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택배(양장본 Hardcover)
임후남 동시집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어린이 마음속 일곱 빛깔 무지개
모든 감정이 소중하다 안아 주는 다정한 동시
임후남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시간 택배〉는 어린이 마음속에 피어난 다양한 빛깔을 가진 감정을 모두 소중하게 보듬어 주는 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다가 엄마보다 저녁이 먼저 와서 속상한 마음, 친구랑 싸웠는데 선생님한테 혼나기까지 해서 왕모기에 물린 것 같은 마음, 누구와 비교당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 형과 동생이 있는 친구가 부러운 마음 들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천진하고 해맑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하루가 그렇게만 채워질 리는 없습니다. 때로는 우울하고, 슬프고, 화가 나기도 하지요. 기대했다 실망하고, 부러워서 질투 나고, 남몰래 통쾌해지는 마음의 출렁임은 어린이도 어른도 매한가지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동시의 넓은 품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는 것이겠지요.
임후남 시인의 시 속의 어린이를 황K 작가가 그림으로 생생하게 불러냈습니다. 아파서 조그마해진 나를 보살피는 신처럼 커다란 엄마, 비를 맞아 얼굴에 찰싹 달라붙은 머리칼을 채 가리지도 못하고 뛰어가면서 일하며 비에 젖을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의 꾹 다문 입술이 시에 울림을 더해 줍니다. 또한 장식적인 도구로 쓰인 엉킨 선과 작은 도형, 짧은 터치들은 동시 속 화자의 마음과 기분을 시각적으로 드러내지요. 시와 그림이 독자를 어린이 마음, 본연의 마음속으로 이끌어줍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긍정하고, 괜찮다 어루만지는 동시의 세계를 〈시간 택배〉로 만나 보세요.
모든 감정이 소중하다 안아 주는 다정한 동시
임후남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시간 택배〉는 어린이 마음속에 피어난 다양한 빛깔을 가진 감정을 모두 소중하게 보듬어 주는 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다가 엄마보다 저녁이 먼저 와서 속상한 마음, 친구랑 싸웠는데 선생님한테 혼나기까지 해서 왕모기에 물린 것 같은 마음, 누구와 비교당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 형과 동생이 있는 친구가 부러운 마음 들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천진하고 해맑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하루가 그렇게만 채워질 리는 없습니다. 때로는 우울하고, 슬프고, 화가 나기도 하지요. 기대했다 실망하고, 부러워서 질투 나고, 남몰래 통쾌해지는 마음의 출렁임은 어린이도 어른도 매한가지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동시의 넓은 품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는 것이겠지요.
임후남 시인의 시 속의 어린이를 황K 작가가 그림으로 생생하게 불러냈습니다. 아파서 조그마해진 나를 보살피는 신처럼 커다란 엄마, 비를 맞아 얼굴에 찰싹 달라붙은 머리칼을 채 가리지도 못하고 뛰어가면서 일하며 비에 젖을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의 꾹 다문 입술이 시에 울림을 더해 줍니다. 또한 장식적인 도구로 쓰인 엉킨 선과 작은 도형, 짧은 터치들은 동시 속 화자의 마음과 기분을 시각적으로 드러내지요. 시와 그림이 독자를 어린이 마음, 본연의 마음속으로 이끌어줍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긍정하고, 괜찮다 어루만지는 동시의 세계를 〈시간 택배〉로 만나 보세요.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_이런 내가 좋아요
나를 보아 주세요
마음 / 늦잠 / 진짜 내 꿈 / 나는 나 / 너무 먼 화장실 / 노란색은 싫어 / 이사 가는 날 / 혼자 / 저절로 드는 생각 / 속없는 나 / 엉덩이
내 눈과 똑 닮았다
아가, 우리 아가/ 제주올레 / 할머니와 호미 / 밥 줘! / 탁구공 / 엄마 사진 / 어리석은 삼촌 / 일기 숙제 / 비 오는 날 / 초코파이/ 할머니 / 저녁 식탁
숲에 바다가 있나 보다
아지랑이 / 새똥과 의자 / 봄 길 / 숲에서 / 뱀딸기 / 백합꽃 / 꽃들아, 미안 / 나무와 새 / 소나기 / 가을 풍경 / 빈 집 / 겨울 아침 / 눈사람
아무도 모른다
비대면 수업 / 너 누구니? / 새벽 배송 / 무인계산기 / 119 / 저녁 노을 / 목소리를 삼킨 아이 / 시간 택배 / 편의점 가는 길
나를 보아 주세요
마음 / 늦잠 / 진짜 내 꿈 / 나는 나 / 너무 먼 화장실 / 노란색은 싫어 / 이사 가는 날 / 혼자 / 저절로 드는 생각 / 속없는 나 / 엉덩이
내 눈과 똑 닮았다
아가, 우리 아가/ 제주올레 / 할머니와 호미 / 밥 줘! / 탁구공 / 엄마 사진 / 어리석은 삼촌 / 일기 숙제 / 비 오는 날 / 초코파이/ 할머니 / 저녁 식탁
숲에 바다가 있나 보다
아지랑이 / 새똥과 의자 / 봄 길 / 숲에서 / 뱀딸기 / 백합꽃 / 꽃들아, 미안 / 나무와 새 / 소나기 / 가을 풍경 / 빈 집 / 겨울 아침 / 눈사람
아무도 모른다
비대면 수업 / 너 누구니? / 새벽 배송 / 무인계산기 / 119 / 저녁 노을 / 목소리를 삼킨 아이 / 시간 택배 / 편의점 가는 길
저자
저자
임후남
시골책방〈생각을담는집〉을 하면서 나무와 꽃과 마음을 키우고 살지요.
그동안 시집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 《우체국에 전화번호를 맡기다》와 산문집 《시골책방입니다》,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클래식을 듣다》 등 여러 권을 썼어요.
그동안 시집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 《우체국에 전화번호를 맡기다》와 산문집 《시골책방입니다》,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클래식을 듣다》 등 여러 권을 썼어요.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