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시간
김일량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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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문학을 보여준다는 것
동시를 쓰고 있으면 아이로 돌아가는 듯한 묘한 기분이 흥미롭다. 아이들은 생활의 하나하나가 모두 시가 된다. 단순한 흙놀이에 건축가가 되기도 하고, 갑자기 일어난 자연 현상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엄마 아빠의 말 한마디에 세계가 바뀌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의 기분을 표현하다보면 점점 주변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들과 같은 것을 보며 공감해 주는 그런 시를 써냈다.
여름방학 -
아빠 보고
“만두를 만들어 주세요...”
철이가 말했더니
“짬짬이 시간에 해줄게...”
겨울방학 -
아빠 보고
“썰매를 만들어 주세요...”
철이가 말했더니
“짬짬이 시간에 해줄게...”
여름이 지나가고
겨울이 지나가고
아빠의 짬짬이 시간은
어디에 꽁꽁 숨었는지
나타나지 않는다.
동심의 일상은 언제나 시적이고 그래서 따듯하다. 이 따듯함을 문자로 아름답게 풀어내어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시인의 일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따듯함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
동시를 쓰고 있으면 아이로 돌아가는 듯한 묘한 기분이 흥미롭다. 아이들은 생활의 하나하나가 모두 시가 된다. 단순한 흙놀이에 건축가가 되기도 하고, 갑자기 일어난 자연 현상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엄마 아빠의 말 한마디에 세계가 바뀌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의 기분을 표현하다보면 점점 주변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들과 같은 것을 보며 공감해 주는 그런 시를 써냈다.
여름방학 -
아빠 보고
“만두를 만들어 주세요...”
철이가 말했더니
“짬짬이 시간에 해줄게...”
겨울방학 -
아빠 보고
“썰매를 만들어 주세요...”
철이가 말했더니
“짬짬이 시간에 해줄게...”
여름이 지나가고
겨울이 지나가고
아빠의 짬짬이 시간은
어디에 꽁꽁 숨었는지
나타나지 않는다.
동심의 일상은 언제나 시적이고 그래서 따듯하다. 이 따듯함을 문자로 아름답게 풀어내어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시인의 일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따듯함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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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달
밤하늘(1)
반달
우리집 고양이
탈곡장의 밤
밤하늘(2)
밤눈(1)
쪼각달
밤눈 온 아침
눈사람
애기별들
봄눈
밤눈(2)
밤
하늘에는 궁궐 하나 있다
겨울산
겨울밤
가을향기
가을향기
가을
중국 연변의 가을하늘
벼알(1)
벼알(2)
가을산
가을산길
햇쌀
가을빛(1)
가을빛(2)
가을빛(3)
가을빛(4)
가을
단풍잎(1)
단풍잎(2)
개암
다람쥐
잣송이
감자눈
봄날
산나물
올고사리
꽃과 아이
봄비
이슬(1)
봄나무
봄나무 잎사귀
옹달샘(1)
실바람
토마토
진달래
봄눈
온실안의 벼모
벼이슬
논물
아지랑이
새싹
오이
풀이슬
나뭇잎
햇나물
봄바람
봄이 오는 산
새봄은 도레미
나무의 사계절
우물
물새발자국 동네
아기 방송국
거울
짬짬이 시간
필갑통
암마가 놓아둔 물건
자물쇠
콩알의 꿈
공공버스
콩나물
파리채
아침해
아이
아기새들의 발자국
ㅏㄹ꾹이
바위
참새
독사
보는 눈이 따로 있다
우물(2)
피리소년
아기눈
겨울나무
바람
바람의 사계절
옹달샘(2)
우리집 거울은 변덕쟁이
꽃사슴
밥 짓는 연기
폭죽
거미줄
유리창
우리학교 운동장
겨울나무
산썰매
이슬(2)
해님이 동동
산길
동시집〈짬짬이 시간〉을 내면서
밤하늘(1)
반달
우리집 고양이
탈곡장의 밤
밤하늘(2)
밤눈(1)
쪼각달
밤눈 온 아침
눈사람
애기별들
봄눈
밤눈(2)
밤
하늘에는 궁궐 하나 있다
겨울산
겨울밤
가을향기
가을향기
가을
중국 연변의 가을하늘
벼알(1)
벼알(2)
가을산
가을산길
햇쌀
가을빛(1)
가을빛(2)
가을빛(3)
가을빛(4)
가을
단풍잎(1)
단풍잎(2)
개암
다람쥐
잣송이
감자눈
봄날
산나물
올고사리
꽃과 아이
봄비
이슬(1)
봄나무
봄나무 잎사귀
옹달샘(1)
실바람
토마토
진달래
봄눈
온실안의 벼모
벼이슬
논물
아지랑이
새싹
오이
풀이슬
나뭇잎
햇나물
봄바람
봄이 오는 산
새봄은 도레미
나무의 사계절
우물
물새발자국 동네
아기 방송국
거울
짬짬이 시간
필갑통
암마가 놓아둔 물건
자물쇠
콩알의 꿈
공공버스
콩나물
파리채
아침해
아이
아기새들의 발자국
ㅏㄹ꾹이
바위
참새
독사
보는 눈이 따로 있다
우물(2)
피리소년
아기눈
겨울나무
바람
바람의 사계절
옹달샘(2)
우리집 거울은 변덕쟁이
꽃사슴
밥 짓는 연기
폭죽
거미줄
유리창
우리학교 운동장
겨울나무
산썰매
이슬(2)
해님이 동동
산길
동시집〈짬짬이 시간〉을 내면서
저자
저자
김일량
1957년 중국 길림성 안도현 양병진 출생
1983년 문학 등단
시, 수필, 소설 등 다수 발표
〈저서〉
『남자의 피는 술이다』
『가을밤』(제17회 정지용문학상 수상)(2013)
〈수상〉
■ 제17회 연변지용문학상 수상
■ ≪연변일보≫ 해란강 문학상 수상
■ ≪연변일보≫ 제일제당상 수상
■ 두만강 여울소리 우수상 수상
■ 손웅표 동시문학상 수상
■ 백두컵 동시문학상 수상
1983년 문학 등단
시, 수필, 소설 등 다수 발표
〈저서〉
『남자의 피는 술이다』
『가을밤』(제17회 정지용문학상 수상)(2013)
〈수상〉
■ 제17회 연변지용문학상 수상
■ ≪연변일보≫ 해란강 문학상 수상
■ ≪연변일보≫ 제일제당상 수상
■ 두만강 여울소리 우수상 수상
■ 손웅표 동시문학상 수상
■ 백두컵 동시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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