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베트남(여행을 생각하다 6)
느리게 소박하게 소도시 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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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도 아니고 소도시?
사람들은 보통 해외여행을 떠나면 인기 많은 관광지를 찾는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도시나 유적지, 휴양지에 먹을 것과 볼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복잡하고 시끄러운 대도시를 뒤로하고 한가롭고 너그러운 소도시를 선택했다. 소박하고 느린 것에 행복을 느끼는 저자의 성격에 딱 맞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자 베트남 소도시로, 자신의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대도시를 거부한다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지역은 어디일까? 다낭, 호찌민, 하노이, 나트랑 등 유명한 관광지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하이퐁, 달랏, 동허이 등 다소 생소한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다른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대도시를 반드시 거쳐야 하기에 대도시를 아예 가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호찌민이나 다낭 같은 유명하고 화려한 대도시는 저자를 그리 오래 묶어두지 못했다.
언제까지 다낭만 갈래?
『그래서, 베트남』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을 담고 있다. 작은 카페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거나, 미로 같은 골목길을 천천히 걷거나, 이방인에게 선뜻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을 마주치는 등의 경험은 복잡하고 시끄러운 대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숨겨진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을 느끼고 저자의 여행처럼 느리지만 여유롭게, 소박하지만 따뜻하게 베트남을 여행하는 사람이 늘어나길 바란다.
사람들은 보통 해외여행을 떠나면 인기 많은 관광지를 찾는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도시나 유적지, 휴양지에 먹을 것과 볼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복잡하고 시끄러운 대도시를 뒤로하고 한가롭고 너그러운 소도시를 선택했다. 소박하고 느린 것에 행복을 느끼는 저자의 성격에 딱 맞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자 베트남 소도시로, 자신의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대도시를 거부한다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지역은 어디일까? 다낭, 호찌민, 하노이, 나트랑 등 유명한 관광지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하이퐁, 달랏, 동허이 등 다소 생소한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다른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대도시를 반드시 거쳐야 하기에 대도시를 아예 가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호찌민이나 다낭 같은 유명하고 화려한 대도시는 저자를 그리 오래 묶어두지 못했다.
언제까지 다낭만 갈래?
『그래서, 베트남』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을 담고 있다. 작은 카페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거나, 미로 같은 골목길을 천천히 걷거나, 이방인에게 선뜻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을 마주치는 등의 경험은 복잡하고 시끄러운 대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숨겨진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을 느끼고 저자의 여행처럼 느리지만 여유롭게, 소박하지만 따뜻하게 베트남을 여행하는 사람이 늘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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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느리게, 소박하게 소도시 탐독 큰맘 먹고 떠난 해외여행을 한적하게 소도시에서 보낼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해외까지 왔는데 즐길 건 다 즐기고 가야지!' 같은 마음에 나도 모르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떠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다소 불편하고 느리더라도 소도시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 힐링하는 사람도 있다. 저자가 여행을 떠난 이유도 그것이다. 지나치게 복잡하고 시끄러운 대도시 보다 늦은 오후에도 한가롭게 늘어질 수 있는 카페가 있는 소도시를 택했다. 『그래서, 베트남』과 함께 독특한 매력이 있는 소도시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베트남의 쌀국수와 진한 커피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여행 하나 책 둘, 소율 작가와 맺은 인연의 한 자락이다. 일찍이 중년의 배낭여행자로 세계를 누볐던 그녀, 이제 그곳 여인네마냥 붉은 아오자이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베트남의 소도시를 여행한다. 책 속에서 생생하게 전해주는 에피소드들이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뜨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지핀다.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베트남 소도시를 누볐을 작가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읽으니 그곳의 쌀국수도 진한 커피도, 몹시 당긴다.
- 당장 달랏으로 뜨고 싶은 여행자, 손미선
혼자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로 전업주부로 살면서, 혼자 배낭을 메고 떠난다는 건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오십 대 중반, 그녀의 책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을 읽은 뒤 나는 비로소 홀로 배낭을 지고 자유여행에 도전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그녀가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명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맛있는 쌀국수를 먹는 여행 이야기를 《그래서, 베트남》에 풀어냈다. 이 또한 분명 나를 위한 책이다. 책을 손에 들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아마도 나는 곧 그녀가 걸었던 베트남 구석구석을 걷기 위해 배낭을 꾸리고 있지 않을까?
- 세상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 싶은 여행자, 이혜란
자유와 행복의 향기가 느껴지는 나 홀로 여행 에세이
여행과 통(通)하고 싶은가! 마음이 움직일 때, 그때가 바로 떠날 시간이다. 마음이 움직일 때마다 훌쩍 떠나는 그녀, 자그마한 체구에 야무진 그녀, 작가 소율이 따뜻한 나라 베트남의 소도시 곳곳을 거닐며 에세이를 써냈다. 그녀 특유의 섬세함이 담겨 있는 부드럽고 편안한 문장에는 사람 냄새, 여행 냄새가 속속들이 배어 있다. 그 내음에 취한 나 또한 없던 용기를 내어 그녀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고 싶어진다. 그곳에서 나도 소율 작가처럼 자유와 행복을 느끼고 싶다.
- 10년째 여행을 즐기며 그곳에 가면 행복해지는 사람, 임영애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은 당신에게
혼자 여행을 가야지 하며 계획을 짜고 강의를 찾던 중, 만났던 작가 소율. 그녀와의 첫 만남이다. 작가의 세심한 조언으로 알차게 다녀온 동유럽 여행이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여행을 통해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배웠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렌다. 베트남 여행을 갈 예정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순위! 당신도 나처럼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되리라 장담한다.
- 다시 혼자 여행을 꿈꾸는, 최슬아
올겨울에는 반드시!
소율 작가와 함께하는 달랏 여행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물거품이 되었다. 이 책은 혼자서도 안전하게 즐기면서 여행할 수 있는 베트남의 소도시들을 살뜰히 소개한다. 정신없이 밤새워 책을 읽고 다음 날 무작정 쌀국숫집으로 달려갔다. 당장 베트남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쌀국수로 간신히 달랬다. 올겨울에는 반드시 이 책을 들고 베트남 소도시들을 여행하리라!
- 여행 마니아, 약사 제성숙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당신, 베트남 소도시로 떠나라
남들이 막연히 꿈만 꾸는 것을 현실로 이루어 내는 그녀.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알게 하는 그녀. 여행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진짜 삶'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녀. 그녀가 전하는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소율 작가와의 대화에는 '여행'에 대한 생각을 열어 주는 힘이 있다. 작가만의 색깔로 여행하는 모습 속에서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솜씨 좋은 사람들, 편안한 자연환경, 꽃의 나라, 커피의 나라, 쌀국수의 나라. 당장이라도 작가님이 전하는 베트남 소도시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 베트남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강추한다.
- 여행을 생각하면 그저 설레는, 염은주
여행자의 삶이 담겨있는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의 여행이 되는 순간"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낯선 행운을 만나기 위해 당장 어디든지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한 권의 여행서에 여행자의 삶이 담겨있었다. 전업주부에서 여행작가로 당당하게 살아낸 것, 커피를 좋아하게 된 이유, 모든 여행이 백 퍼센트 행복하고 즐거울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혼자만의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 역시 소율 작가답다. '강소율여행연구소'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 글쓰기 모임, 독서 모임, 걷기모임을 함께 해왔다. 사람을 넉넉함으로 품어 주는 섬세하고 따스한 온기를 그녀는 가지고 있었다. 여행은 함께 해도 좋지만, 혼자가 되어야 주변을 정확하게 보고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 그녀의 여유로움을 닮아 햇볕과 스치는 바람을 벗 삼아 베트남 소도시 여행을 꿈꾸어본다.
- 당장 떠나고 싶은 딱세줄 1기 회원, 성명순
베트남 여행의 1번은 너로 정했다
요즘 내 원고의 주인공은 가장 높거나 가장 오래되었거나 가장 커다란 건축물이다. 웅장하고 거대한 주인공들을 몇 시간이고 상대하다 보면 목덜미가 묵직해진다. 순하고 상냥한 공기가 필요한 순간, 《그래서, 베트남》을 꺼내 읽는다. 가벼운 운동화에 헐렁한 티셔츠를 걸치고 명랑한 그들 속으로 쑥 걸어 들어가는 소율 작가의 여행은 순한 맛이다. 가볍고 느긋하고 편안한, 여행자의 속도에 맞춘 여행. 그 여행에 더없이 어울리는베트남의 작고 예쁜 소도시들을 메모해두었다. 진하지만 부드러운 베트남 커피와 뜨겁지만 시원한 쌀국수에도 형광펜을 입혀두었다. 아! 무턱대고 읽다가 마침내 결심하고 말았다. 내 베트남 여행의 1번은 커피 도시 달랏의 동네 카페, 너로 정했다!
-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엄마여행작가, 김춘희
베트남의 쌀국수와 진한 커피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여행 하나 책 둘, 소율 작가와 맺은 인연의 한 자락이다. 일찍이 중년의 배낭여행자로 세계를 누볐던 그녀, 이제 그곳 여인네마냥 붉은 아오자이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베트남의 소도시를 여행한다. 책 속에서 생생하게 전해주는 에피소드들이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뜨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지핀다.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베트남 소도시를 누볐을 작가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읽으니 그곳의 쌀국수도 진한 커피도, 몹시 당긴다.
- 당장 달랏으로 뜨고 싶은 여행자, 손미선
혼자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로 전업주부로 살면서, 혼자 배낭을 메고 떠난다는 건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오십 대 중반, 그녀의 책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을 읽은 뒤 나는 비로소 홀로 배낭을 지고 자유여행에 도전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그녀가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명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맛있는 쌀국수를 먹는 여행 이야기를 《그래서, 베트남》에 풀어냈다. 이 또한 분명 나를 위한 책이다. 책을 손에 들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아마도 나는 곧 그녀가 걸었던 베트남 구석구석을 걷기 위해 배낭을 꾸리고 있지 않을까?
- 세상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 싶은 여행자, 이혜란
자유와 행복의 향기가 느껴지는 나 홀로 여행 에세이
여행과 통(通)하고 싶은가! 마음이 움직일 때, 그때가 바로 떠날 시간이다. 마음이 움직일 때마다 훌쩍 떠나는 그녀, 자그마한 체구에 야무진 그녀, 작가 소율이 따뜻한 나라 베트남의 소도시 곳곳을 거닐며 에세이를 써냈다. 그녀 특유의 섬세함이 담겨 있는 부드럽고 편안한 문장에는 사람 냄새, 여행 냄새가 속속들이 배어 있다. 그 내음에 취한 나 또한 없던 용기를 내어 그녀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고 싶어진다. 그곳에서 나도 소율 작가처럼 자유와 행복을 느끼고 싶다.
- 10년째 여행을 즐기며 그곳에 가면 행복해지는 사람, 임영애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은 당신에게
혼자 여행을 가야지 하며 계획을 짜고 강의를 찾던 중, 만났던 작가 소율. 그녀와의 첫 만남이다. 작가의 세심한 조언으로 알차게 다녀온 동유럽 여행이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여행을 통해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배웠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렌다. 베트남 여행을 갈 예정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순위! 당신도 나처럼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되리라 장담한다.
- 다시 혼자 여행을 꿈꾸는, 최슬아
올겨울에는 반드시!
소율 작가와 함께하는 달랏 여행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물거품이 되었다. 이 책은 혼자서도 안전하게 즐기면서 여행할 수 있는 베트남의 소도시들을 살뜰히 소개한다. 정신없이 밤새워 책을 읽고 다음 날 무작정 쌀국숫집으로 달려갔다. 당장 베트남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쌀국수로 간신히 달랬다. 올겨울에는 반드시 이 책을 들고 베트남 소도시들을 여행하리라!
- 여행 마니아, 약사 제성숙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당신, 베트남 소도시로 떠나라
남들이 막연히 꿈만 꾸는 것을 현실로 이루어 내는 그녀.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알게 하는 그녀. 여행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진짜 삶'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녀. 그녀가 전하는 베트남 소도시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소율 작가와의 대화에는 '여행'에 대한 생각을 열어 주는 힘이 있다. 작가만의 색깔로 여행하는 모습 속에서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솜씨 좋은 사람들, 편안한 자연환경, 꽃의 나라, 커피의 나라, 쌀국수의 나라. 당장이라도 작가님이 전하는 베트남 소도시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 베트남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강추한다.
- 여행을 생각하면 그저 설레는, 염은주
여행자의 삶이 담겨있는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의 여행이 되는 순간"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낯선 행운을 만나기 위해 당장 어디든지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한 권의 여행서에 여행자의 삶이 담겨있었다. 전업주부에서 여행작가로 당당하게 살아낸 것, 커피를 좋아하게 된 이유, 모든 여행이 백 퍼센트 행복하고 즐거울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혼자만의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 역시 소율 작가답다. '강소율여행연구소'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 글쓰기 모임, 독서 모임, 걷기모임을 함께 해왔다. 사람을 넉넉함으로 품어 주는 섬세하고 따스한 온기를 그녀는 가지고 있었다. 여행은 함께 해도 좋지만, 혼자가 되어야 주변을 정확하게 보고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 그녀의 여유로움을 닮아 햇볕과 스치는 바람을 벗 삼아 베트남 소도시 여행을 꿈꾸어본다.
- 당장 떠나고 싶은 딱세줄 1기 회원, 성명순
베트남 여행의 1번은 너로 정했다
요즘 내 원고의 주인공은 가장 높거나 가장 오래되었거나 가장 커다란 건축물이다. 웅장하고 거대한 주인공들을 몇 시간이고 상대하다 보면 목덜미가 묵직해진다. 순하고 상냥한 공기가 필요한 순간, 《그래서, 베트남》을 꺼내 읽는다. 가벼운 운동화에 헐렁한 티셔츠를 걸치고 명랑한 그들 속으로 쑥 걸어 들어가는 소율 작가의 여행은 순한 맛이다. 가볍고 느긋하고 편안한, 여행자의 속도에 맞춘 여행. 그 여행에 더없이 어울리는베트남의 작고 예쁜 소도시들을 메모해두었다. 진하지만 부드러운 베트남 커피와 뜨겁지만 시원한 쌀국수에도 형광펜을 입혀두었다. 아! 무턱대고 읽다가 마침내 결심하고 말았다. 내 베트남 여행의 1번은 커피 도시 달랏의 동네 카페, 너로 정했다!
-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엄마여행작가, 김춘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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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 그래서, 베트남
행운을 만나려면 작은 도시로 / 하이퐁과 깟바 섬
하이퐁은 처음이라
마음 맞는 동행을 만나기란
아기와 여행하는 법
물고기처럼 헤엄치고 싶어
그들의 결혼식
지극히 사적인 덤 - 하이퐁, 깟바 섬
다르니까, 달라지라고 / 달랏
원하는 단 하나
언제나 그리울 쌀국수
20대에도 안 해본 여우 짓
카페의 법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보내는 겨울의 맛
숙소가 집이 된 순간
지극히 사적인 덤 - 달랏
대도시 거부자 / 호찌민 그리고 다낭
내 영혼이 적응할 틈
대도시가 싫다
맛집 유감
감당하지 못할 무게의 짐
지극히 사적인 덤 - 다낭
숨어서 반짝이는 / 닌빈과 빈
시에스타를 싫어하는 남자와 좋아하는 남자
느리고 비효율적인 여행자
용의 날개를 부여잡고
그래서 시장 여행자가 된다
도시 1.5의 존재감
지극히 사적인 덤 - 닌빈, 빈
사람들에게 반해서 / 동허이
정직한 기차 여행
메이드 인 베트남
쩌그, 베트남 광수 씨
여자는 여자를 응원한다
지극히 사적인 덤 - 동허이
적당한 낭만을 원한다면 / 빈롱, 그리고 안 빈 섬
꽃, 꽃, 꽃
완벽한 밥 한 끼
낮의 낭만과 밤의 낭만
안 빈에서 누리는 안빈낙도
시크한 꼬마와 사나운 개님들 대처법
최연소 작업남
지극히 사적인 덤 - 빈롱, 안 빈
생전 처음 호텔 라이프 / 껀터
저기, 바가지 쓰셨어요!
소심한 호텔 라이프 보고서
진짜 수상시장
나의 아오자이
지극히 사적인 덤 - 껀터
에필로그 - 여행을 꿈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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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은 처음이라
마음 맞는 동행을 만나기란
아기와 여행하는 법
물고기처럼 헤엄치고 싶어
그들의 결혼식
지극히 사적인 덤 - 하이퐁, 깟바 섬
다르니까, 달라지라고 / 달랏
원하는 단 하나
언제나 그리울 쌀국수
20대에도 안 해본 여우 짓
카페의 법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보내는 겨울의 맛
숙소가 집이 된 순간
지극히 사적인 덤 - 달랏
대도시 거부자 / 호찌민 그리고 다낭
내 영혼이 적응할 틈
대도시가 싫다
맛집 유감
감당하지 못할 무게의 짐
지극히 사적인 덤 - 다낭
숨어서 반짝이는 / 닌빈과 빈
시에스타를 싫어하는 남자와 좋아하는 남자
느리고 비효율적인 여행자
용의 날개를 부여잡고
그래서 시장 여행자가 된다
도시 1.5의 존재감
지극히 사적인 덤 - 닌빈, 빈
사람들에게 반해서 / 동허이
정직한 기차 여행
메이드 인 베트남
쩌그, 베트남 광수 씨
여자는 여자를 응원한다
지극히 사적인 덤 - 동허이
적당한 낭만을 원한다면 / 빈롱, 그리고 안 빈 섬
꽃, 꽃, 꽃
완벽한 밥 한 끼
낮의 낭만과 밤의 낭만
안 빈에서 누리는 안빈낙도
시크한 꼬마와 사나운 개님들 대처법
최연소 작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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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호텔 라이프 / 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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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상시장
나의 아오자이
지극히 사적인 덤 - 껀터
에필로그 - 여행을 꿈꿀 시간
저자
저자
소율
늦둥이
나이 마흔에 첫 여행을 시작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해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날아다녔다. 그 덕에 가장 힘들던 생의 한가운데를 담쟁이가 벽을 넘듯 천천히 그러나 무사히 통과했다. 늦어도 괜찮다. 느려도 괜찮다. 사람을 만나야 여행이다 거대한 유적지, 천국 같은 풍경이라도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2% 부족하다고 느낀다. 평범한 동네라도 그리운 누군가가 있다면 꽉 찬 여행이라 느낀다. 나를 반겨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곳은 어디보다 따뜻한 여행지이리라.
일상에서 누리는 작은 여행
이른 봄 등산로에서 꽃보다 어여쁜 연두색 세상에 감탄하기. 비 오는 날 원두를 갈아내려 커피 향과 빗방울 소리를 함께 마시기. 공원 벤치에 앉아 바람 쐬며 책 읽기. 맨날 다니는 길 말고 안 가본 길로 전철역 찾아가기. 지난 여행에서 사 온 이국적인 귀걸이를 하고 외출하기……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아주 쉬운 방법. 작은 여행이 쌓이면 일상은 점점 행복해진다.
변신
주부에서 여행자, 여행자에서 여행 작가, 여행 작가에서 여행 강사로 자꾸만 변신한다. 작정한 건 아닌데 점점이 이어졌다. 또 무엇으로 변신할지 몰라도 변신은, 어쨌든 즐겁다. 내 안에 있는지도 몰랐던 '무엇'을 하나씩 꺼내어 빛이 나도록 닦는 기분이랄까. 너희들, 뭐가 됐든 자꾸만 튀어나와 줘!
취미이자 일
여행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여행에 대해 강의한다. 이제 여행은 취미이자 일이 되었다. 무엇이든 내 입에 밥 넣어주는 일은 고귀하다고 믿는다. 기왕이면 좋아하는 일로 밥 벌어먹기가 목표다.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 중. 〈강소율여행연구소〉를 운영하며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을 썼다.
나이 마흔에 첫 여행을 시작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해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날아다녔다. 그 덕에 가장 힘들던 생의 한가운데를 담쟁이가 벽을 넘듯 천천히 그러나 무사히 통과했다. 늦어도 괜찮다. 느려도 괜찮다. 사람을 만나야 여행이다 거대한 유적지, 천국 같은 풍경이라도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2% 부족하다고 느낀다. 평범한 동네라도 그리운 누군가가 있다면 꽉 찬 여행이라 느낀다. 나를 반겨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곳은 어디보다 따뜻한 여행지이리라.
일상에서 누리는 작은 여행
이른 봄 등산로에서 꽃보다 어여쁜 연두색 세상에 감탄하기. 비 오는 날 원두를 갈아내려 커피 향과 빗방울 소리를 함께 마시기. 공원 벤치에 앉아 바람 쐬며 책 읽기. 맨날 다니는 길 말고 안 가본 길로 전철역 찾아가기. 지난 여행에서 사 온 이국적인 귀걸이를 하고 외출하기……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아주 쉬운 방법. 작은 여행이 쌓이면 일상은 점점 행복해진다.
변신
주부에서 여행자, 여행자에서 여행 작가, 여행 작가에서 여행 강사로 자꾸만 변신한다. 작정한 건 아닌데 점점이 이어졌다. 또 무엇으로 변신할지 몰라도 변신은, 어쨌든 즐겁다. 내 안에 있는지도 몰랐던 '무엇'을 하나씩 꺼내어 빛이 나도록 닦는 기분이랄까. 너희들, 뭐가 됐든 자꾸만 튀어나와 줘!
취미이자 일
여행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여행에 대해 강의한다. 이제 여행은 취미이자 일이 되었다. 무엇이든 내 입에 밥 넣어주는 일은 고귀하다고 믿는다. 기왕이면 좋아하는 일로 밥 벌어먹기가 목표다.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 중. 〈강소율여행연구소〉를 운영하며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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