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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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무자들과 젊은 연구자들이 기획한 세계유산 책!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유네스코가 한반도의 문화유산 가운데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14개소를 소개한 책이다. 세계유산의 관리 업무를 담당하거나, 문화유산을 보수하는 사람, 문화유산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직접 현장을 뛰어 다니며 쓴 것으로, 문화유산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사진들 또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핵심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영문판도 함께 제작되어, 학생과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모르는 외국인, 그리고 외국인을 상대로 문화 해설을 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유네스코가 한반도의 문화유산 가운데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14개소를 소개한 책이다. 세계유산의 관리 업무를 담당하거나, 문화유산을 보수하는 사람, 문화유산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직접 현장을 뛰어 다니며 쓴 것으로, 문화유산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사진들 또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핵심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영문판도 함께 제작되어, 학생과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모르는 외국인, 그리고 외국인을 상대로 문화 해설을 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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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A문화연구소(소장 심준용)에서 현장 실무자들과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세계유산관련 책을 만들자 기획
북한지역 세계유산 최초 수록
젊은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의 협업
세계유산위원회 한국 보고관 조유진의 영문 완역
최초 한글판 영문판 별도 발행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도서
유네스코는 한반도의 문화유산 가운데 14개소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그 14개소는 지난 7월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해 해인사 장경판전(1995), 종묘(1995), 석굴암과 불국사(1995), 창덕궁(1997), 수원 화성(1997),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2000), 경주역사유적지구(2000),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2007), 조선 왕릉(2009),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2010), 남한산성(2014)과 북한 지역의 고구려 고분군(2004), 개성역사지구(2013) 들이다.
이 책은 이 중 자연유산으로 분류될 수 있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제외한 13개소를 소개한 책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을 소개한 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2015년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북한 지역의 세계유산이 누락되었던 점이 못내 아쉬웠었다. 그러던 차에 A&A문화연구소(소장 심준용)에서 현장 실무자들과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세계유산관련 책을 만들어보자고 기획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하여 이 책은 세계유산 관리업무를 담당하거나(조유진-전 문화재청, 조두원-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남창근-경기문화재단, 백길남-한성백제박물관) 문화유산을 보수하는 사람(정명식-문화재청 대목수), 문화유산을 전공한 연구자(심준용, 이준성, 이현성, 이지은)들이 직접 현장을 뛰어 다니며 쓴 책이다. 때문에 이 책에는 어느 책보다 문화유산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고, 사진들 또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핵심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일본이 신청한 근대산업시설의 탈락여부 때문에 큰 관심을 끌었는데, 그곳에서 이 책의 영문판을 번역한 세계유산 보고관 조유진 씨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 책과 관련하여 또 하나 주목할 것은 한글판과 영문판 두 가지 버전으로 출판되었다는 점이다. 우선 한글판은 역사 및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내국인을 위해 제작되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체험학습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어휘를 구사했다. 해당 시설을 방문할 때 이 책을 들고 간다면 좋은 안내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문판 제작의 일차 목적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함이다. 2015년 4월말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백8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 사회도 엄연히 다문화 사회라는 점을 인정한다면, 국내에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돕는 일 또한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일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나라의 또 다른 세계유산
- 기록유산 : 『조선왕조실록』(1997), 『훈민정음』(1997),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2001), 『승정원일기』(2001),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 『조선왕조 의궤(儀軌)』(2007), 『동의보감』(2009), 1980년 인권기록유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록물(2011), 『일성록』(2011), 새마을운동 기록물(2013), 『난중일기(亂中日記)』(2013)
- 인류무형문화유산 : 종묘제례(宗廟祭禮) 및 종묘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처용무(2009), 강강술래(2009),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2009), 남사당놀이(2009), 영산재(2009), 대목장(大木匠), 한국의 전통 목조 건축(2010), 매사냥, 살아있는 인류 유산(2010), 가곡(歌曲), 국악 관현반주로 부르는 서정적 노래(2010), 줄타기(2011), 택견, 한국의 전통 무술(2011), 한산(韓山) 모시짜기(2011),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2012), 김장,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2013), 농악(2014)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세계유산관련 책을 만들자 기획
북한지역 세계유산 최초 수록
젊은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의 협업
세계유산위원회 한국 보고관 조유진의 영문 완역
최초 한글판 영문판 별도 발행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도서
유네스코는 한반도의 문화유산 가운데 14개소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그 14개소는 지난 7월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해 해인사 장경판전(1995), 종묘(1995), 석굴암과 불국사(1995), 창덕궁(1997), 수원 화성(1997),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2000), 경주역사유적지구(2000),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2007), 조선 왕릉(2009),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2010), 남한산성(2014)과 북한 지역의 고구려 고분군(2004), 개성역사지구(2013) 들이다.
이 책은 이 중 자연유산으로 분류될 수 있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제외한 13개소를 소개한 책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을 소개한 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2015년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북한 지역의 세계유산이 누락되었던 점이 못내 아쉬웠었다. 그러던 차에 A&A문화연구소(소장 심준용)에서 현장 실무자들과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세계유산관련 책을 만들어보자고 기획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하여 이 책은 세계유산 관리업무를 담당하거나(조유진-전 문화재청, 조두원-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남창근-경기문화재단, 백길남-한성백제박물관) 문화유산을 보수하는 사람(정명식-문화재청 대목수), 문화유산을 전공한 연구자(심준용, 이준성, 이현성, 이지은)들이 직접 현장을 뛰어 다니며 쓴 책이다. 때문에 이 책에는 어느 책보다 문화유산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고, 사진들 또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핵심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일본이 신청한 근대산업시설의 탈락여부 때문에 큰 관심을 끌었는데, 그곳에서 이 책의 영문판을 번역한 세계유산 보고관 조유진 씨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 책과 관련하여 또 하나 주목할 것은 한글판과 영문판 두 가지 버전으로 출판되었다는 점이다. 우선 한글판은 역사 및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내국인을 위해 제작되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체험학습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어휘를 구사했다. 해당 시설을 방문할 때 이 책을 들고 간다면 좋은 안내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문판 제작의 일차 목적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함이다. 2015년 4월말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백8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 사회도 엄연히 다문화 사회라는 점을 인정한다면, 국내에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돕는 일 또한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일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나라의 또 다른 세계유산
- 기록유산 : 『조선왕조실록』(1997), 『훈민정음』(1997),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2001), 『승정원일기』(2001),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 『조선왕조 의궤(儀軌)』(2007), 『동의보감』(2009), 1980년 인권기록유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록물(2011), 『일성록』(2011), 새마을운동 기록물(2013), 『난중일기(亂中日記)』(2013)
- 인류무형문화유산 : 종묘제례(宗廟祭禮) 및 종묘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처용무(2009), 강강술래(2009),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2009), 남사당놀이(2009), 영산재(2009), 대목장(大木匠), 한국의 전통 목조 건축(2010), 매사냥, 살아있는 인류 유산(2010), 가곡(歌曲), 국악 관현반주로 부르는 서정적 노래(2010), 줄타기(2011), 택견, 한국의 전통 무술(2011), 한산(韓山) 모시짜기(2011),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2012), 김장,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2013), 농악(2014)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세계유산이란 무엇일까? / 조유진(건국대학교)
고인돌이 몰려 있는 한반도 -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 유적 / 심준용(A&A문화연구소)
고구려인의 세계관이 보인다 - 북한 고구려 고분군 / 이준성(연세대학교)
간결함과 소박함, 그 아름다움의 극치 - 백제역사유적지구 / 백길남(한성백제박물관)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 경주역사유적지구 / 심준용(A&A문화연구소)
신라에 만든 부처님의 이상세계 - 석굴암과 불국사 / 심준용(A&A문화연구소)
통일국가 고려의 수도 개성 - 개성역사유적지구 / 남창근(경기문화재단)
조선의 정신을 담다 - 종묘 / 정명식(문화재청)
600년 역사가 살아 숨 쉰다 - 조선 왕릉 / 정명식(문화재청)
부처님의 가르침을 후세에 전하라 -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 이현성(A&A문화연구소)
가장 아름다운 조선의 궁궐 - 창덕궁 / 이지은(서울대학교)
조선의 임시수도이자 성곽발달사의 보고 - 남한산성 / 조두원(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수백 년을 이어온 씨족마을 - 한국의 역사 마을 : 하회와 양동 / 정명식(문화재청)
18세기의 대표적인 군사 건축물 - 화성 / 이지은(서울대학교)
연표
저자소개
세계유산이란 무엇일까? / 조유진(건국대학교)
고인돌이 몰려 있는 한반도 -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 유적 / 심준용(A&A문화연구소)
고구려인의 세계관이 보인다 - 북한 고구려 고분군 / 이준성(연세대학교)
간결함과 소박함, 그 아름다움의 극치 - 백제역사유적지구 / 백길남(한성백제박물관)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 경주역사유적지구 / 심준용(A&A문화연구소)
신라에 만든 부처님의 이상세계 - 석굴암과 불국사 / 심준용(A&A문화연구소)
통일국가 고려의 수도 개성 - 개성역사유적지구 / 남창근(경기문화재단)
조선의 정신을 담다 - 종묘 / 정명식(문화재청)
600년 역사가 살아 숨 쉰다 - 조선 왕릉 / 정명식(문화재청)
부처님의 가르침을 후세에 전하라 -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 이현성(A&A문화연구소)
가장 아름다운 조선의 궁궐 - 창덕궁 / 이지은(서울대학교)
조선의 임시수도이자 성곽발달사의 보고 - 남한산성 / 조두원(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수백 년을 이어온 씨족마을 - 한국의 역사 마을 : 하회와 양동 / 정명식(문화재청)
18세기의 대표적인 군사 건축물 - 화성 / 이지은(서울대학교)
연표
저자소개
저자
저자
남창근
청주대에서 '조선시대 성리학적 이상향과 정사건축'이라는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은 이후 고건축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건축유구와 복원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2007년에는 '북한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에 조사대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개성에서의 120일 동안 북한 연구원들과 동고동락하며 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고, 개성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었다.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만월대 경령전 일곽에 대한 복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는 경기문화재단에서 '개성한옥 보존사업' 업무를 맡고 있다. 개성시 중심부에 위치한 개성한옥 밀집지역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개성의 역사 기념물과 유적」의 완충지역으로 북한 당국으로부터도 보호받고 있는 중요한 건축문화유산이다. 앞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북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남북교류협력 분야에서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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