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똑똑한 동물들(탐 그래픽노블 4)
과학으로 들여다본 동물들의 인지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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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여기에 사랑을 느끼는 감정까지,
그래픽노블로 보는 농장 동물들의 신비한 인지 능력
우리는 동물들의 인지 능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종에 따라 인간보다 더 탁월한 오감을 지닌 동물도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동물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단지 그것뿐이 아니다.
《이렇게나 똑똑한 동물들》은 동물의 인지 능력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을 유쾌한 대화와 장난기 가득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는 과학 그래픽노블이다. 동물들의 오감과 사고, 감정, 소통방식, 사회성에 관한 과학 실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동물의 지능과 인지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글 작가 세바스티앵과, 동물을 사랑하는 그림 작가 라일라의 재미난 대화와 명쾌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동물에 대한 이해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이다.
그래픽노블로 보는 농장 동물들의 신비한 인지 능력
우리는 동물들의 인지 능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종에 따라 인간보다 더 탁월한 오감을 지닌 동물도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동물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단지 그것뿐이 아니다.
《이렇게나 똑똑한 동물들》은 동물의 인지 능력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을 유쾌한 대화와 장난기 가득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는 과학 그래픽노블이다. 동물들의 오감과 사고, 감정, 소통방식, 사회성에 관한 과학 실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동물의 지능과 인지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글 작가 세바스티앵과, 동물을 사랑하는 그림 작가 라일라의 재미난 대화와 명쾌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동물에 대한 이해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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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학자 닭, 미식가 염소, 표정 부자 양이 사는 우당탕탕 동물 농장
동물행동학은 '동물의 본능이나 습성, 일반 행동의 특성이나 의미, 진화 등을 비교ㆍ분석해 연구하는 분야'라고 정의된다. 쉽게 말해 동물의 행동이나 행태, 거주 환경 등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인간이 해석하지 못하는 동물의 심리와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전 세계의 동물학자들은 기상천외한 실험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실험으로 밝혀낸 사실 또한 놀랍다. 태어난 지 불과 사흘 된 병아리는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다. 병아리 앞에 가림막을 두고 알약을 이리저리 옮겨도 어느 쪽에 더 알약이 많은지 파악해 주저 없이 그쪽으로 향한다. 돼지가 아무거나 먹을 것이라는 생각도 편견이다. 2015년 스위스의 한 동물원에서는 멧돼지들이 흙이 묻은 사과를 물가로 가져가 씻어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양은 귀를 움직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무서울 때는 귀를 뒤로 눕히고,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귀를 꼿꼿이 세우며, 놀랐을 때는 비대칭 모양을 만든다. 동물들은 언어적ㆍ비언어적 소통 방식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한다. 동물의 세계는 인간 못지않게 깊고 넓다는 것이 수많은 실험으로 속속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인간은 동물의 세계와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인간이 동물을 기르기 시작한 지는 약 1만 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과 수십 년 전까지도 인간은 동물들이 고통조차 느끼지 못하는 미숙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동물 역시 오감을 사용하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동물들을 이해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이렇게나 똑똑한 동물들》은 동물의 행태를 더 세밀하고 집중적으로 탐험한다. 그 결과 그들도 인간처럼 사고하고, 서열을 이루며,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애정을 느끼고, 동료가 세상을 떠나면 슬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감수자인 최종욱 수의사는 명언을 인용해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는 말을 남겼다. 우리가 동물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동물과 인간의 관계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어쩌면 동물과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생태계를 구성하는 동료로 함께 걸어갈 날도 머지않았을지 모른다.
동물행동학은 '동물의 본능이나 습성, 일반 행동의 특성이나 의미, 진화 등을 비교ㆍ분석해 연구하는 분야'라고 정의된다. 쉽게 말해 동물의 행동이나 행태, 거주 환경 등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인간이 해석하지 못하는 동물의 심리와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전 세계의 동물학자들은 기상천외한 실험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실험으로 밝혀낸 사실 또한 놀랍다. 태어난 지 불과 사흘 된 병아리는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다. 병아리 앞에 가림막을 두고 알약을 이리저리 옮겨도 어느 쪽에 더 알약이 많은지 파악해 주저 없이 그쪽으로 향한다. 돼지가 아무거나 먹을 것이라는 생각도 편견이다. 2015년 스위스의 한 동물원에서는 멧돼지들이 흙이 묻은 사과를 물가로 가져가 씻어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양은 귀를 움직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무서울 때는 귀를 뒤로 눕히고,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귀를 꼿꼿이 세우며, 놀랐을 때는 비대칭 모양을 만든다. 동물들은 언어적ㆍ비언어적 소통 방식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한다. 동물의 세계는 인간 못지않게 깊고 넓다는 것이 수많은 실험으로 속속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인간은 동물의 세계와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인간이 동물을 기르기 시작한 지는 약 1만 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과 수십 년 전까지도 인간은 동물들이 고통조차 느끼지 못하는 미숙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동물 역시 오감을 사용하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동물들을 이해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이렇게나 똑똑한 동물들》은 동물의 행태를 더 세밀하고 집중적으로 탐험한다. 그 결과 그들도 인간처럼 사고하고, 서열을 이루며,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애정을 느끼고, 동료가 세상을 떠나면 슬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감수자인 최종욱 수의사는 명언을 인용해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는 말을 남겼다. 우리가 동물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동물과 인간의 관계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어쩌면 동물과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생태계를 구성하는 동료로 함께 걸어갈 날도 머지않았을지 모른다.
목차
목차
?동물은 세상을 어떻게 볼까?___6쪽
?동물은 어떻게 사고할까?___34쪽
?동물도 감정을 느낄까?___67쪽
?동물이 서로 소통한다고?___97쪽
?동물도 서로에게 배울까?___121쪽
?동물의 사회는 어떨까?___145쪽
?동물은 어떻게 사고할까?___34쪽
?동물도 감정을 느낄까?___67쪽
?동물이 서로 소통한다고?___97쪽
?동물도 서로에게 배울까?___121쪽
?동물의 사회는 어떨까?___145쪽
저자
저자
세바스티앵 모로
동물의 지능과 인지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과학 저술가. 강연과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물고기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재미있게 담아낸 만화 《물고기의 눈꺼풀Les paupi?re des poissons》로 2019년 마야상을 수상했다. 털, 깃털, 비늘, 외골격을 가진 동물 친구들에 관한 놀라운 발견을 대중에게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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