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리더
강한 리더가 강한 조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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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리더보다 강한 리더가 되어라!
『강한 리더』는 리더가 리더답게 조직의 중심에서 서고, 부하를 전사로 강하게 성장시키는 실전지침을 담고 있다. CEO 인터뷰 전문기자로 출발해 CEO에게 조직관리를 가르치는 교수가 된 저자가 말하는 ‘강한 리더’의 핵심요건은 규율확립, 신뢰확보, 그리고 소통강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때로는 매섭게 몰아붙이고, 때로는 부드럽게 사로잡는 이중인격이 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강한 리더가 되어 권력을 경영하는 실전전략, 공정한 리더가 되어 신뢰를 구축하는 법, 감정을 통제하는 데 능숙한 사려 깊은 리더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우리는 강한 리더를 원한다>(쌤앤파커스)의 개정판입니다.
『강한 리더』는 리더가 리더답게 조직의 중심에서 서고, 부하를 전사로 강하게 성장시키는 실전지침을 담고 있다. CEO 인터뷰 전문기자로 출발해 CEO에게 조직관리를 가르치는 교수가 된 저자가 말하는 ‘강한 리더’의 핵심요건은 규율확립, 신뢰확보, 그리고 소통강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때로는 매섭게 몰아붙이고, 때로는 부드럽게 사로잡는 이중인격이 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강한 리더가 되어 권력을 경영하는 실전전략, 공정한 리더가 되어 신뢰를 구축하는 법, 감정을 통제하는 데 능숙한 사려 깊은 리더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우리는 강한 리더를 원한다>(쌤앤파커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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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착한 리더보다 강한 리더가 되어라!
당신은 혹시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칭찬해주고 편하게 대해주면 직원들도 힘 받아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겠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천만의 말씀. 느슨하게 풀어주기만 하는 리더십으로는 성과를 내지도, 부하를 키우지도 못한다. 부하를 쥐기만 하면 기를 못 펴고, 펴주기만 하면 오만해지는 법. 강한 조직을 만들고 싶으면 쥐지도 말고 펴지도 말고, 쥐락펴락하라. 나를 알고, 부하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춰 팔색조가 되어 성과를 내는 '강한 리더'가 되는 필승 지침!
부하를 전사(戰士)로 만들 것인가, 맥없이 전사(戰死)시킬 것인가?
리더십에도 유행이 있을까? 최근 몇 년간 '펀', '서번트', '칭찬' 등 소프트 리더십이 각광받고 있다. 자율적이고 활기찬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친근한 리더가 되기로 결심한 수많은 상사들. 그들은 과연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을까? 천만에. 대부분은 "좋은 리더십 이론이라고 해서 따라 해보았는데 왜 나는 안 되고, 우리 조직엔 안 먹히지? 잘되기는커녕 왜 예전보다 더 나빠지지? 역시 우리 조직은 안 되는 건가?"라는 좌절로 끝나고 말았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꿈꾸는 리더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회사도, 직원들도 친구 같은 착한 리더를 좋아하지 않는다. 부드러움과 유약함을 혼동하고 원칙을 어김으로써 조직을 친목단체처럼 만들고, 결국 성과를 갉아먹기 때문이다. 보고서를 대강 작성해도 싫은 소리 한번 안 하는 리더 밑에서 무엇을 배우겠는가. 그런 리더가 무슨 일을 제대로 하겠는가. 그보다는 제대로 안 하면 닦아세우고,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고, 못하는 이는 차별대우하는 매정한 리더를 더 따른다. '저 상사에게는 배울 게 많다'는 확신만 들면 아무리 매운 상사살이라도 인내력을 발휘하며 버티게 돼 있다.
잊지 말자. 리더의 힘은 친근함이 아니라 영향력에서 나온다. 직원을 전사(戰士)로 성장시키는 '능력'과, 조직의 핵심으로 키울 수 있는 '권력'이 있어야 한다. 능력과 권력을 갖춘 리더가 친근하게 배려하는 것은 시너지를 내지만, 그런 역량도 없이 배려의 제스처를 한다면 '친근한' 리더가 아니라 '만만한' 리더가 될 뿐이다. 펀 경영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우스웨스트의 축제문화 이면에는 강력한 전사(戰士) 윤리가 있어서, 회사가 요구하는 규율을 위반하면 가차 없이 퇴출된다. 소프트 리더십의 대가일수록 이면에 강한 규율과 저돌적인 추진력을 겸비하는 법이다.
조직이 믿고 부하가 따르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냉정으로 몰아붙이고, 온정으로 끌어안아라!
이 책은 리더가 리더답게 조직의 중심에서 서고, 부하를 전사로 강하게 성장시키는 실전지침을 담고 있다. CEO 인터뷰 전문기자로 출발해 CEO에게 조직관리를 가르치는 교수가 된 저자는, 20여 년간 접한 수많은 리더들의 고민에 대해 리더십 전략과 동양고전의 지혜로 답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강한 리더'의 핵심요건은 규율확립, 신뢰확보, 그리고 소통강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때로는 매섭게 몰아붙이고, 때로는 부드럽게 사로잡는 이중인격이 되라고 조언한다. 착한 리더가 아니라 강한 리더가 되어 권력을 경영하는 실전전략, 공평한 리더보다 공정한 리더가 되어 신뢰를 구축하는 법,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통제하는 데 능숙한 사려 깊은 리더가 되는 법! 실제 업무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은, 모든 리더들에게 부하들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적절한 '관계'를 형성하는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리더로서 이기는 게임을 하고 싶은가? 조직이 믿고 부하가 따르는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당신만을 위한 승리의 패(牌)를 찾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리더의 행동은 말뿐 아니라 습관적 행동만으로도 민감하고 중요한 시그널(signal)이 된다. 부하들이 불편하
지 않고, 불안하지 않으며, 불리하지 않게 하나라도 사전에 대비해서 행동하고 말해야 한다.
모 기업의 G사장은 '글로벌통'을 자처하는 만큼 해외출장이 잦다. 그는 출장을 갈 때마다 임원들이 공항까지 영접 나올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곤 한다. 그러고 나서 돌아올 때 도열해 있는 임원들에게 "나오지들 말라니까 뭐하러 나왔나" 하며 일일이 악수를 하고는 "그런데 K전무는 왜 안 보이지" 하고 혼잣말을 내뱉었다. 그다음은 어떻게 됐을까. 사장이 해외출장을 다닐 때마다 전체 임원들이 사장에게 눈도장을 찍으러 100% 공항으로 출근했다.
-PART 2 <말·행동·표정, 삼위일체하라>
하나를 잃지 않기 위해 둘을 버리느니, 둘을 얻기 위해 하나를 버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사고방식이 마음의 '품'이고 '깊이'다. 마찬가지로 리더의 영향력은 희생에 비례한다. 훌륭한 리더들은 적절한 때에 '2보 전진을 위한 1보 희생'의 헌신으로 베팅할 줄 안다. 그래야만 지위를 넘어 마음에서 우러나는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자기희생에서 명심해야 할 것은 '담배 3개비의 법칙'이다. 이 법칙은 흡연자들 사이에 통용되는 것으로 자기희생에도 적용될 수 있다.
옆 사람이 다가와 담배 한 개비만 달라고 부탁한다. 대부분 선뜻 내준다. 두 번째로 와서 또 달라고 하면 다소 불만스런 표정으로 어쩔 수 없이 내준다. 세 번째로 와서 그것도 '돛대'까지 달라고 하면 버럭 화를 내게 되는 게 보통사람의 심리다. 이때 꾹 참고 돛대까지 내줄 때 감동과 감사는 배가되고 앞에 준 담배들도 효력을 발휘한다. 상사로서 부하에게 베풀기로 작정하면 마음, 시간, 지식 다 흠뻑 젖도록 줘야 한다. 잘나가다가 중간에 생색을 내거나 중도 포기하지 말라.
-PART 2 <리더의 자기희생, 담배 3개비의 법칙을 명심하라>
업무처리에는 선공후사가 엄정하게 지켜져야 한다. 하지만 적어도 리더가 구성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선사후공(先私後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利)는 가깝고 의(義)는 먼 법이다. 대의명분의 총론이 아무리 좋더라도 각론의 이익이 분명하지 않으면 부하들을 움직이게 하기 힘들다. 사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목표달성에 대해 아무리 말해봤자 리더의 목만 아플 뿐이다. 그들이 받을 직접적 이익을 명확히 규정해 알기 쉽게 설명해줘라.
강한 리더들은 회사의 목표를 개인의 목표와 연계해 설명할 줄 안다. 조직원들에게 뜬구름 잡듯이 비전을 제시하지 말라. 그것이 조직원의 삶에 어떤 이익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하라. 감시하지 않고서도 직원들 스스로 능력 이상의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게 하려면 먼저 그들의 꿈을 읽어라. 무턱대고 '저 높은 곳을 향해'를 외치지 말고, 부하의 입장에서 조직의 목표를 재해석해주고 따뜻하게 격려해줘라.
-PART 3 <작은 설득 한 끗 차이가 충성을 낳는다>
진정한 '감성 리더'는 감정의 표출보다 통제와 조절에 능하다. 통제야말로 표출보다 더 강렬한 소통전략이다. 부하에 대한 호오(好惡)의 감정을 통제하고, 감정의 수를 읽히지 않을수록 상사의 말은 무게를 지닌다.
조직에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분위기를 북돋고자 한다면, 회의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당신의 생각을 먼저 이야기하지 말라. 당신의 결론을 부하에게 들키는 순간, 만사 '도루묵'이다. 어느 누가 총대를 메고 당신의 의중에 반기를 들겠는가. 자신의 속내를 읽혀 예측가능한 상사가 되면 부하들은 단기적으로는 아부를, 장기적으로는 조종을 하려고 달려든다. 원칙과 의사결정의 기준에 대해서는 하루에 수백 번이라도 말하고 예측 가능하게 행동하라. 하지만 리더 스스로가 개인적으로 어떤 의견을 선호하고, 부하들이 어떤 결론을 도출하길 바라는지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말라.
-PART 3 <감정, 분출하지 말고 관리하라>
떠난 사람을 평가절하하면서 남은 사람들의 의욕까지 저하시키지 말라. 그들에게 해고는 '나만 아니면 된다'는 복불복 게임이 아니다. '언젠가 나도…'라는 불안감과 동시에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겪게 하는 일이다. 해고는 신중 또 신중, 정중 또 정중해야 한다.
해고, 그 자체가 나쁜 소식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나쁜 소식을 전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은 리더십의 최절정 전술이기도 하다. 해고에서도 정석과 금기는 분명히 존재한다. 절차상의 기준을 무시하고 암묵적으로 내친다든가, 모욕을 준다든가, 느닷없이 통보함으로써 당혹하게 하지 말라. 야박하고 비인격적인 상사라는 인상을 준 순간부터 리더십은 회복할 수 없는 큰 손상을 입게 된다. 좋은 리더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불편함과 미안함을 상대에게 진정으로 전달하라. 자기가 불편하다고 해서 대리인에게 전달시키는 것은 직무유기다. 아름다운 이별까지는 힘들더라도 깔끔한 이별은 하라. 자식은 아버지의 '뒤꼭지'를 보며 성장하고, 부하직원은 리더의 해고라는 곤란한 '일처리'를 보며 충성을 결심한다.
-PART 3 <아름답지는 않더라도 깔끔하게는 이별하라>
질문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한 동양의 대표적 리더는 공자다. 공자는 그야말로 질문 리더의 최고봉이었다. '공자왈 맹자왈'이 따분한 설교라는 의미로 쓰이나, 사실《논어》를 읽어보면 공자가 제자들에게 '나홀로' 장광설을 늘어놓는 경우는 없다. 늘 문답식이고, 그 또한 결론을 내리기보다 질문을 통해 제자 스스로 생각하게끔 한 경우가 많다.
일례로 공자는 제사를 지내면서 전임자에게 일일이 이것저것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이 "예(禮)의 대가라더니 저렇게 기본적인 것까지 몰라 물어보면서 무슨 예절을 안다고 하느냐"고 비아냥거렸다. 그에 대한 공자의 대답이 걸작이다. "이렇게 하나하나 묻는 것 자체가 예절이오." 이는 조직에서도 통하는 논리다. 업무와 관련해 실무자에게 묻는 것을 회피하지 말라.
-PART 3 <자신 있는 '느낌표 상사'보다 겸손한 '물음표 상사'가 돼라>
당신은 혹시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칭찬해주고 편하게 대해주면 직원들도 힘 받아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겠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천만의 말씀. 느슨하게 풀어주기만 하는 리더십으로는 성과를 내지도, 부하를 키우지도 못한다. 부하를 쥐기만 하면 기를 못 펴고, 펴주기만 하면 오만해지는 법. 강한 조직을 만들고 싶으면 쥐지도 말고 펴지도 말고, 쥐락펴락하라. 나를 알고, 부하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춰 팔색조가 되어 성과를 내는 '강한 리더'가 되는 필승 지침!
부하를 전사(戰士)로 만들 것인가, 맥없이 전사(戰死)시킬 것인가?
리더십에도 유행이 있을까? 최근 몇 년간 '펀', '서번트', '칭찬' 등 소프트 리더십이 각광받고 있다. 자율적이고 활기찬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친근한 리더가 되기로 결심한 수많은 상사들. 그들은 과연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을까? 천만에. 대부분은 "좋은 리더십 이론이라고 해서 따라 해보았는데 왜 나는 안 되고, 우리 조직엔 안 먹히지? 잘되기는커녕 왜 예전보다 더 나빠지지? 역시 우리 조직은 안 되는 건가?"라는 좌절로 끝나고 말았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꿈꾸는 리더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회사도, 직원들도 친구 같은 착한 리더를 좋아하지 않는다. 부드러움과 유약함을 혼동하고 원칙을 어김으로써 조직을 친목단체처럼 만들고, 결국 성과를 갉아먹기 때문이다. 보고서를 대강 작성해도 싫은 소리 한번 안 하는 리더 밑에서 무엇을 배우겠는가. 그런 리더가 무슨 일을 제대로 하겠는가. 그보다는 제대로 안 하면 닦아세우고,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고, 못하는 이는 차별대우하는 매정한 리더를 더 따른다. '저 상사에게는 배울 게 많다'는 확신만 들면 아무리 매운 상사살이라도 인내력을 발휘하며 버티게 돼 있다.
잊지 말자. 리더의 힘은 친근함이 아니라 영향력에서 나온다. 직원을 전사(戰士)로 성장시키는 '능력'과, 조직의 핵심으로 키울 수 있는 '권력'이 있어야 한다. 능력과 권력을 갖춘 리더가 친근하게 배려하는 것은 시너지를 내지만, 그런 역량도 없이 배려의 제스처를 한다면 '친근한' 리더가 아니라 '만만한' 리더가 될 뿐이다. 펀 경영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우스웨스트의 축제문화 이면에는 강력한 전사(戰士) 윤리가 있어서, 회사가 요구하는 규율을 위반하면 가차 없이 퇴출된다. 소프트 리더십의 대가일수록 이면에 강한 규율과 저돌적인 추진력을 겸비하는 법이다.
조직이 믿고 부하가 따르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냉정으로 몰아붙이고, 온정으로 끌어안아라!
이 책은 리더가 리더답게 조직의 중심에서 서고, 부하를 전사로 강하게 성장시키는 실전지침을 담고 있다. CEO 인터뷰 전문기자로 출발해 CEO에게 조직관리를 가르치는 교수가 된 저자는, 20여 년간 접한 수많은 리더들의 고민에 대해 리더십 전략과 동양고전의 지혜로 답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강한 리더'의 핵심요건은 규율확립, 신뢰확보, 그리고 소통강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때로는 매섭게 몰아붙이고, 때로는 부드럽게 사로잡는 이중인격이 되라고 조언한다. 착한 리더가 아니라 강한 리더가 되어 권력을 경영하는 실전전략, 공평한 리더보다 공정한 리더가 되어 신뢰를 구축하는 법,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통제하는 데 능숙한 사려 깊은 리더가 되는 법! 실제 업무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은, 모든 리더들에게 부하들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적절한 '관계'를 형성하는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리더로서 이기는 게임을 하고 싶은가? 조직이 믿고 부하가 따르는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당신만을 위한 승리의 패(牌)를 찾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리더의 행동은 말뿐 아니라 습관적 행동만으로도 민감하고 중요한 시그널(signal)이 된다. 부하들이 불편하
지 않고, 불안하지 않으며, 불리하지 않게 하나라도 사전에 대비해서 행동하고 말해야 한다.
모 기업의 G사장은 '글로벌통'을 자처하는 만큼 해외출장이 잦다. 그는 출장을 갈 때마다 임원들이 공항까지 영접 나올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곤 한다. 그러고 나서 돌아올 때 도열해 있는 임원들에게 "나오지들 말라니까 뭐하러 나왔나" 하며 일일이 악수를 하고는 "그런데 K전무는 왜 안 보이지" 하고 혼잣말을 내뱉었다. 그다음은 어떻게 됐을까. 사장이 해외출장을 다닐 때마다 전체 임원들이 사장에게 눈도장을 찍으러 100% 공항으로 출근했다.
-PART 2 <말·행동·표정, 삼위일체하라>
하나를 잃지 않기 위해 둘을 버리느니, 둘을 얻기 위해 하나를 버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사고방식이 마음의 '품'이고 '깊이'다. 마찬가지로 리더의 영향력은 희생에 비례한다. 훌륭한 리더들은 적절한 때에 '2보 전진을 위한 1보 희생'의 헌신으로 베팅할 줄 안다. 그래야만 지위를 넘어 마음에서 우러나는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자기희생에서 명심해야 할 것은 '담배 3개비의 법칙'이다. 이 법칙은 흡연자들 사이에 통용되는 것으로 자기희생에도 적용될 수 있다.
옆 사람이 다가와 담배 한 개비만 달라고 부탁한다. 대부분 선뜻 내준다. 두 번째로 와서 또 달라고 하면 다소 불만스런 표정으로 어쩔 수 없이 내준다. 세 번째로 와서 그것도 '돛대'까지 달라고 하면 버럭 화를 내게 되는 게 보통사람의 심리다. 이때 꾹 참고 돛대까지 내줄 때 감동과 감사는 배가되고 앞에 준 담배들도 효력을 발휘한다. 상사로서 부하에게 베풀기로 작정하면 마음, 시간, 지식 다 흠뻑 젖도록 줘야 한다. 잘나가다가 중간에 생색을 내거나 중도 포기하지 말라.
-PART 2 <리더의 자기희생, 담배 3개비의 법칙을 명심하라>
업무처리에는 선공후사가 엄정하게 지켜져야 한다. 하지만 적어도 리더가 구성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선사후공(先私後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利)는 가깝고 의(義)는 먼 법이다. 대의명분의 총론이 아무리 좋더라도 각론의 이익이 분명하지 않으면 부하들을 움직이게 하기 힘들다. 사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목표달성에 대해 아무리 말해봤자 리더의 목만 아플 뿐이다. 그들이 받을 직접적 이익을 명확히 규정해 알기 쉽게 설명해줘라.
강한 리더들은 회사의 목표를 개인의 목표와 연계해 설명할 줄 안다. 조직원들에게 뜬구름 잡듯이 비전을 제시하지 말라. 그것이 조직원의 삶에 어떤 이익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하라. 감시하지 않고서도 직원들 스스로 능력 이상의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게 하려면 먼저 그들의 꿈을 읽어라. 무턱대고 '저 높은 곳을 향해'를 외치지 말고, 부하의 입장에서 조직의 목표를 재해석해주고 따뜻하게 격려해줘라.
-PART 3 <작은 설득 한 끗 차이가 충성을 낳는다>
진정한 '감성 리더'는 감정의 표출보다 통제와 조절에 능하다. 통제야말로 표출보다 더 강렬한 소통전략이다. 부하에 대한 호오(好惡)의 감정을 통제하고, 감정의 수를 읽히지 않을수록 상사의 말은 무게를 지닌다.
조직에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분위기를 북돋고자 한다면, 회의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당신의 생각을 먼저 이야기하지 말라. 당신의 결론을 부하에게 들키는 순간, 만사 '도루묵'이다. 어느 누가 총대를 메고 당신의 의중에 반기를 들겠는가. 자신의 속내를 읽혀 예측가능한 상사가 되면 부하들은 단기적으로는 아부를, 장기적으로는 조종을 하려고 달려든다. 원칙과 의사결정의 기준에 대해서는 하루에 수백 번이라도 말하고 예측 가능하게 행동하라. 하지만 리더 스스로가 개인적으로 어떤 의견을 선호하고, 부하들이 어떤 결론을 도출하길 바라는지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말라.
-PART 3 <감정, 분출하지 말고 관리하라>
떠난 사람을 평가절하하면서 남은 사람들의 의욕까지 저하시키지 말라. 그들에게 해고는 '나만 아니면 된다'는 복불복 게임이 아니다. '언젠가 나도…'라는 불안감과 동시에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겪게 하는 일이다. 해고는 신중 또 신중, 정중 또 정중해야 한다.
해고, 그 자체가 나쁜 소식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나쁜 소식을 전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은 리더십의 최절정 전술이기도 하다. 해고에서도 정석과 금기는 분명히 존재한다. 절차상의 기준을 무시하고 암묵적으로 내친다든가, 모욕을 준다든가, 느닷없이 통보함으로써 당혹하게 하지 말라. 야박하고 비인격적인 상사라는 인상을 준 순간부터 리더십은 회복할 수 없는 큰 손상을 입게 된다. 좋은 리더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불편함과 미안함을 상대에게 진정으로 전달하라. 자기가 불편하다고 해서 대리인에게 전달시키는 것은 직무유기다. 아름다운 이별까지는 힘들더라도 깔끔한 이별은 하라. 자식은 아버지의 '뒤꼭지'를 보며 성장하고, 부하직원은 리더의 해고라는 곤란한 '일처리'를 보며 충성을 결심한다.
-PART 3 <아름답지는 않더라도 깔끔하게는 이별하라>
질문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한 동양의 대표적 리더는 공자다. 공자는 그야말로 질문 리더의 최고봉이었다. '공자왈 맹자왈'이 따분한 설교라는 의미로 쓰이나, 사실《논어》를 읽어보면 공자가 제자들에게 '나홀로' 장광설을 늘어놓는 경우는 없다. 늘 문답식이고, 그 또한 결론을 내리기보다 질문을 통해 제자 스스로 생각하게끔 한 경우가 많다.
일례로 공자는 제사를 지내면서 전임자에게 일일이 이것저것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이 "예(禮)의 대가라더니 저렇게 기본적인 것까지 몰라 물어보면서 무슨 예절을 안다고 하느냐"고 비아냥거렸다. 그에 대한 공자의 대답이 걸작이다. "이렇게 하나하나 묻는 것 자체가 예절이오." 이는 조직에서도 통하는 논리다. 업무와 관련해 실무자에게 묻는 것을 회피하지 말라.
-PART 3 <자신 있는 '느낌표 상사'보다 겸손한 '물음표 상사'가 돼라>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이기는 게임을 하는 강한 리더가 되어라
PART 1 착한 리더보다 강한 리더가 돼라
'그런데' 상사보다 '그래도' 상사가 돼라
자기 브랜드 값을 갖게 하라, 그것이 최고의 인센티브다
51%면 충분하다, 때론 갈등도 불사하라
작은 '인약(仁弱)'보다 큰 '인강(仁强)'을 베풀어라
'쇽통 리더'는 되지 말라
확실한 군기는 장애물이 아니라 지지대가 된다
낙관적인 선무당이 부하 잡는다
부하의 일, 귀신같이 파악해야 귀신같이 부릴 수 있다
유능한 리더를 넘어 유익한 리더가 돼라
흥정도 붙이고 싸움도 붙여라
직언을 활성화하라
권력지수를 높여라
PART 2 친근한 리더보다 엄정한 리더가 돼라
공평이 무능을 부른다
나쁜 부하, 이렇게 다뤄라
감시하지 말고 관찰하라
말·행동·표정, 삼위일체하라
회사 카드로 선심 쓰지 말라
리더십, 이론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라
들었으면 피드백하라
곰같이 일하지 말고 여우같이 시켜라
리더의 자기희생, 담배 3개비의 법칙을 명심하라
눈먼 상사는 있어도 강점 없는 부하는 없다
강한 리더는 위기에 빛난다
PART 3 솔직한 리더보다 사려 깊은 리더가 돼라
작은 설득 한 끗 차이가 충성을 낳는다
솔직과 무례를 착각하지 말라
감정, 분출하지 말고 관리하라
회식, '계급'은 버리되 '위엄'은 지켜라
직원의 고난, 마음을 얻는 절호의 기회다
웅변보다 대화를, 집회보다 미팅을 하라
손품보다 발품을 팔아라
자기노출에도 전략이 있다
호칭이 충성과 열광을 부른다
아름답지는 않더라도 깔끔하게는 이별하라
야단 잘 치는 상사가 진짜 강한 상사다
자신 있는 '느낌표 상사'보다 겸손한 '물음표 상사'가 돼라
에필로그 | 강철의 규율로 리더십의 뼈대를 만들어가라
참고문헌
PART 1 착한 리더보다 강한 리더가 돼라
'그런데' 상사보다 '그래도' 상사가 돼라
자기 브랜드 값을 갖게 하라, 그것이 최고의 인센티브다
51%면 충분하다, 때론 갈등도 불사하라
작은 '인약(仁弱)'보다 큰 '인강(仁强)'을 베풀어라
'쇽통 리더'는 되지 말라
확실한 군기는 장애물이 아니라 지지대가 된다
낙관적인 선무당이 부하 잡는다
부하의 일, 귀신같이 파악해야 귀신같이 부릴 수 있다
유능한 리더를 넘어 유익한 리더가 돼라
흥정도 붙이고 싸움도 붙여라
직언을 활성화하라
권력지수를 높여라
PART 2 친근한 리더보다 엄정한 리더가 돼라
공평이 무능을 부른다
나쁜 부하, 이렇게 다뤄라
감시하지 말고 관찰하라
말·행동·표정, 삼위일체하라
회사 카드로 선심 쓰지 말라
리더십, 이론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라
들었으면 피드백하라
곰같이 일하지 말고 여우같이 시켜라
리더의 자기희생, 담배 3개비의 법칙을 명심하라
눈먼 상사는 있어도 강점 없는 부하는 없다
강한 리더는 위기에 빛난다
PART 3 솔직한 리더보다 사려 깊은 리더가 돼라
작은 설득 한 끗 차이가 충성을 낳는다
솔직과 무례를 착각하지 말라
감정, 분출하지 말고 관리하라
회식, '계급'은 버리되 '위엄'은 지켜라
직원의 고난, 마음을 얻는 절호의 기회다
웅변보다 대화를, 집회보다 미팅을 하라
손품보다 발품을 팔아라
자기노출에도 전략이 있다
호칭이 충성과 열광을 부른다
아름답지는 않더라도 깔끔하게는 이별하라
야단 잘 치는 상사가 진짜 강한 상사다
자신 있는 '느낌표 상사'보다 겸손한 '물음표 상사'가 돼라
에필로그 | 강철의 규율로 리더십의 뼈대를 만들어가라
참고문헌
저자
저자
김성회
저자 김성회는 CEO리더십 연구소장. 경영학 박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리더십 스토리텔러. 국내 최고의 리더십 스토리텔러. 그는 조직 내 다양한 계층을 인터뷰해 길어올린 현장사례에 동양고전과 경영학 이론을 접목하여, 리더의 능력과 역량을 높이며 개인과 조직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왔다. 연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리더십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일보 CEO 인터뷰 전문기자, 강남구청 공보실장을 거쳐 세계경영연구원(IGM)에서 CEO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대학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조직관리와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와 중간관리자 대상 온라인 교육사이트 SERI PRO에서 리더십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리더십 칼럼을 기고하는 것을 비롯, 방송에서 리더십 전문 패널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이 책은 그간의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강한 리더들의 구체적 전략을 규율확립, 신뢰확보, 소통강화 측면에서 보여주고 있다. '좋은 게 좋은' 이상적 리더십 이론이 아니라 피 튀기는 현실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당장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CEO리더십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저서로 《준비하는 미래는 두렵지 않다》 《성공하는 CEO의 습관》 《내 사람을 만드는 CEO의 습관》 《하이터치 리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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