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다(스토리인 시리즈 25)
배우고 나누는 임정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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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면 감동이다!
함께 걸으면 비로소 보이는 대한민국 독립 영웅들!
상해에서 일하는 평범한 한국 무역상이 16년 넘게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또 걸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시작이었다. 발목을 다친 아내 대신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지게 된 저자는 동북 3성의 고구려, 발해 역사기행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 느꼈다. 걸어보면 감동이라는 사실을.
첫 탐방을 마치고 매주 일요일마다 탐방 주제를 정하고 역사기행을 해온 지 어느덧 16년이 넘었다.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었던 것이 이제는 ‘HERO역사연구회’라는 이름으로, 다봄주말학교, 그리고 이 책의 모태가 된 ‘임정학교’라는 이름으로 뻗어나갔다.
HERO임정학교는 지금까지 144기에 걸쳐, 연간 참석자 7,300명이 넘을 만큼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임시정부를 다룬 책들은 많지만, 임시정부를 걸어본 책은 드물다. 사실 저자는 굳이 나서서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었다. 본업이 따로 있고,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의 현장을 걸으며 알리는 일, 중국 독립운동가의 후손들과 한국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만나는 일, 그래서 한중우호의 의지를 기념하고 다지는 일을 굳이 저자가 해야 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흥사단 상해지부장이기도 한 이명필 저자는 올해도 주상하이한국총영사관과 함께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5주년 기념식에서 임시헌장을 소개하는 특강을 하기도 했다. 그가 이토록 자신의 삶을 다 바쳐서 임시정부의 현장을 발로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걸어보면 느껴지는 역사의 감동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독립이 어디서 어떻게 일궈졌는지 직접 느껴본 사람만이 가지는 기쁨 때문이다. 저자는 임정학교 7년의 기록을 포함해 역사탐방을 시작한 16년의 기록을 오롯이 책에 담았다. 또한 그동안 다닌 기록을 임시정부의 흐름에 맞춰 ‘중국기념관에서 만나는 독립운동’으로 정리하였다.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한 중국명문가 - 송칭링 기념관
희망이라 쓰고 독립이라 읽다 - 루쉰 기념관
음수사원 현장을 가다 - 저보성 기념관
문장보국 사학자, 백아절현의 한중우호 - 창강 김택영 기념관
‘대지’의 작가, 대한민국 독립을 지지하다 - 펄벅 기념관
마르지 않는 눈물, 30만의 대학살 현장 - 난징대학살 기념관
중국 화훼의 아버지가 된 독립운동가 - 류자명 기념관
중국혁명과 한국독립운동의 요람 - 황포군관학교
국가급 박물관에 새겨진 독립의 기억 - 치장박물관
대한민국 국군의 모체 - 한국광복군총사령부
이 특별한 발걸음을 함께 걷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저자가 느낀 그 특별한 감동을.
함께 걸으면 비로소 보이는 대한민국 독립 영웅들!
상해에서 일하는 평범한 한국 무역상이 16년 넘게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또 걸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시작이었다. 발목을 다친 아내 대신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지게 된 저자는 동북 3성의 고구려, 발해 역사기행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 느꼈다. 걸어보면 감동이라는 사실을.
첫 탐방을 마치고 매주 일요일마다 탐방 주제를 정하고 역사기행을 해온 지 어느덧 16년이 넘었다.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었던 것이 이제는 ‘HERO역사연구회’라는 이름으로, 다봄주말학교, 그리고 이 책의 모태가 된 ‘임정학교’라는 이름으로 뻗어나갔다.
HERO임정학교는 지금까지 144기에 걸쳐, 연간 참석자 7,300명이 넘을 만큼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임시정부를 다룬 책들은 많지만, 임시정부를 걸어본 책은 드물다. 사실 저자는 굳이 나서서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었다. 본업이 따로 있고,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의 현장을 걸으며 알리는 일, 중국 독립운동가의 후손들과 한국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만나는 일, 그래서 한중우호의 의지를 기념하고 다지는 일을 굳이 저자가 해야 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흥사단 상해지부장이기도 한 이명필 저자는 올해도 주상하이한국총영사관과 함께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5주년 기념식에서 임시헌장을 소개하는 특강을 하기도 했다. 그가 이토록 자신의 삶을 다 바쳐서 임시정부의 현장을 발로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걸어보면 느껴지는 역사의 감동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독립이 어디서 어떻게 일궈졌는지 직접 느껴본 사람만이 가지는 기쁨 때문이다. 저자는 임정학교 7년의 기록을 포함해 역사탐방을 시작한 16년의 기록을 오롯이 책에 담았다. 또한 그동안 다닌 기록을 임시정부의 흐름에 맞춰 ‘중국기념관에서 만나는 독립운동’으로 정리하였다.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한 중국명문가 - 송칭링 기념관
희망이라 쓰고 독립이라 읽다 - 루쉰 기념관
음수사원 현장을 가다 - 저보성 기념관
문장보국 사학자, 백아절현의 한중우호 - 창강 김택영 기념관
‘대지’의 작가, 대한민국 독립을 지지하다 - 펄벅 기념관
마르지 않는 눈물, 30만의 대학살 현장 - 난징대학살 기념관
중국 화훼의 아버지가 된 독립운동가 - 류자명 기념관
중국혁명과 한국독립운동의 요람 - 황포군관학교
국가급 박물관에 새겨진 독립의 기억 - 치장박물관
대한민국 국군의 모체 - 한국광복군총사령부
이 특별한 발걸음을 함께 걷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저자가 느낀 그 특별한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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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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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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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서문 나는 왜 오늘도 임정의 길 위에 서 있는가?
1부 우리는 왜 길 위에 서야 하는가?
1장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2장 역사교사로 참여한 탐방의 기억
2부 HERO역사연구회 설립과 활동
1장 변화의 시작
2장 HERO 임정학교의 추억들
3부 중국 기념관에서 만나는 독립운동
1장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한 중국 명문가
2장 희망이라 쓰고 독립이라 읽다
3장 음수사원 현장을 가다
4장 문장보국의 사학자, 백아절현의 한중우호
5장 '대지의 작가', 대한민국 독립을 지지하다
6장 마르지 않는 눈물, 30만의 대학살 현장
7장 중국 화훼의 아버지가 된 독립운동가
8장 중국혁명과 한국독립운동의 요람
9장 국가급 박물관에 새겨진 독립의 기억
10장 대한민국 국군의 모체, 광복군
서문 나는 왜 오늘도 임정의 길 위에 서 있는가?
1부 우리는 왜 길 위에 서야 하는가?
1장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2장 역사교사로 참여한 탐방의 기억
2부 HERO역사연구회 설립과 활동
1장 변화의 시작
2장 HERO 임정학교의 추억들
3부 중국 기념관에서 만나는 독립운동
1장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한 중국 명문가
2장 희망이라 쓰고 독립이라 읽다
3장 음수사원 현장을 가다
4장 문장보국의 사학자, 백아절현의 한중우호
5장 '대지의 작가', 대한민국 독립을 지지하다
6장 마르지 않는 눈물, 30만의 대학살 현장
7장 중국 화훼의 아버지가 된 독립운동가
8장 중국혁명과 한국독립운동의 요람
9장 국가급 박물관에 새겨진 독립의 기억
10장 대한민국 국군의 모체, 광복군
저자
저자
이명필
중국
대학에서 무역을 전공했다. 한중수교 전 이미 중국시장이 열릴 것을 직감하고 중국어를 공부하며 인생을 준비했다. 결혼과 더불어 홍콩지사에서 근무했고, 상해지사를 거쳐 개인 무역업으로 독립했다. 2009년 여름, 운명처럼 다가온 역사탐방의 깊은 감동으로 인생이 바뀌었다.
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고구려와 발해가 누비던 대륙의 현장에서부터 우리나라 역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중국의 역사 현장을 직접 발로 걷고 눈으로 보며 역사의 감동을 느끼기 시작했다. 7세기 통일에서 21세기 통일로 나아가는 역사의 물결 속에 조그맣게 기여하고자 HERO역사연구회를 설립했다. 역사(History)를, 탐험(Exploration)하고, 연구(Research)하는 단체(Organization)의 첫 글자를 모았다. 오늘도 '역사 속 영웅은 누구일까?' 라는 질문 앞에서 답을 찾아가는 중이다.
임정학교
상하이는 임시정부의 탄생지이자, 무수히 많은 임정의 현장을 간직한 곳이다. 임시정부 초기 활약하신 독립지사들이 묻힌 만국공묘,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의거와 더불어 상하이 3대 의거로 불리는 황포탄 의거와, 육삼정 의거지, 흥사단의 원동위원부 옛터, 1921년 1월 1일 임시의정원 의원과 정부 각료의 신년하례식 장소 등 셀 수 없이 많다. 한국과 세계의 시민들에게 임시정부를 알리기 위해 임정학교를 설립하고 HERO역사연구회가 주체가 되어 〈HERO임정학교〉라는 이름으로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에서 무역을 전공했다. 한중수교 전 이미 중국시장이 열릴 것을 직감하고 중국어를 공부하며 인생을 준비했다. 결혼과 더불어 홍콩지사에서 근무했고, 상해지사를 거쳐 개인 무역업으로 독립했다. 2009년 여름, 운명처럼 다가온 역사탐방의 깊은 감동으로 인생이 바뀌었다.
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고구려와 발해가 누비던 대륙의 현장에서부터 우리나라 역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중국의 역사 현장을 직접 발로 걷고 눈으로 보며 역사의 감동을 느끼기 시작했다. 7세기 통일에서 21세기 통일로 나아가는 역사의 물결 속에 조그맣게 기여하고자 HERO역사연구회를 설립했다. 역사(History)를, 탐험(Exploration)하고, 연구(Research)하는 단체(Organization)의 첫 글자를 모았다. 오늘도 '역사 속 영웅은 누구일까?' 라는 질문 앞에서 답을 찾아가는 중이다.
임정학교
상하이는 임시정부의 탄생지이자, 무수히 많은 임정의 현장을 간직한 곳이다. 임시정부 초기 활약하신 독립지사들이 묻힌 만국공묘,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의거와 더불어 상하이 3대 의거로 불리는 황포탄 의거와, 육삼정 의거지, 흥사단의 원동위원부 옛터, 1921년 1월 1일 임시의정원 의원과 정부 각료의 신년하례식 장소 등 셀 수 없이 많다. 한국과 세계의 시민들에게 임시정부를 알리기 위해 임정학교를 설립하고 HERO역사연구회가 주체가 되어 〈HERO임정학교〉라는 이름으로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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