 본 적 없는, 스스로에게도 던져 본 적 없는 물음에 가야마는 적잖은 혼란을 느낀다. 비단 가야마 뿐만이 아닐 것이다. 살다 보면 이렇게 인생의 전부라고 여기던 것에 균열을 내는 질문이, 하지만 한 번쯤 꼭 던져 봐야 할 질문이 느닷없이 찾아온다. 그러나 어떠한 답에 다다를지는 스스로도 알 수 없다. 그저 도망치지 않고 갈팡질팡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왜?’라는 물음을 일으키는 마음은 잠시 접어 두고 맘껏 부딪혀 보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계속해 나가면 언젠가는 다다른다. 거기가 비록 우리가 상상초자 못했던 곳일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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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답은 언제나 눈앞에 있고, 우리는 답 안에 있다
가야마는 자신과 똑같이 수학 오타쿠인 친구들과 E이라는 인터넷 공간에서 수학으로 결투하면서, 수학올림피아드 준비를 위한 여름 강화 합숙에 참여하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치열하게 찾아 나간다. 그 과정에서 수학을 처음 알려 준 히이라기 선생님과의 기억을 떠올리고, 오일러와 갈루아 등 천재 수학자들의 일화를 전해 듣기도 하고, E을 만든 밤의 수학자와의 대화를 통해 보다 근원적인 답에 접근해 간다.
그러나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건 이들만이 아니다. 재능이 없어서 그 끝에 다다르지 못해도, 순간순간 무능하다는 걸 통감해도 수학이 좋다고 망설임 없이 이야기하는 나나카가 있고, 아직 실력이 부족해도 상대방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을 거라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시바사키도 있다. 그리고 여름 산행을 위해서 등산부에서 지루하고 부질없어 보이는 근력 운동을 하는 고치타니와 전국 야구 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오지도 있다.
이렇게 고민 고민하며 몸부림치고, 같은 곳을 뱅글뱅글 쳇바퀴 돌 듯 하는 청춘이지만 '답은 언제나 눈앞에 있고, 우리는 답 안에 있다'는 가야마의 독백이 이 책을 집어 드는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가야마는 자신과 똑같이 수학 오타쿠인 친구들과 E이라는 인터넷 공간에서 수학으로 결투하면서, 수학올림피아드 준비를 위한 여름 강화 합숙에 참여하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치열하게 찾아 나간다. 그 과정에서 수학을 처음 알려 준 히이라기 선생님과의 기억을 떠올리고, 오일러와 갈루아 등 천재 수학자들의 일화를 전해 듣기도 하고, E을 만든 밤의 수학자와의 대화를 통해 보다 근원적인 답에 접근해 간다.
그러나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건 이들만이 아니다. 재능이 없어서 그 끝에 다다르지 못해도, 순간순간 무능하다는 걸 통감해도 수학이 좋다고 망설임 없이 이야기하는 나나카가 있고, 아직 실력이 부족해도 상대방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을 거라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시바사키도 있다. 그리고 여름 산행을 위해서 등산부에서 지루하고 부질없어 보이는 근력 운동을 하는 고치타니와 전국 야구 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오지도 있다.
이렇게 고민 고민하며 몸부림치고, 같은 곳을 뱅글뱅글 쳇바퀴 돌 듯 하는 청춘이지만 '답은 언제나 눈앞에 있고, 우리는 답 안에 있다'는 가야마의 독백이 이 책을 집어 드는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0. 눈의 수열
1. 봄의 확률
2. 여름의 집합
옮긴이의 말
1. 봄의 확률
2. 여름의 집합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오조 유키
저자 오조 유키
1978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를 졸업했다. 2014년 C★NOVELS대상 특별상을 받아 소설가로 데뷔했다. '소박하고 아둔한 것이 더 낫다'는 <채근담>의 글귀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1978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를 졸업했다. 2014년 C★NOVELS대상 특별상을 받아 소설가로 데뷔했다. '소박하고 아둔한 것이 더 낫다'는 <채근담>의 글귀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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