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꽃피다
김월숙 시집『달에 꽃피다』는 범신적 자연관으로 표징되거나, 주지성의 개입을 허용한 신낭만주의 경향을 띠거나, 어떤 시는 철저히 쉬르리얼리즘의 구조를 갖춘 형상을 보인다. 그리고 인산에 대한 경건성, 진정성과 함께 인도주의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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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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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그리움 일고
입어버린 기억
초승달 돋으면
춘곤春困
달에 꽃피다
다시 사랑하고 싶다
가을이 오는 아침에
보고 싶다
당신은 지금
칠월 칠석에
바다를 떠난 비치파라솔
사랑
새조개를 먹으며
은사심나무를 보며
호랑가시나무 사랑
2부 꽃은 피어나고
목련
속 빈 개나리
톡톡 튀는 봄
살구꽃 피는 날
민들레
얼레지꽃
산당화 지는 날
탱자나무 그늘이 무섭다
애도哀悼
수덕사 설악초
백일홍百日紅
호박 꽃 핀 아침
연연連緣
너를 탐하다
만주 벌판 해바라기
3부 바람이 불어
간월도看月島의 달
땅 끝에서
명사십리에서
대천에서
보길도에 서 꾸는 꿈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입상 앞에서
채석강에서
미소사에서
모항해수욕장에서
슬픈 시
소쇄원에서
휴가休暇 중인 바다
지는 해를 보며
잠 못 드는 바다
익산 고도리 석불입상의 독백
백두산 천지에서
4부 아름다운 날
소원所願
삼월
엄마 보러 가는 길
민달팽이 나를 따라 이사 오다
아치
꽃도장
입하立夏
연連
바다가 되는 집
여름과 겨울 사이
가을바람에
그림을 그리다가
편도선염 앓는 날
감을 깎는 사내
내 중심은 새끼발가락이다
매직 아이(MAGICAL EYE)
붕어빵 같은 날
|시평|
범신적汎神的 경건성으로 구조된 감동의 영상 / 소재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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