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역사(살아남은 세계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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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문명의 파도를 넘다
바다는 단순한 자연환경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핵심 무대였다. 『바다의 역사』는 고대 문명의 해양 교류부터 근대 해양 패권 경쟁까지,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진 세계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인류가 바다를 개척하며 만들어온 역사와 문명을 조망한다. 해안 문명의 시작, 바이킹의 항해, 베네치아의 해상제국, 유럽 대항해 시대, 해양 무역의 발전 등 세계사에서 바다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다채로운 사례와 이야기로 풀어낸다. 특히 단순한 사건 서술이 아니라 정치·경제·문화적 관점에서 해양 역사를 분석하고, 핵심지역과 요점만 넣어 단순화 한 지도로 설명을 더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바다는 단순한 자연환경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핵심 무대였다. 『바다의 역사』는 고대 문명의 해양 교류부터 근대 해양 패권 경쟁까지,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진 세계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인류가 바다를 개척하며 만들어온 역사와 문명을 조망한다. 해안 문명의 시작, 바이킹의 항해, 베네치아의 해상제국, 유럽 대항해 시대, 해양 무역의 발전 등 세계사에서 바다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다채로운 사례와 이야기로 풀어낸다. 특히 단순한 사건 서술이 아니라 정치·경제·문화적 관점에서 해양 역사를 분석하고, 핵심지역과 요점만 넣어 단순화 한 지도로 설명을 더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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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역사를 새롭게 만나다. 역사 문외한도 하루만에 이해하는 역사책 시리즈 ◀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관심이 적은 사람도 하루 만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 시리즈는 역사학에 대한 오해와 거리감을 해소하고, 역사를 오락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저자의 오랜 열정의 결과물이다. 연도와 사건 순서를 외우는 지루한 과목으로만 여겼던 역사를, 평생 즐길 수 있는 오락으로 승화시켰다.
단순히 기존 역사서의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위키피디아, ChatGPT와 같은 미디어 정보원에 의존하지 않고 책 한 권으로도 독자들이 역사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돕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준다. 이 책을 위해 10년 동안 공부하고 또 10년 동안 집필하여 완성한 저자는 이들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당분간은 이 책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 바다가 인류 문명에 미친 영향과 그 변천 과정
바다는 인류 문명의 태동기부터 발전의 전환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초기 인류는 연안에 정착하며 해안 문명을 형성하였고, 이후 페니키아와 그리스인들은 해상 무역을 발전시켜 지중해 세계를 연결하는 중심축이 되었다. 로마 제국은 해양을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해양 제국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중세에는 베네치아와 제노바와 같은 해상 도시국가들이 번성하였다. 15세기 대항해 시대가 도래하면서 유럽 열강들은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식민지를 확장하며 글로벌 무역망을 구축하였고, 근대에 이르러 해군의 발전과 더불어 해양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 해양을 중심으로 성장한 문명과 제국의 흥망성쇠
해양 패권을 차지하는 나라가 곧 강력한 제국이 되었다. 페니키아인은 광범위한 해상 무역망을 구축하여 지중해 경제의 기반을 형성하였으며, 그리스와 로마가 그 뒤를 이었다. 중세에는 베네치아와 제노바가 해상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로 성장하였으며, 15세기 대항해 시대가 도래하면서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새로운 항로 개척과 식민지 확장을 통해 해양 제국의 주도권을 쥐었다. 이후 네덜란드와 영국이 해양 패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영국은 19세기에 이르러 세계 최강의 해상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해양을 장악한 국가들은 번영을 누렸으며, 그 패권이 이동함에 따라 문명의 중심도 변화해왔다.
* 대항해 시대와 제국주의 시대의 해양 패권 경쟁
15세기 후반, 유럽 국가들은 바다를 통해 새로운 무역로를 개척하고 식민지를 확장하며 세계 경제 질서를 새롭게 구축하였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인도와 아메리카로 향하는 항로를 개척하며 해상 제국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이후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가 이에 가세하며 치열한 해양 패권 경쟁이 펼쳐졌다.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는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는 위상을 확보하며 세계 해상 무역과 군사력을 장악하였으며, 이는 20세기까지 국제 정치와 경제 질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에도 바다는 국제 무역의 핵심 동맥으로, 전 세계 교역의 80% 이상이 해상 운송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항구와 해상 물류 거점은 각국의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을 좌우하며, 해양 자원(석유, 천연가스, 심해 광물 등)의 확보는 국제 외교와 군사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남중국해와 북극해를 비롯한 해양 영유권 분쟁은 각국의 경제적·전략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리는 현대 국제 질서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만큼 바다를 통한 인류 문명의 발전과 역사를 알아두는 것이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역사 애호가뿐만 아니라 국제관계, 경제, 무역 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명확한 기록이 남겨져 있는 역사를 다루다보면 글은 다소 경직되곤 하지만 저자는 현대 상황에 빗대어 설명을 한다거나 은유적인 표현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조금이라도 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또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신경을 썼다.
또 오래전 영토와 국가에 대한 설명이라 언뜻 읽으면 어려운 부분은, 한번만 보아도 바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최대한 간결하게 지도를 그렸다. 이런 직관적인 지도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 것뿐 아니라 완독 후 지도만 보아도 복습의 효과가 있는 훌륭한 시각자료이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관심이 적은 사람도 하루 만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 시리즈는 역사학에 대한 오해와 거리감을 해소하고, 역사를 오락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저자의 오랜 열정의 결과물이다. 연도와 사건 순서를 외우는 지루한 과목으로만 여겼던 역사를, 평생 즐길 수 있는 오락으로 승화시켰다.
단순히 기존 역사서의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위키피디아, ChatGPT와 같은 미디어 정보원에 의존하지 않고 책 한 권으로도 독자들이 역사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돕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준다. 이 책을 위해 10년 동안 공부하고 또 10년 동안 집필하여 완성한 저자는 이들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당분간은 이 책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 바다가 인류 문명에 미친 영향과 그 변천 과정
바다는 인류 문명의 태동기부터 발전의 전환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초기 인류는 연안에 정착하며 해안 문명을 형성하였고, 이후 페니키아와 그리스인들은 해상 무역을 발전시켜 지중해 세계를 연결하는 중심축이 되었다. 로마 제국은 해양을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해양 제국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중세에는 베네치아와 제노바와 같은 해상 도시국가들이 번성하였다. 15세기 대항해 시대가 도래하면서 유럽 열강들은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식민지를 확장하며 글로벌 무역망을 구축하였고, 근대에 이르러 해군의 발전과 더불어 해양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 해양을 중심으로 성장한 문명과 제국의 흥망성쇠
해양 패권을 차지하는 나라가 곧 강력한 제국이 되었다. 페니키아인은 광범위한 해상 무역망을 구축하여 지중해 경제의 기반을 형성하였으며, 그리스와 로마가 그 뒤를 이었다. 중세에는 베네치아와 제노바가 해상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로 성장하였으며, 15세기 대항해 시대가 도래하면서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새로운 항로 개척과 식민지 확장을 통해 해양 제국의 주도권을 쥐었다. 이후 네덜란드와 영국이 해양 패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영국은 19세기에 이르러 세계 최강의 해상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해양을 장악한 국가들은 번영을 누렸으며, 그 패권이 이동함에 따라 문명의 중심도 변화해왔다.
* 대항해 시대와 제국주의 시대의 해양 패권 경쟁
15세기 후반, 유럽 국가들은 바다를 통해 새로운 무역로를 개척하고 식민지를 확장하며 세계 경제 질서를 새롭게 구축하였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인도와 아메리카로 향하는 항로를 개척하며 해상 제국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이후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가 이에 가세하며 치열한 해양 패권 경쟁이 펼쳐졌다.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는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는 위상을 확보하며 세계 해상 무역과 군사력을 장악하였으며, 이는 20세기까지 국제 정치와 경제 질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에도 바다는 국제 무역의 핵심 동맥으로, 전 세계 교역의 80% 이상이 해상 운송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항구와 해상 물류 거점은 각국의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을 좌우하며, 해양 자원(석유, 천연가스, 심해 광물 등)의 확보는 국제 외교와 군사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남중국해와 북극해를 비롯한 해양 영유권 분쟁은 각국의 경제적·전략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리는 현대 국제 질서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만큼 바다를 통한 인류 문명의 발전과 역사를 알아두는 것이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역사 애호가뿐만 아니라 국제관계, 경제, 무역 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명확한 기록이 남겨져 있는 역사를 다루다보면 글은 다소 경직되곤 하지만 저자는 현대 상황에 빗대어 설명을 한다거나 은유적인 표현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조금이라도 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또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신경을 썼다.
또 오래전 영토와 국가에 대한 설명이라 언뜻 읽으면 어려운 부분은, 한번만 보아도 바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최대한 간결하게 지도를 그렸다. 이런 직관적인 지도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 것뿐 아니라 완독 후 지도만 보아도 복습의 효과가 있는 훌륭한 시각자료이다.
목차
목차
1. 해안 문명의 시작과 지중해 시대의 끝
2. 바이킹의 시대와 두 운명의 바이킹 족
3. 베네치아, 나무 위에 지어진 도시
4. 선박 제국 베네치아와 순례 선단
5. 1세대 제국주의,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태동
6. 위대한 착각
7. 바스코 다 가마, 인도에 발을 딛다
8. 포르투갈의 아시아 무역 네트워크 건설
9. 합스부르크, 에스파냐를 차지하다
10. 마젤란의 세계 일주
11. 용감한 형제들
12. 잉카 제국의 최후
13. 포르투갈의 허무한 몰락
14. 펠리페 2세와 에스파냐 무적함대의 침몰
15. 짧은 영화榮華, 네덜란드의 작은 나라가 잘 사는 법
2. 바이킹의 시대와 두 운명의 바이킹 족
3. 베네치아, 나무 위에 지어진 도시
4. 선박 제국 베네치아와 순례 선단
5. 1세대 제국주의,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태동
6. 위대한 착각
7. 바스코 다 가마, 인도에 발을 딛다
8. 포르투갈의 아시아 무역 네트워크 건설
9. 합스부르크, 에스파냐를 차지하다
10. 마젤란의 세계 일주
11. 용감한 형제들
12. 잉카 제국의 최후
13. 포르투갈의 허무한 몰락
14. 펠리페 2세와 에스파냐 무적함대의 침몰
15. 짧은 영화榮華, 네덜란드의 작은 나라가 잘 사는 법
저자
저자
남정욱
1966년 서울에서 났다. 사주에 칼이 들어있다는 말에 부모님은 의사가 되겠구나 좋아하셨지만 건달이 될까봐 두려웠다. 학교와는 친하지 못했고 사랑의 매를 영양제 대신 맞으며 컸다.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니 20대 중반 손에 쥔 건 달랑 대학졸업장 하나뿐이었다.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었다. 건설회사 직원에서 출발해서 나이트클럽 악사, 드라마 작가 보조, 영화사 홍보직 등을 전전했고 97년 단편 소설이 신문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영화와 문학을 넘나드는 신나는 인생이라고 했지만(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게 당신 눈에게 그렇게 보이니) 수입은 쥐꼬리와 키 재기를 했고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달리는 느낌이었다. IT열풍이 불면서 30대에 30억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으로 날밤을 샜지만 돈 피해가는 재주 하나는 기가 막혀서 상투를 틀어쥐고 폭탄 돌리기 게임 끝에 산업적으로 전사했다. 마흔 살에 뜬금없이 학교에서 콜이 왔다. 첫 강의를 나간 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공부를 시작했다. 날밤을 새며 책장을 넘기다보니 재미가 붙었고 학창시절에 화가 났으며(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그렇게 재미없게 가르쳐도 되는 건가) 읽은 걸 자랑하려고 여러 신문에 칼럼을 썼다. 그때 알았다. 의사도 건달도 아니었다. 글이 칼이었다. 좋은 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50대 후반인 현재 내세울 성취 같은 건 없지만 다행히 작가라는 영원한 직업을 얻었다. 왜 그렇게 목숨 걸고 살았느냐 물으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살았기에 특별히 좋아지지는 않았지만더 나빠지지도 않았다고 살아온 날들을 자평한다. 인생은 우연과 인연의 연속이고 땀에는 눈물이 없으며 운에도 눈이 있다고 믿는다. 그 운의 눈에 띄기 위해 오늘도 땀을 흘리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다.
* 숭실대 예술학부 겸임 교수, 영상물 등급 위원회 심의 위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등을 지냈고 『결혼』 『불평사회 작별기』 『우편통신에서 CDMA』 까지 등 서른 권 내외의 책을 썼다.
* 숭실대 예술학부 겸임 교수, 영상물 등급 위원회 심의 위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등을 지냈고 『결혼』 『불평사회 작별기』 『우편통신에서 CDMA』 까지 등 서른 권 내외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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