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랑 우포랑(씽 교과서 시리즈 7)
환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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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감추었던 따오기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까지,
그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우포늪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따오기 한 쌍이 비행기에 실렸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따오기들은 케이지 안에서 불안에 떨었지요. 따오기들이 도착한 곳은 창녕 우포늪. 이곳에 따오기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따오기 부부는 그제야 알게 됩니다. 자신들에게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땅 곳곳 어디에서나 옛날처럼 따오기들을 볼 수 있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따오기들이 먼 길을 온 이유였던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져 버린 따오기를 안타깝게 여기며, ‘따오기 복원 사업’과 따오기의 서식지로 지정된 ‘창녕 우포늪의 모습’을 동화의 형식으로 거의 사실에 가깝게 소개한 책입니다. 또한 따오기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 내는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도전하는 의지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고자 하였습니다.
그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우포늪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따오기 한 쌍이 비행기에 실렸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따오기들은 케이지 안에서 불안에 떨었지요. 따오기들이 도착한 곳은 창녕 우포늪. 이곳에 따오기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따오기 부부는 그제야 알게 됩니다. 자신들에게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땅 곳곳 어디에서나 옛날처럼 따오기들을 볼 수 있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따오기들이 먼 길을 온 이유였던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져 버린 따오기를 안타깝게 여기며, ‘따오기 복원 사업’과 따오기의 서식지로 지정된 ‘창녕 우포늪의 모습’을 동화의 형식으로 거의 사실에 가깝게 소개한 책입니다. 또한 따오기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 내는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도전하는 의지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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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따오기를 통해 되새겨 보는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
그리고 통일에 대한 소망
아름다운 우포늪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많은 동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포늪은 1998년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세계적으로 중요한 자연 습지입니다. 따오기와 같은 물새류를 비롯한 희귀야생동식물과 많은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지요. 특히 늪 주변의 논과 밭은 따오기와 같이 농경문화와 수생태계를 공존하며 살아가는 야생동물에게 최상의 서식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우포늪이 왜 따오기 복원지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줍니다.
따오기의 모습과 생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따오기는 1970년대 후반 이후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추었기 때문에 요즘의 어린이들에게는 그 이름조차 생소한 새입니다. 이 책에는 따오기의 모습뿐 아니라, 생태가 자세히 소개되어 따오기를 더 가깝게 느끼게 해 주며, 따오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 줍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사진들에서는 따오기들에 대한 애정과 우포늪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연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따오기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리기까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아무리 야생적응훈련 등 여러 과정을 거친다 해도 자연에는 엄연한 자연의 질서가 있습니다. 그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것은 온전히 따오기들의 몫이지요. 이 책은 자연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냉혹한 현실을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따오기를 통한 남북통일의 염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알들과 남편을 모두 잃은 따오기는 훨훨 날아 휴전선을 넘어 평양까지 날아갑니다. 그곳에도 드넓은 강물이 흐르고, 푸른 들판이 펼쳐져 있으며, 해맑은 아이들은 따오기를 반겨 줍니다. 이 책은 남과 북이 다르지 않으며, 따오기처럼 우리 또한 북한 땅을 자유롭게 오가기를 염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에 대한 소망
아름다운 우포늪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많은 동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포늪은 1998년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세계적으로 중요한 자연 습지입니다. 따오기와 같은 물새류를 비롯한 희귀야생동식물과 많은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지요. 특히 늪 주변의 논과 밭은 따오기와 같이 농경문화와 수생태계를 공존하며 살아가는 야생동물에게 최상의 서식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우포늪이 왜 따오기 복원지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줍니다.
따오기의 모습과 생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따오기는 1970년대 후반 이후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추었기 때문에 요즘의 어린이들에게는 그 이름조차 생소한 새입니다. 이 책에는 따오기의 모습뿐 아니라, 생태가 자세히 소개되어 따오기를 더 가깝게 느끼게 해 주며, 따오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 줍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사진들에서는 따오기들에 대한 애정과 우포늪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연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따오기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리기까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아무리 야생적응훈련 등 여러 과정을 거친다 해도 자연에는 엄연한 자연의 질서가 있습니다. 그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것은 온전히 따오기들의 몫이지요. 이 책은 자연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냉혹한 현실을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따오기를 통한 남북통일의 염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알들과 남편을 모두 잃은 따오기는 훨훨 날아 휴전선을 넘어 평양까지 날아갑니다. 그곳에도 드넓은 강물이 흐르고, 푸른 들판이 펼쳐져 있으며, 해맑은 아이들은 따오기를 반겨 줍니다. 이 책은 남과 북이 다르지 않으며, 따오기처럼 우리 또한 북한 땅을 자유롭게 오가기를 염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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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정희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틈만 나면 지구 곳곳을 여행하는 것이 취미인 내가 코로나로 갑갑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2020년 5월의 푸른 하늘에 오묘한 빛깔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다니는 따오기를 본 것은 큰 행운이었다.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굳은 의지로,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도록 성장시키는 것'이 교육자의 역할이라는 생각으로 39년째 교직 생활을 하고 있다. 교육학 박사, 현 창원 명서초등학교 교장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굳은 의지로,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도록 성장시키는 것'이 교육자의 역할이라는 생각으로 39년째 교직 생활을 하고 있다. 교육학 박사, 현 창원 명서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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