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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의 아주 특별한 집(아이스토리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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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들과 함께 집을 지켜라!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면서 세상을 이해시켜주는 「아이스토리빌」 제13권 『가가의 아주 특별한 집』. 돌아가신 엄마 아빠와 함께한 추억이 가득 깃든 오래된 한옥을 지키고 싶어하는 소녀 '가가'와 그와 함께 고군분투하는 가신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다. 도시 재개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공동체 생활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옛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더불어 산다는 것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가가는 오래된 낡은 한옥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새 아파트가 들어서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허물어질 위기가 닥쳐왔다. 가가는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가득한 한옥이 참 좋다. 편하고 깨끗하다는 새 아파트에서는 살고 싶지 않다. 가가네 한옥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가신들도 마찬가지인데…….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면서 세상을 이해시켜주는 「아이스토리빌」 제13권 『가가의 아주 특별한 집』. 돌아가신 엄마 아빠와 함께한 추억이 가득 깃든 오래된 한옥을 지키고 싶어하는 소녀 '가가'와 그와 함께 고군분투하는 가신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다. 도시 재개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공동체 생활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옛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더불어 산다는 것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가가는 오래된 낡은 한옥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새 아파트가 들어서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허물어질 위기가 닥쳐왔다. 가가는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가득한 한옥이 참 좋다. 편하고 깨끗하다는 새 아파트에서는 살고 싶지 않다. 가가네 한옥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가신들도 마찬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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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파트 단지 건설 때문에 집을 잃게 된 '가신'들과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깃든 집을 지키려는 소녀 '가가'의 이야기!
예전에는 수십 년 된 오래된 집과 건물을 헐고 깨끗하고 편리한 건축물로 바꾸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노후 건물을 철거하는 개발 방식 대신 기존 건물과 지역의 역사성, 환경성 등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리모델링하거나 부분 개발하는 방식을 택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재개발 및 신도시 건설 등을 재검토하거나 부분 개발하는 쪽으로 도심 개발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가가의 아주 특별한 집》에서 주인공 '가가'는 할머니와 함께 오래된 한옥에서 삽니다. 그런데 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허물 위기에 처합니다. 멋진 새 아파트 단지에 낡고 오래된 구식 한옥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가가는 어떻게든 이 집에서 할머니와 오래오래 살고 싶어합니다. 이 집엔 돌아가신 엄마, 아빠와 함께한 추억이 가득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알 수 없는 기척에 깜짝 깜짝 놀라긴 하지만 말이에요.
가가를 놀라게 하는 알 수 없는 기척은 이 오래된 한옥을 지키는 '가신'들입니다. 집 지키는 성주대감,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 부엌을 돌보는 조왕 할미, 대문을 지키는 수문장, 화장실을 맡아보는 측간 아가씨, 곳간을 담당하는 업두꺼비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 조심하며 살고 있지요. 가신들도 집이 허물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툭하면 개발 때문에 옛집들이 사라져 버려서, 가가네 집마저 허물어지면 마땅히 갈 데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 역사와 함께해 온 이 집을 어떻게든 지키고 싶어합니다.
《가가의 아주 특별한 집》은 옛것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오래된 집을 지키고 싶어하는 소녀 '가가'와 '가신'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며, 도시 재개발 문제와 공동체 생활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가가는 오래된 한옥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
낡고 오래된 한옥은 불편한 점도 많지만 그래도 따뜻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떡하죠? 사람들이 가가네 집을 허물어 버릴 계획이래요!
가가네 집이 새 아파트 단지에 포함되어서 없애 버려야 한다는 거예요.
가가는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가득한 이 집이 참 좋아요.
편하고 깨끗한 새 아파트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가가네 집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가신들도 떠나고 싶지 않은 건 마찬가지예요.
가가와 가신들은 어떤 방식으로 한옥을 지켜 낼까요?
어떡하면 이사 가지 않고 이 집에서 오래오래 살 수 있을까요?
◆ 작가의 말 ◆
"도시 한가운데에 오래된 초가집이 남아 있다."
"이 집에는 아이와 할머니 단둘이 살고 있다."
이야기는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물론 월곡댁 이야기를 그대로 하려는 게 아니에요. 월곡댁처럼 도시 한가운데 살아남은 어떤 초가집 이야기를 하려는 거예요.
이 어떤 초가집에 또 다른 식구들이 등장했네요. 옛날이야기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집을 지키는 신들이에요. 집을 지키는 성주대감, 집터를 지켜주는 터줏대감, 부엌을 돌보는 조왕 할미, 대문을 지키는 수문장, 화장실을 맡아보는 측간 아가씨, 곳간을 담당하는 업두꺼비예요.
이어 와글와글, 웅성웅성 더 많은 인물들이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럼 이제, 슬슬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깃든 집을 지키려는 소녀 '가가'의 이야기!
예전에는 수십 년 된 오래된 집과 건물을 헐고 깨끗하고 편리한 건축물로 바꾸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노후 건물을 철거하는 개발 방식 대신 기존 건물과 지역의 역사성, 환경성 등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리모델링하거나 부분 개발하는 방식을 택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재개발 및 신도시 건설 등을 재검토하거나 부분 개발하는 쪽으로 도심 개발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가가의 아주 특별한 집》에서 주인공 '가가'는 할머니와 함께 오래된 한옥에서 삽니다. 그런데 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허물 위기에 처합니다. 멋진 새 아파트 단지에 낡고 오래된 구식 한옥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가가는 어떻게든 이 집에서 할머니와 오래오래 살고 싶어합니다. 이 집엔 돌아가신 엄마, 아빠와 함께한 추억이 가득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알 수 없는 기척에 깜짝 깜짝 놀라긴 하지만 말이에요.
가가를 놀라게 하는 알 수 없는 기척은 이 오래된 한옥을 지키는 '가신'들입니다. 집 지키는 성주대감,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 부엌을 돌보는 조왕 할미, 대문을 지키는 수문장, 화장실을 맡아보는 측간 아가씨, 곳간을 담당하는 업두꺼비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 조심하며 살고 있지요. 가신들도 집이 허물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툭하면 개발 때문에 옛집들이 사라져 버려서, 가가네 집마저 허물어지면 마땅히 갈 데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 역사와 함께해 온 이 집을 어떻게든 지키고 싶어합니다.
《가가의 아주 특별한 집》은 옛것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오래된 집을 지키고 싶어하는 소녀 '가가'와 '가신'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며, 도시 재개발 문제와 공동체 생활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가가는 오래된 한옥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
낡고 오래된 한옥은 불편한 점도 많지만 그래도 따뜻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떡하죠? 사람들이 가가네 집을 허물어 버릴 계획이래요!
가가네 집이 새 아파트 단지에 포함되어서 없애 버려야 한다는 거예요.
가가는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가득한 이 집이 참 좋아요.
편하고 깨끗한 새 아파트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가가네 집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가신들도 떠나고 싶지 않은 건 마찬가지예요.
가가와 가신들은 어떤 방식으로 한옥을 지켜 낼까요?
어떡하면 이사 가지 않고 이 집에서 오래오래 살 수 있을까요?
◆ 작가의 말 ◆
"도시 한가운데에 오래된 초가집이 남아 있다."
"이 집에는 아이와 할머니 단둘이 살고 있다."
이야기는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물론 월곡댁 이야기를 그대로 하려는 게 아니에요. 월곡댁처럼 도시 한가운데 살아남은 어떤 초가집 이야기를 하려는 거예요.
이 어떤 초가집에 또 다른 식구들이 등장했네요. 옛날이야기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집을 지키는 신들이에요. 집을 지키는 성주대감, 집터를 지켜주는 터줏대감, 부엌을 돌보는 조왕 할미, 대문을 지키는 수문장, 화장실을 맡아보는 측간 아가씨, 곳간을 담당하는 업두꺼비예요.
이어 와글와글, 웅성웅성 더 많은 인물들이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럼 이제, 슬슬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목차
목차
오래된 집이 시끌시끌
헛간이 이상해
상량문을 깨워라
우리 집을 그냥 둬요
가신들의 노래
두 화성댁 이야기
부록_ 집을 지켜 주는 신들에는 누가 누가 있을까요?
헛간이 이상해
상량문을 깨워라
우리 집을 그냥 둬요
가신들의 노래
두 화성댁 이야기
부록_ 집을 지켜 주는 신들에는 누가 누가 있을까요?
저자
저자
김춘옥
저자 김춘옥은 강원도 인제의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으며,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박물관 가는 길>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지요. 어릴 때 이 글에 나오는 화성댁과 비슷한 집에서 살았었는데, 얼마 전 그 집을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낡았지만 예전 그대로였지요. 화성댁 이야기는 많은 오래된 집들이 사람들과 그들의 역사를 계속 이어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내일로 흐르는 강》, 《달빛계로 가다》, 《작은 나라》, 《껄떡이와 옴살》, 《야호 난장판이다》, 《서천꽃밭 한락궁이》, 《울산에 없는 울산바위》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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