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재가 털어놓는 나의 삶 나의 꿈
정치인 ‘구성재’가 자신의 삶을 고백조로 풀어놓으며 대중과 소통하는 『구성재가 털어놓는 나의 삶 나의 꿈』. 저자가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던 당시에 집필했던 기사들을 엮은 책으로 불안과 갈등을 극복하고 기강이 확고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확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그 방향을 마음을 뭉쳐서 함께 앞으로 전진해나아가갰다는 저자의 정치 철학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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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저자 구성재(具聖宰)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조선일보 기자로 언론 현장을 누볐다. 그런 그가 '작심하고' 구태의연한 한국 정치판에 도전장을 띄웠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드디어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그동안 몇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나는 그때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주변의 권유를 받아도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때가 올 것이다"라고 기다렸다. 마침내 그 때가 왔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정치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지는 꽤 오래 됐던 것 같다. 아마 고등학교 다닐 무렵이었으리라. 그 이후 대학에 진학하고, 유학을 다녀오고, 뉴스와 정치 관련 책자를 보고 읽으면서,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잘하리라는 그런 자신감이 있었던 듯하다. 또 사명감 같은 것, 아니 운명 같은 것을 느꼈던 적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간단하다. 정확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그 방향으로 마음을 뭉치게 해서, 함께 앞으로 전진해나가는 것이다.
유서 깊은 가족사, 뛰어난 현실 인식, 그리고 저널리스트로서의 족적을 담은 책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의 변신을 꾀하면서 펴낸 이 책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첫 번째(제1부)는 제주도지사, 수산청장, 경북도지사, 서울시장, 내무부장관, 그리고 국회의원을 역임한 부친(고 구자춘)에 대한 회고를 비롯하여, 자신이 출마 지역으로 꼽는 달성의 현재와 미래, 또한 작금의 시사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힌 글들로 엮어졌다.
두 번째(제2부∼제6부)는 그가 1989년부터 2006년까지 조선일보 정치부, 사회부, 국제부 기자로 근무하면서 쓴 칼럼과 기획기사, 국내외 취재기, 그리고 인터뷰에서 선별한 글 모음이다. 당시 그는 여야 각 정당을 취재하는가 하면, 통일외교와 행정, 국방, 환경, 노동,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했다. 이 같은 언론인으로서의 족적을 읽어가노라면 저자의 폭넓은 사회인식과 예리한 판단력이 저절로 드러난다.
목차
목차
제1부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
제2부 '사회의 목탁'으로 좌충우돌했던 '열정'
제3부 삶의 터전 지키는 파수꾼의 '끈기'
제4부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너른 '마음'
제5부 남과 북, 하나됨을 향한 커다란 '꿈'
제6부 만난 사람들
Epilogue 일반 대중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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