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최승범 스물두 번째 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고하 최승범 시인의 스물두 번째 시집으로 시인의 삶과, 두루 찾아다니며 먹어본 음식의 맛을 짧은 시로 표현하였으며, 앞서 나온 시집 〈짧은 시, 짧은 여운〉에 담아내지 못한 나머지 자투리 작품시를 모아 놓은 시집
일생에 한 오십 권쯤 책을 발간하는 일은 매우 어렵고 아주 드문 일이다.
이렇게 망백望百의 춘추에 이르신 고하古河 최승범(崔勝範) 노옹께서 또 책을 내게 되었다.
시조집 『자투리』는 스물두 번째 시집이다.
세상에는 시인이 많지만 구순九旬이 넘어 시집을 내는 일은 거의 없다.
여기 무슨 말을 한다면 군말이다.
- 寶山 김진악
일생에 한 오십 권쯤 책을 발간하는 일은 매우 어렵고 아주 드문 일이다.
이렇게 망백望百의 춘추에 이르신 고하古河 최승범(崔勝範) 노옹께서 또 책을 내게 되었다.
시조집 『자투리』는 스물두 번째 시집이다.
세상에는 시인이 많지만 구순九旬이 넘어 시집을 내는 일은 거의 없다.
여기 무슨 말을 한다면 군말이다.
- 寶山 김진악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지원자의 사회적 경험이 적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짧아서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자신을 인사담당자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객관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동시에 그 관점에 맞게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꺼내야 한다. 자소서는 문학적인 글쓰기가 아니라 인사담당자의 마음에 들도록 써서 선택을 받도록 하는 글이다. 누군가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설득하는 글을 써본 적이 있는가? 취업준비생의 대부분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자소서 쓰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그냥 이론서가 아니다. 취업준비생이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쓰고, 이를 첨삭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의 투입으로 나온 책이다. 취업준비생들이 쓰면서 실수하는 부분과 이를 어떻게 고쳐 써야 하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충분히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쓴 책이다.
저자들은 그동안 많은 취업준비생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첨삭하였다.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잘 쓰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글쓰기 공부를 아예 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인권 문제로 초등학교에서 일기가 사라졌고, 국어 시간에도 교과서 진도 나가기 바쁘다. 고등학교에서 말하기와 글쓰기를 가르치는 화법과 작문은 대입 수능문제 풀이 시간으로 변질됐다.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수업 자체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일부 취업준비생들은 수시로 대학을 입학했다면 자기소개서를 써보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700~1,000자 내외의 글자 수가 딱 정해져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대다수 취업준비생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초중고를 다니면서 글쓰기를 해 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암기는 해봤지만 생각을 글로 써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경험도 거의 전무하다. 대학교조차 따로 시간을 내 글쓰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배울 사람도 마땅치 않고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 이 책은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첨삭하고 지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기소개서는 쉽게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자신을 통찰하여 인사담당자를 설득하는 글쓰기는 절대로 쉽지 않다. 지금까지 취업에 성공한 취준생을 지도해
보면 면접을 통한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5차례 이상의 첨삭 과정이 있어야 괜찮은 자기소개서가 나온다. 이 과정에서 취업준비생은 저절로 면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자소서를 쓰는 것이 어려워 대필하면 어떻게 될까? 자소서는 통과될 수 있을지라도 면접에서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인사담당자의 면접은 대개 2차에 걸쳐서 취준생의 모든 역량을 검증할 것이다. 이 검증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자기소개서다. 자신이 직접 쓴 자소서가(물론 조언이나 첨삭은 받을 수 있다) 아니면 인사담당자의 날카로운 질문을 절대 헤쳐 나갈 수 없다. 스스로 쓰고 고민한 자소서일 때만 면접이라는 험난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의 자기소개서와 모의면접을 지도하면서 결론을 내린 것이 있다. 혼자서 취업과 면접을 준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글로 쓰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관의 질의를 상상하고 대답하는 것은 이제 사회에 막 나오는 취업준비생이 홀로 준비하기에는 절대로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취업준비생이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저지르는 실수가 무엇인지를 실제 자기소개서로 다 드러냈다. 다음에 이를 읽는 시험관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저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지도하는지 그 과정을 썼다. 마지막으로 불완전한 자기소개서가 완성된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을 보여줬다. 취업준비생이 이 방법을 활용해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충분히 취업에 성공할 것이다.
자신을 인사담당자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객관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동시에 그 관점에 맞게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꺼내야 한다. 자소서는 문학적인 글쓰기가 아니라 인사담당자의 마음에 들도록 써서 선택을 받도록 하는 글이다. 누군가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설득하는 글을 써본 적이 있는가? 취업준비생의 대부분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자소서 쓰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그냥 이론서가 아니다. 취업준비생이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쓰고, 이를 첨삭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의 투입으로 나온 책이다. 취업준비생들이 쓰면서 실수하는 부분과 이를 어떻게 고쳐 써야 하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충분히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쓴 책이다.
저자들은 그동안 많은 취업준비생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첨삭하였다.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잘 쓰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글쓰기 공부를 아예 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인권 문제로 초등학교에서 일기가 사라졌고, 국어 시간에도 교과서 진도 나가기 바쁘다. 고등학교에서 말하기와 글쓰기를 가르치는 화법과 작문은 대입 수능문제 풀이 시간으로 변질됐다.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수업 자체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일부 취업준비생들은 수시로 대학을 입학했다면 자기소개서를 써보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700~1,000자 내외의 글자 수가 딱 정해져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대다수 취업준비생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초중고를 다니면서 글쓰기를 해 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암기는 해봤지만 생각을 글로 써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경험도 거의 전무하다. 대학교조차 따로 시간을 내 글쓰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배울 사람도 마땅치 않고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 이 책은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첨삭하고 지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기소개서는 쉽게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자신을 통찰하여 인사담당자를 설득하는 글쓰기는 절대로 쉽지 않다. 지금까지 취업에 성공한 취준생을 지도해
보면 면접을 통한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5차례 이상의 첨삭 과정이 있어야 괜찮은 자기소개서가 나온다. 이 과정에서 취업준비생은 저절로 면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자소서를 쓰는 것이 어려워 대필하면 어떻게 될까? 자소서는 통과될 수 있을지라도 면접에서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인사담당자의 면접은 대개 2차에 걸쳐서 취준생의 모든 역량을 검증할 것이다. 이 검증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자기소개서다. 자신이 직접 쓴 자소서가(물론 조언이나 첨삭은 받을 수 있다) 아니면 인사담당자의 날카로운 질문을 절대 헤쳐 나갈 수 없다. 스스로 쓰고 고민한 자소서일 때만 면접이라는 험난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의 자기소개서와 모의면접을 지도하면서 결론을 내린 것이 있다. 혼자서 취업과 면접을 준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글로 쓰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관의 질의를 상상하고 대답하는 것은 이제 사회에 막 나오는 취업준비생이 홀로 준비하기에는 절대로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취업준비생이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저지르는 실수가 무엇인지를 실제 자기소개서로 다 드러냈다. 다음에 이를 읽는 시험관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저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지도하는지 그 과정을 썼다. 마지막으로 불완전한 자기소개서가 완성된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을 보여줬다. 취업준비생이 이 방법을 활용해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충분히 취업에 성공할 것이다.
목차
목차
삶을 읊다
걸음새
자경
군입정질
우엉차
이 가을
시월
구월의 노래
성묘길
등불을 켜면
열대야
복달임
유월 비
오월 비
미풍
관음죽을 바라보며
목포는 항구다
어느 아침 뜰에서
꿈 이야기
굴뚝새의 주검
끽연 풍속도
원뢰 소리
고향 1
고향 2
길마재길
참새들
뙈기 소리
정치꾼들
성보박물관
극락정토
호성암 이야기
호성암 절터
철골소심鐵骨素心
금당형께
산민 한승헌 송
희년송
그림을 읊다
매화산조도梅花散調圖
호접도 3점胡蝶圖 3點
춘초회개도春草花開圖
청앵도聽鶯圖
직녀도織女圖
척서도滌署圖
거서보허도?署補虛圖
정청송풍도靜聽松風圖
추수도秋樹圖
국화주회음도菊花酒會飮圖
모자도母子圖
장야한등독서도長夜寒燈讀書圖
세화歲畵
일난초아도日暖草芽圖
삼일만세도三一萬歲圖
사월창하도四月窓下圖
오월신조도五月晨朝圖
유두연음도流頭?飮圖
밀물과 썰물의 노래
매갈잇간
맛을 읊다
다슬기장
황탯국
재첩국
도다리 쑥국
냉이 간장
끽연?음주
콩국
김부각
풍시조 읊다
난리판
게눈
판탕
닭해
순풍
상전벽해
쑥떡 콩떡
콩떡 쑥떡
몰인정
일꾼
수분
선거판
텃밭
말장난
허풍
요행수
낙엽
한숨
세비
인사성
종소리
세상, 참
쉽게
이 땅 내려앉은
역순리
꼼수
헛웃음
코미디언
세상만사 1
세상만사 2
웃기네
해처럼 달처럼
성좌도
목소리
패거리 1
패거리 2
처신
개살구
빈축
소이연
조무래기
통
트럼프
눈엣가시
믿을 놈
핵 논쟁
태평성대
삶
판 1
판 2
입쌀
아가리
속마음
교훈
명목 못 챙길 것
소견
순국
따분하다
술수
정치
곱던 여인
허드레
거취
숨통
스님 법정
비문
가상유언장
희망가
발문: 김진악
걸음새
자경
군입정질
우엉차
이 가을
시월
구월의 노래
성묘길
등불을 켜면
열대야
복달임
유월 비
오월 비
미풍
관음죽을 바라보며
목포는 항구다
어느 아침 뜰에서
꿈 이야기
굴뚝새의 주검
끽연 풍속도
원뢰 소리
고향 1
고향 2
길마재길
참새들
뙈기 소리
정치꾼들
성보박물관
극락정토
호성암 이야기
호성암 절터
철골소심鐵骨素心
금당형께
산민 한승헌 송
희년송
그림을 읊다
매화산조도梅花散調圖
호접도 3점胡蝶圖 3點
춘초회개도春草花開圖
청앵도聽鶯圖
직녀도織女圖
척서도滌署圖
거서보허도?署補虛圖
정청송풍도靜聽松風圖
추수도秋樹圖
국화주회음도菊花酒會飮圖
모자도母子圖
장야한등독서도長夜寒燈讀書圖
세화歲畵
일난초아도日暖草芽圖
삼일만세도三一萬歲圖
사월창하도四月窓下圖
오월신조도五月晨朝圖
유두연음도流頭?飮圖
밀물과 썰물의 노래
매갈잇간
맛을 읊다
다슬기장
황탯국
재첩국
도다리 쑥국
냉이 간장
끽연?음주
콩국
김부각
풍시조 읊다
난리판
게눈
판탕
닭해
순풍
상전벽해
쑥떡 콩떡
콩떡 쑥떡
몰인정
일꾼
수분
선거판
텃밭
말장난
허풍
요행수
낙엽
한숨
세비
인사성
종소리
세상, 참
쉽게
이 땅 내려앉은
역순리
꼼수
헛웃음
코미디언
세상만사 1
세상만사 2
웃기네
해처럼 달처럼
성좌도
목소리
패거리 1
패거리 2
처신
개살구
빈축
소이연
조무래기
통
트럼프
눈엣가시
믿을 놈
핵 논쟁
태평성대
삶
판 1
판 2
입쌀
아가리
속마음
교훈
명목 못 챙길 것
소견
순국
따분하다
술수
정치
곱던 여인
허드레
거취
숨통
스님 법정
비문
가상유언장
희망가
발문: 김진악
저자
저자
최승범
최승범崔勝範
현재 고하문학관 관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1931년 남원 출생. 1958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시집 『난 앞에서』, 『천지에서』, 『자연의 독백』, 『대나무에게』 등 다수와 『한국수필문학연구』, 『한국을 대표하는 빛깔』, 『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 『남원의 향기』, 『한국의 소리』, 『3분 읽고 2분 생각하고』 등 다수의 수필집. 2019년 근작 시집으로 『八八의 노래』, 『행복한 노후』, 『화시』, 2021년 근작 시집으로 『짧은 시, 짧은 여운』이 있다. 정운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시조대상, 만해문예대상, 김현승문학상 외 수상.
현재 고하문학관 관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1931년 남원 출생. 1958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시집 『난 앞에서』, 『천지에서』, 『자연의 독백』, 『대나무에게』 등 다수와 『한국수필문학연구』, 『한국을 대표하는 빛깔』, 『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 『남원의 향기』, 『한국의 소리』, 『3분 읽고 2분 생각하고』 등 다수의 수필집. 2019년 근작 시집으로 『八八의 노래』, 『행복한 노후』, 『화시』, 2021년 근작 시집으로 『짧은 시, 짧은 여운』이 있다. 정운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시조대상, 만해문예대상, 김현승문학상 외 수상.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