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의 웨딩드레스(그레이트 피플 44)
선우와 수지는 황학동 만물상 앞에서 뜻밖에도 이나리 아가씨를 만납니다. 그런데, 이나리 아가씨가 입은 원피스가 독특합니다. 수지가 묻자 이나리 아가씨는 ‘어느 과학자의 웨딩드레스’라며 원피스를 뽐내고 할아버지는 그게 ‘마리 퀴리의 원피스’ 아니냐며 확인해 줍니다. 그냥 지나갈 수지와 선우가 아니지요. 수지와 선우는 할아버지 앞에 앉아 마리 퀴리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합니다. 사실 선우는 마리 퀴리의 웨딩드레스보다 마리 퀴리가 연구했다는 돌에서 나오는 도깨비불에 더 관심이 많았지만 선우답지 않은 참을성으로 끝까지 마리 이야기를 들으며 도깨비불의 정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할아버지와 털보 삼촌의 이야기를 들으며 선우와 수지는 마리 퀴리의 과학적 호기심과 열정,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끈기와 과학자의 순수함에 홀딱 반해 버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선우는 도깨비불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요……. 그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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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의 노력과 열정!"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했지만,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로 돈을 벌어선 안 된다'는 신념으로 특허권을 포기하고 라듐 원소 추출하는 법을 전 세계에 공개한 과학자, 마리 퀴리.
방사선에 대한 규명과 라듐 추출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게 된 것은 마리 퀴리의 뛰어난 능력 뿐 아니라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다는 끈기 덕분이었습니다. 무려 8톤에 이르는 돌을 부수고 끓이고 말려서 그 가루를 또 끓이고……. 4년 동안 이것을 반복하여 계속한 끝에 마침내 0.1그램 정도의 라듐을 최초로 얻을 수 있었답니다. 라듐은 암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치료 방법에 쓰였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초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했으며, 당시 여성이기에 겪은 불리한 점을 마리 퀴리는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갑니다.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것 뿐 아니라 자신의 조국, 폴란드에서 여자가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자, 파리까지 유학을 결심하고, 이후 최초로 소르본 대학 물리학과 수석으로 졸업한 여학생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남편 피에르 퀴리가 죽고 나서 소르본 대학 최초의 여성 교수가 되기도 합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4권 《마리 퀴리의 웨딩드레스》를 통해 뛰어난 재능을 인류에 보탬이 되기 위해 활동한 마리 퀴리의 삶을 살펴볼 것입니다. 마리 퀴리는 죽기까지 과학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였고, 인생에서 진짜 의미 있고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목차
목차
마리 퀴리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 준 아버지
방사선이 왜 위험하다고 할까?
마리 퀴리의 조국, 폴란드는?
최초의 여대생
남편 피에르와의 운명적인 만남
보이지 않는 선에 끌리다
마리 퀴리의 실험실
라듐의 두 얼굴
퀴리 가문의 노벨상
연구는 계속된다!
노벨상 상금과 상패까지 기부!
미국에 초대된 마리 퀴리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과의 우정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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