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상과 동서접변(근현대한국총서 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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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사상과 동서접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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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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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조선의 대표적 사회사상가 : 인륜을 중시하는 유학과 인권을 중시하는 서학과의 충돌을 조율, 새 지평 형성
이 권에서는 당대 조선의 대표적인 사회사상가라고 할 수 있는 몇 사람을 선정하여, 그들이 서구의 사회사상에 어떻게 대응했는가를 살펴보았다. 19세기 말엽에서 20세기 초반까지의 사상가들 가운데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사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한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을 탐색하여 그 분투과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사실적 이해에 입각하여 재평가를 시도하였다.
본서에서 진행한 연구들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기독교의 이입과 구한말 유가 도덕지평의 변화」에서는 김평묵(金平?, 1819~1891)의 『벽사변증기의 』를 주요 분석텍스트로 삼아 판토하의 『칠극 』에 대한 조선 성리학자들의 몇 가지 해석을 살펴봄으로써 『칠극 』의 지평이 조선 성리학자들의 그것과 교착해 나가는 과정, 나아가 후자의 지평을 변화시켜 가는 과정을 규명하였다. 이 연구는 판토하의 『칠극 』이 욕구 긍정의 인성론을 기반으로 한 수양론에 입각하여 성리학을 비판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반면에 김평묵은 그러한 덕들도 인륜(人倫)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참된 덕이 될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인륜에 부합되지 않는가를 설명한다. 『칠극 』의 덕은 수도자들의 덕이고, 그런 수도자의 덕목은 인륜으로 얽힌 일상세계에 적용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김평묵이 은혜, 겸손 등의 일곱 가지 덕에 비해 인륜(人倫)을 중시하면서, 그 동안 유가에서도 중시되던 덕들이 덜 중요해지게 되었다. 이것은 유가 윤리의 영역 축소를 가지고 왔음을 의미한다.
「한국 근대 양명학과 사회진화론의 접변 양상」은 한국 근대의 대표적인 양명학자인 이건방(李建芳, 1861~ 1939)이 서양의 사회진화론을 접하면서 자신의 학문체계에 어떤 변형을 일으키는지를 탐구하였다. 이 글에 의하면 이건방은 당대의 현실을 약육강식의 생존원칙이 지배하는 사회로 인식하고, 조선의 멸망 원인을 그 시대적 추세에 현명하게 대응하지 못한 데서 찾는다. 그리고 도의의 실질을 밝히고 민중들을 깨우침으로써 당시 조선이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한편 이건방은 사회진화론이 지배하는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강자에 대해서 사납다고 꾸짖고 약자를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주자학과 사회진화론의 융합적 사고」는 주자학자인 석주 이상룡(1858~1932)이 서양학문을 수용하는 방식에 나타난 동서의 융합적 사고를 탐구하였다. 이 글에 따르면 이상룡은 을미늑약 이후 유교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한계를 절감하고, 양계초의 『음빙실문집 』 등을 통해 서양 학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자강운동의 계열에 속하는 지식인으로 변모하였다. 당시에 널리 알려진 사회진화론, 사회계약론, 자유주의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으며, 다윈, 벤야민 키드, 루소, 홉스, 블룬칠리의 학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사회[群]와 국가, 국가와 국민, 가족과 개인에 관해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였다.
「신채호에서 동서사상 접변양상 연구」는 신채호(1880~1936)가 주체적·자주적 입장에서 서양근대사상을 수용하는 과정에 나타난 동서사상의 접변 양상을 탐구하였다. 이 연구에 따르면 신채호는 조선인의 입장에서 조선민족의 이로움을 위해 진리를 찾는 주체적이고 현실적인 사유를 전개시킨다. 즉 신채호는 그때그때의 사회역사적 상황에 따라 서구의 사회진화론을 조선의 사회진화론으로 만들고자 했고, 서구의 사회주의를 조선의 사회주의로, 서구의 무정부주의를 조선의 무정부주의로 만들고자 했다. 서양사상의 지평과 한국의 현실적 지평, 전통사상적 지평을 철저히 주체적, 실천적 입장에서 융합함으로써 현실을 바꿔나가고자 한 것이다.
「동학의 사회사상과 크로포트킨 「상호부조론」의 의미지평 비교」는 서교(西敎)와 제국주의 세력에 대응하여 19세기 중반 이후 조선사회에서 발흥한 동학(東學)의 사회개혁 사상과 아나키즘적 공산주의를 제창한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相互扶助論)」에 내포되어 있는 상호간 의미지평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해명하였다. 이 연구에 의하면 양자는 권력과 불평등 지배에 저항하는 이론이라는 의미지평의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양자는 그 사상의 지향점과 그 이상을 실현하는 방법에서 차이점을 드러낸다. 동학은 도덕적 평등을 지향하는 반면, 크로포트킨은 정치경제적 평등을 지향한다. 또 그 이상을 실현하는 방법에서도 동학은 도덕실천과 시천주라는 도덕성과 종교성을 띠는 반면, 크로포트킨은 민중들의 자발적 상호부조와 연대에 의거한다.
「신남철에서 동양사상과 전통의 의미」는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인 신남철(1907~1958)이 전통과 전통사상을 어떻게 파악했는지를 살펴보았다. 필자에 따르면 신남철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수용하면서도 당시 한국의 지식인 사회의 인간관계와 전통사상, 그리고 당대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자 했다. 그는 지행합일이라는 유가전통에 기초하여 '신체적 인식'을 이론화하였으며, 사회적 모순을 '체인(體認)'함으로써 민족해방의 과제를 철학적으로 정초하려고 했다. 신남철은 또 동양의 지적 전통과 당대의 동아시아 사상계의 연구성과에도 주목하였으며, 조선학을 중국 '국학'처럼 진보적 학문으로 구성하고자 했다. 신남철은 동양의 특수성, 한국의 특수성을 인정하면서도 맑시즘의 역사발전의 보편성을 긍정하였고, 유가의 정치적 이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민중적, 사회주의적 정치사회사상으로 만들고자 했다.
이외에 본서에서는 김평묵의 「벽사변증기의(闢邪辨證記疑)」와 이건방의 「조선유학(朝鮮儒學)과 왕양명(王陽明)」이라는 두 편의 글을 번역해서 실었다. 「벽사변증기의」는 김평묵이 이항로의 차남 이복(李?)의 요청을 받아 1866년에 저술한 글이다. 이 글은 서교 및 서학만이 아니라, 성호학파의 서학관을 함께 비판하고 있다. 따라서 「벽사변증기의」는 서교 및 서학 그 자체에 대한 비판서라는 의미 이외에도, 동일한 서교 및 서학에 대해 성호학파와 위정척사파의 인식 차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의가 있다. 「조선유학과 왕양명」이라는 글은 『동아일보 』에 1933년 4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길성산인(吉星山人)'이라는 필명으로 8회에 걸쳐 연재된 바 있다. 이 '길성산인'이 바로 이건방이다. 이 글을 통하여 하곡 정제두를 통해 내려오는 강화학맥을 위당 정인보에게 전해주고 있는 이건방의 조선유학사와 양명학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살펴볼 수 있다.
동양전통의 사회사상은 유학을 기반으로 한다. 조선 근대에 이루어진 서구 사회사상에 대한 대응은 대체로 인륜을 중시하는 유학과 인권을 중시하는 서학과의 충돌을 조율하는 문제라고 하겠다. 이 과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양자를 융회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는 일은 다름 아닌 우리의 과제이기도 하다.
이 권에서는 당대 조선의 대표적인 사회사상가라고 할 수 있는 몇 사람을 선정하여, 그들이 서구의 사회사상에 어떻게 대응했는가를 살펴보았다. 19세기 말엽에서 20세기 초반까지의 사상가들 가운데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사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한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을 탐색하여 그 분투과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사실적 이해에 입각하여 재평가를 시도하였다.
본서에서 진행한 연구들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기독교의 이입과 구한말 유가 도덕지평의 변화」에서는 김평묵(金平?, 1819~1891)의 『벽사변증기의 』를 주요 분석텍스트로 삼아 판토하의 『칠극 』에 대한 조선 성리학자들의 몇 가지 해석을 살펴봄으로써 『칠극 』의 지평이 조선 성리학자들의 그것과 교착해 나가는 과정, 나아가 후자의 지평을 변화시켜 가는 과정을 규명하였다. 이 연구는 판토하의 『칠극 』이 욕구 긍정의 인성론을 기반으로 한 수양론에 입각하여 성리학을 비판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반면에 김평묵은 그러한 덕들도 인륜(人倫)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참된 덕이 될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인륜에 부합되지 않는가를 설명한다. 『칠극 』의 덕은 수도자들의 덕이고, 그런 수도자의 덕목은 인륜으로 얽힌 일상세계에 적용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김평묵이 은혜, 겸손 등의 일곱 가지 덕에 비해 인륜(人倫)을 중시하면서, 그 동안 유가에서도 중시되던 덕들이 덜 중요해지게 되었다. 이것은 유가 윤리의 영역 축소를 가지고 왔음을 의미한다.
「한국 근대 양명학과 사회진화론의 접변 양상」은 한국 근대의 대표적인 양명학자인 이건방(李建芳, 1861~ 1939)이 서양의 사회진화론을 접하면서 자신의 학문체계에 어떤 변형을 일으키는지를 탐구하였다. 이 글에 의하면 이건방은 당대의 현실을 약육강식의 생존원칙이 지배하는 사회로 인식하고, 조선의 멸망 원인을 그 시대적 추세에 현명하게 대응하지 못한 데서 찾는다. 그리고 도의의 실질을 밝히고 민중들을 깨우침으로써 당시 조선이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한편 이건방은 사회진화론이 지배하는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강자에 대해서 사납다고 꾸짖고 약자를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주자학과 사회진화론의 융합적 사고」는 주자학자인 석주 이상룡(1858~1932)이 서양학문을 수용하는 방식에 나타난 동서의 융합적 사고를 탐구하였다. 이 글에 따르면 이상룡은 을미늑약 이후 유교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한계를 절감하고, 양계초의 『음빙실문집 』 등을 통해 서양 학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자강운동의 계열에 속하는 지식인으로 변모하였다. 당시에 널리 알려진 사회진화론, 사회계약론, 자유주의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으며, 다윈, 벤야민 키드, 루소, 홉스, 블룬칠리의 학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사회[群]와 국가, 국가와 국민, 가족과 개인에 관해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였다.
「신채호에서 동서사상 접변양상 연구」는 신채호(1880~1936)가 주체적·자주적 입장에서 서양근대사상을 수용하는 과정에 나타난 동서사상의 접변 양상을 탐구하였다. 이 연구에 따르면 신채호는 조선인의 입장에서 조선민족의 이로움을 위해 진리를 찾는 주체적이고 현실적인 사유를 전개시킨다. 즉 신채호는 그때그때의 사회역사적 상황에 따라 서구의 사회진화론을 조선의 사회진화론으로 만들고자 했고, 서구의 사회주의를 조선의 사회주의로, 서구의 무정부주의를 조선의 무정부주의로 만들고자 했다. 서양사상의 지평과 한국의 현실적 지평, 전통사상적 지평을 철저히 주체적, 실천적 입장에서 융합함으로써 현실을 바꿔나가고자 한 것이다.
「동학의 사회사상과 크로포트킨 「상호부조론」의 의미지평 비교」는 서교(西敎)와 제국주의 세력에 대응하여 19세기 중반 이후 조선사회에서 발흥한 동학(東學)의 사회개혁 사상과 아나키즘적 공산주의를 제창한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相互扶助論)」에 내포되어 있는 상호간 의미지평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해명하였다. 이 연구에 의하면 양자는 권력과 불평등 지배에 저항하는 이론이라는 의미지평의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양자는 그 사상의 지향점과 그 이상을 실현하는 방법에서 차이점을 드러낸다. 동학은 도덕적 평등을 지향하는 반면, 크로포트킨은 정치경제적 평등을 지향한다. 또 그 이상을 실현하는 방법에서도 동학은 도덕실천과 시천주라는 도덕성과 종교성을 띠는 반면, 크로포트킨은 민중들의 자발적 상호부조와 연대에 의거한다.
「신남철에서 동양사상과 전통의 의미」는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인 신남철(1907~1958)이 전통과 전통사상을 어떻게 파악했는지를 살펴보았다. 필자에 따르면 신남철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수용하면서도 당시 한국의 지식인 사회의 인간관계와 전통사상, 그리고 당대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자 했다. 그는 지행합일이라는 유가전통에 기초하여 '신체적 인식'을 이론화하였으며, 사회적 모순을 '체인(體認)'함으로써 민족해방의 과제를 철학적으로 정초하려고 했다. 신남철은 또 동양의 지적 전통과 당대의 동아시아 사상계의 연구성과에도 주목하였으며, 조선학을 중국 '국학'처럼 진보적 학문으로 구성하고자 했다. 신남철은 동양의 특수성, 한국의 특수성을 인정하면서도 맑시즘의 역사발전의 보편성을 긍정하였고, 유가의 정치적 이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민중적, 사회주의적 정치사회사상으로 만들고자 했다.
이외에 본서에서는 김평묵의 「벽사변증기의(闢邪辨證記疑)」와 이건방의 「조선유학(朝鮮儒學)과 왕양명(王陽明)」이라는 두 편의 글을 번역해서 실었다. 「벽사변증기의」는 김평묵이 이항로의 차남 이복(李?)의 요청을 받아 1866년에 저술한 글이다. 이 글은 서교 및 서학만이 아니라, 성호학파의 서학관을 함께 비판하고 있다. 따라서 「벽사변증기의」는 서교 및 서학 그 자체에 대한 비판서라는 의미 이외에도, 동일한 서교 및 서학에 대해 성호학파와 위정척사파의 인식 차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의가 있다. 「조선유학과 왕양명」이라는 글은 『동아일보 』에 1933년 4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길성산인(吉星山人)'이라는 필명으로 8회에 걸쳐 연재된 바 있다. 이 '길성산인'이 바로 이건방이다. 이 글을 통하여 하곡 정제두를 통해 내려오는 강화학맥을 위당 정인보에게 전해주고 있는 이건방의 조선유학사와 양명학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살펴볼 수 있다.
동양전통의 사회사상은 유학을 기반으로 한다. 조선 근대에 이루어진 서구 사회사상에 대한 대응은 대체로 인륜을 중시하는 유학과 인권을 중시하는 서학과의 충돌을 조율하는 문제라고 하겠다. 이 과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양자를 융회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는 일은 다름 아닌 우리의 과제이기도 하다.
목차
목차
서론: 인륜과 인권의 지평융합 / 한정길 17
기독교의 이입과 구한말 유가 도덕지평의 변화 -김평묵의 『벽사변증기의 』를 중심으로- / 이원석 25
1. 『칠극 』과 기독교 윤리 27
2. 『칠극 』의 지평과 유가 비판 29
3. 이익의 보유론적 관점 37
4. 김평묵의 『칠극 』 비판 40
5. 『칠극 』과 유가적 윤리 영역의 축소 49
한국 근대 양명학과 사회진화론의 접변 양상 -난곡 이건방을 중심으로- / 한정길 53
1. 「조선유학과 왕양명」의 작자 '길성산인' 55
2. 이건방의 양명학 이해의 특징 59
3. 현실인식과 대응논리 73
4. 전통유학과 사회진화론의 접변 양상 85
5. 조선양명학의 부활 90
주자학과 사회진화론의 융합적 사고 -이상룡의 「진화집설」, 「합군집설」을 중심으로- / 양일모 95
1. 사회가 진화한다는 사유방식의 출현 97
2. 이상룡의 성리학적 전통 100
3. 전회 -위정척사에서 신지식인으로 108
4. 성리학과 진화론의 만남 -진화와 합군 114
5. 유교와 서학, 양계초의 지형 132
신채호에서 동서사상 접변양상 연구 / 김재현 137
1. 「낭객의 신년만필」 139
2. 신채호의 생애 141
3. 사회진화론 수용과 애국계몽운동 146
4. 사회주의로부터의 영향 150
5. 무정부주의의 수용 152
6. 「조선혁명선언」에 나타나는 동서사상 접변 154
7. 조선인의 입장에서 동서사상 융합 도모 158
동학의 사회사상과 크로프트킨 아나키즘의 지평융합 / 엄연석 161
1. 탈권력과 평등 중심의 지평융합 163
2. 지평융합의 시대적 사상적 배경 167
3. 동학의 사회개혁사상과 그 시대적 의미 170
4. 이돈화의 상호부조론 중심의 사회진화사상 177
5.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에 내포된 사회·경제적 평등주의 185
6. 동학의 사회사상과 「상호부조론」의 의미지평 비교 분석 195
7. 정치경제적 평등과 지평교착 203
신남철에서 동양사상과 전통의 의미 / 김재현 207
1. 생애와 활동 209
2. 마르크스주의 철학과 전통의 영향 213
3. 신체적 인식론에 나타나는 동양사상 218
4. 민족문제와 조선학 연구 220
5.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비교 225
6. 유가사상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해석 228
7. 동서사상 접변의 특징 230
[부록 1] 김평묵의 「벽사변증기의」 역주 / 이원석 역주 235
[부록 2] 난곡 이건방의 「조선유학과 왕양명」 역주 / 한정길 역주 291
기독교의 이입과 구한말 유가 도덕지평의 변화 -김평묵의 『벽사변증기의 』를 중심으로- / 이원석 25
1. 『칠극 』과 기독교 윤리 27
2. 『칠극 』의 지평과 유가 비판 29
3. 이익의 보유론적 관점 37
4. 김평묵의 『칠극 』 비판 40
5. 『칠극 』과 유가적 윤리 영역의 축소 49
한국 근대 양명학과 사회진화론의 접변 양상 -난곡 이건방을 중심으로- / 한정길 53
1. 「조선유학과 왕양명」의 작자 '길성산인' 55
2. 이건방의 양명학 이해의 특징 59
3. 현실인식과 대응논리 73
4. 전통유학과 사회진화론의 접변 양상 85
5. 조선양명학의 부활 90
주자학과 사회진화론의 융합적 사고 -이상룡의 「진화집설」, 「합군집설」을 중심으로- / 양일모 95
1. 사회가 진화한다는 사유방식의 출현 97
2. 이상룡의 성리학적 전통 100
3. 전회 -위정척사에서 신지식인으로 108
4. 성리학과 진화론의 만남 -진화와 합군 114
5. 유교와 서학, 양계초의 지형 132
신채호에서 동서사상 접변양상 연구 / 김재현 137
1. 「낭객의 신년만필」 139
2. 신채호의 생애 141
3. 사회진화론 수용과 애국계몽운동 146
4. 사회주의로부터의 영향 150
5. 무정부주의의 수용 152
6. 「조선혁명선언」에 나타나는 동서사상 접변 154
7. 조선인의 입장에서 동서사상 융합 도모 158
동학의 사회사상과 크로프트킨 아나키즘의 지평융합 / 엄연석 161
1. 탈권력과 평등 중심의 지평융합 163
2. 지평융합의 시대적 사상적 배경 167
3. 동학의 사회개혁사상과 그 시대적 의미 170
4. 이돈화의 상호부조론 중심의 사회진화사상 177
5.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에 내포된 사회·경제적 평등주의 185
6. 동학의 사회사상과 「상호부조론」의 의미지평 비교 분석 195
7. 정치경제적 평등과 지평교착 203
신남철에서 동양사상과 전통의 의미 / 김재현 207
1. 생애와 활동 209
2. 마르크스주의 철학과 전통의 영향 213
3. 신체적 인식론에 나타나는 동양사상 218
4. 민족문제와 조선학 연구 220
5.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비교 225
6. 유가사상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해석 228
7. 동서사상 접변의 특징 230
[부록 1] 김평묵의 「벽사변증기의」 역주 / 이원석 역주 235
[부록 2] 난곡 이건방의 「조선유학과 왕양명」 역주 / 한정길 역주 291
저자
저자
한정길
연세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동양고전 속의 삶과 죽음 』(공저, 2018) 등이 있고, 역서로 『전습록 』(공역, 2001) 등이 있으며, 「태주학파 왕간의 '안신'설에 기초한 경세사상」(2019), 「정제두 「대학설」의 특성과 그 경학사상사적 의미」(2019), 「왕수인의 경세사상」(2017)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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