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게 묻다
상향희 수필집
상향희의 수필집 『하늘에게 묻다』. 자연을 사랑하는 저자의 기억에는 꽃, 풀, 나무를 비롯한 대자연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인간 세상의 역사와 삶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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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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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내마음의 소리
살아 있는 날에
천의 바람이 되어
아더와이즈
종착역
찔레꽃
시월의 양재천
그리움을 지피는 향기들
길이 있음에
킷치
탁류
소지
2. 보라색의 축복
흔적
송화 높이 이는 날에
매화송
보라색의 축복
기명색
오백 년을 품는다
작은 것들의 찬가
편견을 넘어
벨르 드 쥬르
는개 속 등불 같은
견과사제(밤/잣/호두/은행)
무궁화를 생각한다
3. 하늘에게 묻다
이 무량한 햇빛 아래
산정 수정 불러 모아
저물 녘 하늘 끝엔
구름 머무는 그곳
매향비를 찾아
산천은 의구한데
무한 속에서
여름이 저만치 가던 날에
아우라지 먼 그곳
북큐우슈에서 세 문학인을 만나다
하늘에게 묻다
4. 비상의 날개를 펴고
낙조를 입고
비상의 날개를 펴고
연미나리 살찐 맛을
살베테 옴네스
연주봉 주변
반전 그 윤회 속에서
기우
상진 정승을 생각한다
너희를 어찌 할꼬!
작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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