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계간문예시인선 102)
김년균 시집 『사랑을 말하다』. 이 시집은 김년균 작가의 시편을 수록한 책이다. '감사하다', '꿈은 좋아라', '상쾌하다', '사랑을 말하다', '내일', '낮과 밤', '숲', '가을과 신', '전설', '옛집'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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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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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감사하다. 먹을 수 있어감사하고, 잠잘 수 있어 감사하고, 걸을 수 있어 감사하고, 숨쉴 수 있어 감사하다. 별 일 없이 지나간 어제가 있어 감사하고, 죽지 않은 오늘이 있어 감사하고, 살아갈 내일이 있어 감사하다. 하늘과 땅이 있고, 해와 달과 별이 있어 감사하다. 부모 형제와 자식과 더불어 손잡아 줄 스승과 이웃과 친구가 있어 감사하다. 어디 가나 곡식을 기르는 들녘과 논밭이 있고, 산과 바다와 강이 있고, 물과 바람과 공기와 나무가 있고, 아름다운 꽃과 풍성한 열매가 있어 감사하다. 앞을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하고, 꿈꿀 수 있어 감사하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곁에서 보살펴주는 하나님이 계셔 감사하고, 죽으면 돌아갈 곳이 있어 감사하다. - [감사하다] 중에서
목차
목차
제1부 우리들의 일상
바쁜 하늘
길에서
감사하다
꿈은 좋아라
상쾌하다
사랑을 말하다
내일
낮과 밤
숲
가을과 신
전설
은퐁
옛집
아이와 어른
우리들의 일상
바위를 보며
시인과 꿈
등대
명화
백수白壽를 보며
제2부 내 가슴에 뜬 별
성급한 봄날
어머니 모습
분신
인연
그리운 릴케
내 가슴에 뜬 별
마음은 약이다
등교登校
희망
빛과 사랑
독도를 보며
3월이 오면
아내의 세상
단비
눈물
아이를 위하여
황혼
슬픈 흔적
꿈꾸는 별들
섭리
제3부 소란한 세상
소란한 세상
바퀴
안개
비 오는 날에
이상한 관계
벽 앞에서
투정
사랑은
질투
힘든 세월
겨울 일기
무지하다
묘비墓碑
흘러간 고향
누구인가
폭군
병후에
독백
사이에서
제4부 보이지 않게 사는 법
신년사
길
습관
시인의 고향
흘러간 시간
선거전
장마
존재의 집
어머니
모두 울다
장사
보이지 않게 사는 법
진실한 마음
사랑초
아이의 편지
천재
신기한 보물
삶의 고비에서
장난감
성탄의 노래
<시인의 산문> 아름다운 시골에서
저자
저자
이메일: nyunky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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