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을 나간 선생님(탐 청소년 문학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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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이유로 뭉친 녀석들의
좌충우돌 ‘선생님 찾기’ 프로젝트
처음 맞는 오늘, 헤매는 모두를 위한 성장 소설
줄거리
수업 중 담임 선생님이 교실을 박차고 나갔다! 종례 시간에도, 다음 날 아침 조회 시간에도, 선생님은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다. 수시로 선생님의 심기를 건드려 온 문제아 해란이 아웃사이더였던 선생님의 학창 시절을 반 아이들 앞에서 폭로해 버린 것.
선생님의 부재가 길어지자 반 아이들은 반장인 수영에게 책임을 묻고, 수영은 어쩔 수 없이 해란과 함께 선생님을 찾아보기로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평소 말없는 하늘과 그런 하늘과는 정반대인 수다쟁이 영우도 선생님 찾기에 합류하겠다고 나선다.
학교 밖 선생님의 흔적을 되짚으며, 태어날 때부터 선생님이었을 줄 알았던 선생님이 누군가의 딸이자 연인, 친구라는 사실 앞에 아이들은 보다 인간적으로 선생님을 받아들이게 된다. 마음은 이미 한껏 가까워진 선생님. 아이들은 과연 다시 교실에서 선생님을 마주할 수 있게 될까?
좌충우돌 ‘선생님 찾기’ 프로젝트
처음 맞는 오늘, 헤매는 모두를 위한 성장 소설
줄거리
수업 중 담임 선생님이 교실을 박차고 나갔다! 종례 시간에도, 다음 날 아침 조회 시간에도, 선생님은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다. 수시로 선생님의 심기를 건드려 온 문제아 해란이 아웃사이더였던 선생님의 학창 시절을 반 아이들 앞에서 폭로해 버린 것.
선생님의 부재가 길어지자 반 아이들은 반장인 수영에게 책임을 묻고, 수영은 어쩔 수 없이 해란과 함께 선생님을 찾아보기로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평소 말없는 하늘과 그런 하늘과는 정반대인 수다쟁이 영우도 선생님 찾기에 합류하겠다고 나선다.
학교 밖 선생님의 흔적을 되짚으며, 태어날 때부터 선생님이었을 줄 알았던 선생님이 누군가의 딸이자 연인, 친구라는 사실 앞에 아이들은 보다 인간적으로 선생님을 받아들이게 된다. 마음은 이미 한껏 가까워진 선생님. 아이들은 과연 다시 교실에서 선생님을 마주할 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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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탐 청소년 문학 스물여덟 번째 작품 《교실을 나간 선생님》이 출간되었다. 2008년 22세의 나이로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전아리 작가가 8년 만에 세상에 내놓는, 그의 세 번째 청소년 장편소설이다.
'어른'이니까 어린 우리의 투정쯤은 너그럽게 이해해 줄 것이라고, '우리'를 자기 삶의 이유로 여길 것이라고 믿었던 선생님의 예상치 못한 일탈! 중학교 3학년, 같은 반이지만 물과 기름처럼 도무지 섞일 것 같지 않은 네 명의 악동이 '교실을 나간 선생님'을 찾기 위해 뭉쳤다.
교실 밖에서 찾은 선생님의 꿈과 사랑, 오래된 상처는 '오늘'이 처음이라 서툴고 때로는 엇나가는 열여섯의 삶과 다를 것 없어 조금 당황스럽다. 어쩌면 선생님도 또 한 번의 사춘기를 앓고 있는 걸까?! 선생님도 우리처럼 어제로부터 조금, 겨우 회복해 가며 매일 자라는 중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그리고 보다 자유롭고 솔직해질 수 있는 이 교실 밖 여정에서 선생님처럼 '진짜 나'를 드러낼 용기를 가지기 시작한다. 한없이 약한 존재라도 서로를 놓지 않고자 하는 애정이 있다면, 그 믿음으로 함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이 작품은 '지금 이 시절'을 처음 맞이한 독자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선생님이랑 다투는 게 제일 재미있어." _전교 꼴찌 문제아 박해란
"나는 꼭 '인사'를 되찾을 거야." _까칠한 반장 민수영
"빌린 열쇠를 돌려줘야 해." _얄미운 주책바가지 이영우
"부탁하지 말아야 할 걸 부탁했어." _모두의 이상형 장하늘
'어른'이니까 어린 우리의 투정쯤은 너그럽게 이해해 줄 것이라고, '우리'를 자기 삶의 이유로 여길 것이라고 믿었던 선생님의 예상치 못한 일탈! 중학교 3학년, 같은 반이지만 물과 기름처럼 도무지 섞일 것 같지 않은 네 명의 악동이 '교실을 나간 선생님'을 찾기 위해 뭉쳤다.
교실 밖에서 찾은 선생님의 꿈과 사랑, 오래된 상처는 '오늘'이 처음이라 서툴고 때로는 엇나가는 열여섯의 삶과 다를 것 없어 조금 당황스럽다. 어쩌면 선생님도 또 한 번의 사춘기를 앓고 있는 걸까?! 선생님도 우리처럼 어제로부터 조금, 겨우 회복해 가며 매일 자라는 중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그리고 보다 자유롭고 솔직해질 수 있는 이 교실 밖 여정에서 선생님처럼 '진짜 나'를 드러낼 용기를 가지기 시작한다. 한없이 약한 존재라도 서로를 놓지 않고자 하는 애정이 있다면, 그 믿음으로 함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이 작품은 '지금 이 시절'을 처음 맞이한 독자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선생님이랑 다투는 게 제일 재미있어." _전교 꼴찌 문제아 박해란
"나는 꼭 '인사'를 되찾을 거야." _까칠한 반장 민수영
"빌린 열쇠를 돌려줘야 해." _얄미운 주책바가지 이영우
"부탁하지 말아야 할 걸 부탁했어." _모두의 이상형 장하늘
목차
목차
수영 … 나는 꼭 '인사'를 되찾을 거야 9
해란 … '딸내미'라고요? 24
영우 … 빌린 '열쇠'를 돌려줘야 해 43
수영 … 선생님에게 그런 '친구'가 있다니 78
해란 … '나쁜 애'가 되는 게 두려워 120
영우 … 우린 '어린애'가 아니니까 132
우리의 하루, 하루와 우리 145
글쓴이의 말 152
해란 … '딸내미'라고요? 24
영우 … 빌린 '열쇠'를 돌려줘야 해 43
수영 … 선생님에게 그런 '친구'가 있다니 78
해란 … '나쁜 애'가 되는 게 두려워 120
영우 … 우린 '어린애'가 아니니까 132
우리의 하루, 하루와 우리 145
글쓴이의 말 152
저자
저자
전아리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며, 2008년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계탑》 《즐거운 장난》 《직녀의 일기장》 《앤》 《주인님 나의 주인님》 《한 달간의 사랑》 《옆집 아이는 울지 않는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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