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의 청자 찻잔(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9)(양장본 Hardcover)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9권 『장보고의 청자 찻잔』. 신분제가 엄격한 신라에서 다른 사람들은 생각지 못한 수완을 발휘해 자신의 꿈을 이룬 장보고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무역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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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 2014 소년조선 올해의 어린이책
* 201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신라 백성을 구하고
신라를 해상 무역 중심지로 만든 장보고"
기획 의도
지금으로부터 1200여 년 전 남해에 있는 완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특기는 활쏘기. 바닷가에서 살아서 헤엄도 잘 쳤습니다. 특히 활을 얼마나 잘 쏘는지 이름마저도 '궁복'(활 잘 쏘는 사람이란 뜻)이라 불릴 정도였습니다. 지금 같으면 누군가 "너 장군이 되면 좋겠다!"라고 할 법하지만, 당시 신라에서는 평범한 섬사람이 벼슬자리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신분 제도가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입니다. 이 소년은 꿈을 활짝 펼치기 위해 신라를 벗어나 당나라까지 갔습니다. 거기에서 온갖 어려움을 딛고 무장으로, 거상으로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신라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던 다 큰 소년은 고국으로 다시 돌아와 신라 사람을 괴롭히는 해적을 없애고 자신의 나라를 해상 무역의 중심으로 키웁니다.
바로 장보고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해적으로 아는 이도 있고, 누군가는 이순신처럼 왕이 임명한 장군으로 아는 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보고는 제대로 된 관직도 받지 못했고, 오히려 나라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다가 결국 배신만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라인이라는 긍지로 당시 최고의 무역상이자 최고의 해상 장군이었습니다. 또한 당시 당나라만이 만들 수 있었던 청자를 장보고는 직접 만들었고, 이것이 나중에 고려청자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9권 《장보고의 청자 찻잔》에서는 신분제가 엄격한 신라에서 다른 사람들은 생각지 못한 수완을 발휘해 자신의 꿈을 이룬 장보고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무역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요 내용
선우는 눈병에 걸려 안대를 한 김에 해적 흉내를 내며 만물상에 들어왔습니다. 이때 할아버지가 귀중한 보물이라며 숨기는 척하시는 푸르스름한 그릇을 보게 됩니다. 선우와 수지가 실망하자 할아버지는 그 그릇이 우리나라 최초의 청자일지도 모른다며 그것을 만든 장보고 얘기를 시작합니다. 장보고가 섬에 살던 어린 시절부터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당나라에 간 이야기, 무역을 하게 된 이야기 등 파란만장하면서도 신나는 장보고의 무용담이 이어집니다. 이야기를 들은 수지와 선우는 우리의 미래, 바다를 잘 보호하고 지켜야겠다고 결심합니다.
목차
목차
장보고
신라의 신분 제도와 생활
당나라의 신라 사람들
장보고가 진압한 반란
일본과 중국에 널리 알려진 장보고
국제 무역의 중심지 청해진
장보고가 이용한 신라의 배
신라의 국제 무역
이슬람 세계까지 알려진 신라
수출 물품을 개발하다
바다를 주름잡은 장보고 선단
장보고에 대해 기록한 고서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저자
저자
김만중 문학상, 푸른 문학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철부지 아빠》(공저), 《독후감 쓰기 싫은 날》, 《책 읽어 주는 아이, 책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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