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꼭 갖고 싶어요(아이스토리빌 7)
『엄마 꼭 갖고 싶어요』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부모와의 크고 작은 갈등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를 알려주고,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동화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1학년 기동찬 호기심에 햄스터를 기르고 싶어한다. 그걸 잘 알기에 엄마는 쉽사리 동찬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동찬이가 친구의 햄스터를 잃어버리는 과정과 되찾는 과정이 현실감 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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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학년 아이들에게 애완동물은 호기심의 대상인 동시에 친구와도 같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맞벌이 부모 밑에서 외둥이로 자라는 아이들의 경우, 애완동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애완동물을 사 주는 게 것이 그리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처음에만 호기심을 갖고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애완동물을 하나의 생명이 아니라 장난감처럼 취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실질적으로 애완동물을 돌보는 것은 온전히 부모 몫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1학년 기동찬 역시 호기심에 햄스터를 기르고 싶어합니다. 그걸 잘 알기에 엄마는 쉽사리 동찬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두 모자간의 팽팽한 기 싸움은 현실 속의 여느 가정에서 펼쳐지는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찬이가 친구의 햄스터를 잃어버리는 과정과 되찾는 과정 역시 현실감 있게 펼쳐집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일상생활 속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부모와의 크고 작은 갈등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를 알고,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주요 내용 ◆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말썽이 끊이지 않는 기똥찬 '기동찬'.
오늘도 장난꾸러기 동찬이와 엄마는 아옹다옹 한판을 벌입니다.
반장 지훈이의 햄스터에 홀딱 반한 동찬이가 햄스터를 사 달라고 조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절대 사 줄 수 없다고 딱 잘라 거절합니다.
동찬이는 고집쟁이 엄마가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훈이가 동찬이에게 자기 햄스터 꽁쥐를 맡깁니다.
보들보들 깜찍한 꽁쥐와 사흘이나 보낼 생각으로 행복에 빠진 동찬이.
그런데 이를 어쩌죠? 그만 꽁쥐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흘 밤낮 집 안을 구석구석 뒤졌는데도 꽁쥐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합니다.
과연 동찬이는 지훈이의 꽁쥐를 찾아서 돌려줄 수 있을까요?
햄스터 한 마리만 갖고 싶다는 동찬이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1학년 1반 기동찬의 기똥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작가의 말 ◆
우리가 몇 년 동안 키운 햄스터 꽁쥐는 오래 살아서 '장수 꽁쥐'라고 이름 붙여 주었어요. 장수 햄스터는 털이 기름지면서 마치 가르마가 생긴 듯 털이 누워 버렸어요. 오래오래 잘 산 장수 햄스터는 동그마니 몸을 말고 굳은 채 숨을 멈췄어요. 인형처럼 동그랗게 굳어 버린 햄스터 꽁쥐를 땅에 묻어 주며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우리가 기르는 애완동물은 돈 주면 살 수 있는 얼마짜리가 아니라,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생명이랍니다. 음식을 주는 우리 손길이 아니면 굶을 수밖에 없는, 작고 작은 생명이지요. 뭔가를 키운다는 건 사랑한다는 것이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에요.
동찬이와 꽁쥐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난 후,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사랑과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목차
목차
사랑스런 꽁쥐는 지훈이 거다
뿔난 기동찬 집을 나가다
지훈이는 동찬이의 흑기사다
알콩달콩 재미있는 사흘을 꿈꾸다
꽁쥐, 투명 햄스터가 되다
기똥찬 기동찬 무진장 행복해지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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