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다치지 않았느냐
윤현주 기자의 논어로 세상읽기
윤현주 기자의 논어로 세상읽기『사람 다치지 않았느냐』. 승자독식 이익제일주의 사회를 통렬하기 비판하고, 따뜻한 공동체 건설 방안을 모색한 책이다. 이 책은 참된 리더십이 무엇이며, 우리 정치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상회 양극화 해소와 경제민주화가 왜 필요한지 등 시대적 명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공자의 지혜를 빌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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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유한 선진국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하지만 국민들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 저자는 그 원인을 과도한 경쟁이라 보았다. 극소수의 승자가 모든 것을 독점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이 패배자로 전락하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일상이 되면서 정의와 예의와 염치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저자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논어에서 구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사람 다치지 않았느냐'는 논어 향당편 제12장에서 따왔다. 저자가 국민의 행복을 논어에서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말(馬)이 아무리 비싸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는 사람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알고 있었던 공자처럼, 우리도 인간을 소외시키는 경쟁에서 벗어나 서로가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휴머니즘 사상을 되새기고 실천하자는 것이다.
목차
목차
1 배움의 즐거움
2 정치·경제의 새 패러다임
3 의로운 사회
4 예악과 염치
5 험한 세상의 오아시스, 가정
6 아름다운 관계
7 자족하는 삶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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