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느리게 걷기(두 도시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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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걸을수록 은근한 매력을 발산하는 도시, 런던!
『런던 느리게 걷기』는 경제학자 최병서가 풍부한 인문학적 교양을 길잡이 삼아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런던을 즐겁게 산책한 내용을 담고 있다. 런던과 파리의 기질과 색조의 차이부터 영화 <다빈치 코드>의 방돔 광장과 리츠 호텔,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에서의 공짜 점심 음악회, 비틀즈 흔적이 담긴 애비 로드 스튜디오 등 복잡하고 미묘한 런던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산책길을 따라가 본다. 이 책은 런던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영국의 문화체험을 제대로 누려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런던 느리게 걷기』는 경제학자 최병서가 풍부한 인문학적 교양을 길잡이 삼아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런던을 즐겁게 산책한 내용을 담고 있다. 런던과 파리의 기질과 색조의 차이부터 영화 <다빈치 코드>의 방돔 광장과 리츠 호텔,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에서의 공짜 점심 음악회, 비틀즈 흔적이 담긴 애비 로드 스튜디오 등 복잡하고 미묘한 런던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산책길을 따라가 본다. 이 책은 런던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영국의 문화체험을 제대로 누려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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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유럽 여행자라면 런던은 누구나 다녀가는 도시지만, 어디를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런던을 발견한다. 저자는 풍부한 인문학적 교양을 길잡이 삼아 전통과 현대가 복잡하게 공존하면서도 은근한 매력이 넘치는 런던을 양파껍질 벗기듯 산책한다. 그를 따라 한가로이 런던 거리를 걸어보자.
인문학의 향기를 품은 경제학자, 최병서의 런던 산책!
최병서는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조예가 남다른 경제학자다. 그의 관심은 경제학을 넘어 영화, 미술, 음악 등 예술 전반에 걸쳐 확장되어 왔다. (『최병서의 Cine Balade』, 『영화로 읽는 경제학』, 『미술관에 간 경제학자』 등) 그가 이번에는 학자로서의 짐을 잠시 덜고 홀가분하게 런던을 산책한다.
런던과 파리 간 색조의 차이는? 바이킹의 후예들은 피어싱을 좋아한다? 프랑스 젊은이들은 런던으로 향한다? 왜 영국이 현대미술을 주도할까? 런던은 남성성의 도시다? 영국인은 하루 종일 차를 마신다? 런더너는 파리지앵보다 살이 찔 수밖에 없다? 『다빈치 코드』에서 옥의 티는? 마르크스가 눈물의 맥주를 마신 곳은? 샘 테일러 우드의 3분 44초와 존 케이지의 4분 33초? 런던 속의 작은 파리는? 지미 헨드릭스는 헨델의 옆집에 살았다? 처칠은 300만 파운드어치의 시가를 피웠다? 24세에 수상이 된 영국 정치사의 기린아는? 제임스 조이스와 올리버 고가티는'이상한 한 쌍'이었다? 런던의 먹자골목은? 가격에 따라 극장 출입문이 다르다? 셜록 홈즈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은? 런던에는 비틀즈 동상이 없다? 19세기 말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던 작가는? 케임브리지의 숲속엔 숨겨진 수영장이 있다? 런더너는 양파와 같다? ......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 필자의 발걸음을 따라 책 속을 거닐어 보자. 낭만과는 거리가 좀 있는 듯한 런던 거리를 필자의 안내에 따라 걷다 보면 복잡하고 미묘한 런던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고 어느새 런던의 은근한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인문학의 향기를 품은 경제학자, 최병서의 런던 산책!
최병서는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조예가 남다른 경제학자다. 그의 관심은 경제학을 넘어 영화, 미술, 음악 등 예술 전반에 걸쳐 확장되어 왔다. (『최병서의 Cine Balade』, 『영화로 읽는 경제학』, 『미술관에 간 경제학자』 등) 그가 이번에는 학자로서의 짐을 잠시 덜고 홀가분하게 런던을 산책한다.
런던과 파리 간 색조의 차이는? 바이킹의 후예들은 피어싱을 좋아한다? 프랑스 젊은이들은 런던으로 향한다? 왜 영국이 현대미술을 주도할까? 런던은 남성성의 도시다? 영국인은 하루 종일 차를 마신다? 런더너는 파리지앵보다 살이 찔 수밖에 없다? 『다빈치 코드』에서 옥의 티는? 마르크스가 눈물의 맥주를 마신 곳은? 샘 테일러 우드의 3분 44초와 존 케이지의 4분 33초? 런던 속의 작은 파리는? 지미 헨드릭스는 헨델의 옆집에 살았다? 처칠은 300만 파운드어치의 시가를 피웠다? 24세에 수상이 된 영국 정치사의 기린아는? 제임스 조이스와 올리버 고가티는'이상한 한 쌍'이었다? 런던의 먹자골목은? 가격에 따라 극장 출입문이 다르다? 셜록 홈즈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은? 런던에는 비틀즈 동상이 없다? 19세기 말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던 작가는? 케임브리지의 숲속엔 숨겨진 수영장이 있다? 런더너는 양파와 같다? ......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 필자의 발걸음을 따라 책 속을 거닐어 보자. 낭만과는 거리가 좀 있는 듯한 런던 거리를 필자의 안내에 따라 걷다 보면 복잡하고 미묘한 런던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고 어느새 런던의 은근한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II
1장 : 런던과 파리, 두 도시의 기질과 색조의 차이
프롬나드 1 - 런던 택시와 버스
2장 : 남성성이 지배하는 도시 - 런던
프롬나드 2 - 남자들의 거리 - 리든홀 마켓
3장 : 애프터눈 티와 차 문화
프롬나드 3 - 런던의 <폴)>과 파리의 <라 두레>
4장: 디킨스 하우스, 버지니아 울프 바, 그리고 간디 메모리얼
프롬나드 4 - 찰스 디킨스 커피하우스
5장 : 다빈치 코드 따라잡기 I
프롬나드 5 - 영화 속 방돔 광장과 리츠 호텔
6장 : 다빈치 코드 따라잡기 II
프롬나드 6 - 템플처치의 일요일 콰이어 예배
7장 : 자본주의의 심장, 런던에서 자본주의를 해부하다
프롬나드 7 - 클러켄웰의 칼 마르크스 기념 도서관
8장 : 테이트 모던의 3분 44초 - 예술은 아름다운 것인가?
프롬나드 8 - 런던 속의 쁘띠 파리
9장 : 런던의 프리메이슨 대회당에서 발견한 사실들
프롬나드 9 - 헴스테드의 지그문트 프로이드 부녀 기념관
10장 : 자연채광이 아름다운 위그모어 홀에서 듣는 커피 콘서트
프롬나드 10 - 헨델 하우스와 메시아 초연 공연장
11장 : 가장 영국적인 축제 I - 프롬스 마지막 밤
프롬나드 11 - 케임브리지에서 킹스 콰이어 감상하기
12장 : 가장 영국적인 축제 II - 윔블던 대회
프롬나드 12 - 알록달록한 광장 닐스 야드
13장 : 걸인과 노동 그리고 가난의 미학 - 조지 오웰을 따라서
프롬나드 13 -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에서의 공짜 점심 음악회 즐기기
14장 : 오스카 와일드의 흔적을 따라서
프롬나드 14 -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서 케인스 부부 초상화 찾아보기
15장 : 처칠과 시가, 그리고 유머가 중요한 네 가지 이유
프롬나드 15 - 영국 정치사의 기린아, 윌리엄 피트의 집
16장 : 블룸스베리에는 불룸스데이가 없다
프롬나드 16 - 버나드 쇼 기념관의 명패와 그의 보헤미안 아나키스트 어머니
17장: "이상한 한 쌍" - 제임스 조이스와 올리버 고가티
프롬나드 17 - 런던의 기괴한 집 세버스 하우스
18장: 런던에서 안 들르면 후회할 트루바더 커피하우스
프롬나드 18 - 런던에서 가장 유서 깊은 식당 '룰스'
19장: 애거서 크리스티의 집 찾아가기
프롬나드 19 - 런던을 사랑한 미국작가 에즈라 파운드와 헨리 제임스의 집
20장 : 베이커 스트릿 221번지
프롬나드 20 - 챠링 크로스의 서점가에서 가장 큰 서점 포일스
21장 : DNA로 만나는 영국문화 - 로잘린드 플랭클린
프롬나드 21 - DNA 퍼즐의 산실, 이글스 펍
22장 : 셰익스피어 글로브에서 본 공연
프롬나드 22 - 런던의 비틀즈 흔적, 애비 로드 스튜디오
23장 : 브리티시 라이브러리와 에두아르도 파올로찌
프롬나드 23 - 화이트스톤에서 책읽기
24장 : 케임브리지 느리게 걷기
프롬나드 24 - 케임브리지에서 꼭 들러봐야 할 작은 두 식당
에필로그 - 양파 껍질 같은 런더너들
1장 : 런던과 파리, 두 도시의 기질과 색조의 차이
프롬나드 1 - 런던 택시와 버스
2장 : 남성성이 지배하는 도시 - 런던
프롬나드 2 - 남자들의 거리 - 리든홀 마켓
3장 : 애프터눈 티와 차 문화
프롬나드 3 - 런던의 <폴)>과 파리의 <라 두레>
4장: 디킨스 하우스, 버지니아 울프 바, 그리고 간디 메모리얼
프롬나드 4 - 찰스 디킨스 커피하우스
5장 : 다빈치 코드 따라잡기 I
프롬나드 5 - 영화 속 방돔 광장과 리츠 호텔
6장 : 다빈치 코드 따라잡기 II
프롬나드 6 - 템플처치의 일요일 콰이어 예배
7장 : 자본주의의 심장, 런던에서 자본주의를 해부하다
프롬나드 7 - 클러켄웰의 칼 마르크스 기념 도서관
8장 : 테이트 모던의 3분 44초 - 예술은 아름다운 것인가?
프롬나드 8 - 런던 속의 쁘띠 파리
9장 : 런던의 프리메이슨 대회당에서 발견한 사실들
프롬나드 9 - 헴스테드의 지그문트 프로이드 부녀 기념관
10장 : 자연채광이 아름다운 위그모어 홀에서 듣는 커피 콘서트
프롬나드 10 - 헨델 하우스와 메시아 초연 공연장
11장 : 가장 영국적인 축제 I - 프롬스 마지막 밤
프롬나드 11 - 케임브리지에서 킹스 콰이어 감상하기
12장 : 가장 영국적인 축제 II - 윔블던 대회
프롬나드 12 - 알록달록한 광장 닐스 야드
13장 : 걸인과 노동 그리고 가난의 미학 - 조지 오웰을 따라서
프롬나드 13 -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에서의 공짜 점심 음악회 즐기기
14장 : 오스카 와일드의 흔적을 따라서
프롬나드 14 -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서 케인스 부부 초상화 찾아보기
15장 : 처칠과 시가, 그리고 유머가 중요한 네 가지 이유
프롬나드 15 - 영국 정치사의 기린아, 윌리엄 피트의 집
16장 : 블룸스베리에는 불룸스데이가 없다
프롬나드 16 - 버나드 쇼 기념관의 명패와 그의 보헤미안 아나키스트 어머니
17장: "이상한 한 쌍" - 제임스 조이스와 올리버 고가티
프롬나드 17 - 런던의 기괴한 집 세버스 하우스
18장: 런던에서 안 들르면 후회할 트루바더 커피하우스
프롬나드 18 - 런던에서 가장 유서 깊은 식당 '룰스'
19장: 애거서 크리스티의 집 찾아가기
프롬나드 19 - 런던을 사랑한 미국작가 에즈라 파운드와 헨리 제임스의 집
20장 : 베이커 스트릿 221번지
프롬나드 20 - 챠링 크로스의 서점가에서 가장 큰 서점 포일스
21장 : DNA로 만나는 영국문화 - 로잘린드 플랭클린
프롬나드 21 - DNA 퍼즐의 산실, 이글스 펍
22장 : 셰익스피어 글로브에서 본 공연
프롬나드 22 - 런던의 비틀즈 흔적, 애비 로드 스튜디오
23장 : 브리티시 라이브러리와 에두아르도 파올로찌
프롬나드 23 - 화이트스톤에서 책읽기
24장 : 케임브리지 느리게 걷기
프롬나드 24 - 케임브리지에서 꼭 들러봐야 할 작은 두 식당
에필로그 - 양파 껍질 같은 런더너들
저자
저자
최병서
저자 최병서는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에 진학하여 독일문학을 공부하며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대학시절을 (주로 학림다방에서) 보내고, 미국으로 건너가 펜실베니아 대학교를 거쳐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인간자본과 노동시장에 대한 실증분석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동덕여대 경제학과에 줄곧 몸담고 있다. 그의 인간 행동에 대한 경제학적 탐구는 교육, 분배적 정의, 사회제도, 문화예술 분야로 확대되었고 또한 영화, 미술 등의 영역을 경제분석의 틀과 연계시켜 왔다. 앞으로도 그의 저술에 깔려 있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끊임없는 호기심은 계속될 것이다. 저서로는 『영화로 읽는 경제학』, 『최병서의 Cine Balade』, 『로빈슨 크루소 경제원리』, 『미술관에 간 경제학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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