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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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여덟 번째 찾아온 암을 이겨내고 일어서고자 노력하는 양 제니의 에세이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한동안 받아들일 수 없어 몸부림쳤고, 하지만 오롯이 자신의 것이 된 이후로는 그럭저럭 버틸 만한 것이었다가, 이제는 모든 것을 감사로 변하게 만든 저자 자신의 몸에 자리한 어떤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생후 6개월에 암에 걸린 이후 스물세 살이 되기까지 여덟 번의 암과 싸우면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기적적으로 살아나 모든 아픔을 버틴 저자가 전하는 삶의 지혜를 통해 주어진 오늘에 대한 감사를 회복해나갈 수 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암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삶이란 힘들고 아픈 순간들과 기쁘고 가슴 벅찬 순간들이 모여 그려내는 커다란 행복의 그림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23년 인생을 모두 담아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자신의 몸이 성하든 그렇지 못하든, 삶을 공부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이 끈을 놓는 순간, 삶도 자신을 놓아버릴지 모르니 스스로 꼭 붙들고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삶도 그런 자신이 되돌아봐준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젊은 날을 웃으며 보낼 수 있음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 일인지 일깨워준다.
스물셋, 여덟 번째 찾아온 암을 이겨내고 일어서고자 노력하는 양 제니의 에세이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한동안 받아들일 수 없어 몸부림쳤고, 하지만 오롯이 자신의 것이 된 이후로는 그럭저럭 버틸 만한 것이었다가, 이제는 모든 것을 감사로 변하게 만든 저자 자신의 몸에 자리한 어떤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생후 6개월에 암에 걸린 이후 스물세 살이 되기까지 여덟 번의 암과 싸우면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기적적으로 살아나 모든 아픔을 버틴 저자가 전하는 삶의 지혜를 통해 주어진 오늘에 대한 감사를 회복해나갈 수 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암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삶이란 힘들고 아픈 순간들과 기쁘고 가슴 벅찬 순간들이 모여 그려내는 커다란 행복의 그림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23년 인생을 모두 담아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자신의 몸이 성하든 그렇지 못하든, 삶을 공부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이 끈을 놓는 순간, 삶도 자신을 놓아버릴지 모르니 스스로 꼭 붙들고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삶도 그런 자신이 되돌아봐준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젊은 날을 웃으며 보낼 수 있음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 일인지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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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에게도 내일이 올까요?
스물셋, 여덟 번의 암… 우리는 그녀를 기적이라 부른다!
유난히 잘 웃는 아이가 있었다.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런 그녀가 다시 웃으며 묻는다. 자신이 지금 죽음 앞에 선 것이냐고. 이제 나에게 내일은 없는 것이냐고…. 스물셋, 여덟 번의 암. 그녀에게는 암을 이겨내는 유전자가 없다. 누구도 그런 그녀가 살아남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살아남았다. 그리고 또 다시 웃으며 말한다. "그래도 감사하다"고. "남은 날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겠다"고. "오늘이 주어진 한 그럴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이다.
이 책은 어제를 후회하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대신 주어진 오늘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게 하는 책이다. 작지만, 누구보다 강한 내적인 힘으로 죽음과 맞닿은 오늘을 하루하루 이겨내는 한 소녀의 이야기. 그녀의 메시지는 모든 독자들에게 뜨거운 눈물과 함께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올까요…?"
MBC 스페셜 화제작, 스물세 살이 되기까지 여덟 번의 암을 이겨내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소녀의 감동적 실화를 만난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부턴가 '오늘'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면 다시 내 앞에 와 있는 오늘이 너무 감사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가슴 벅차게 들여다보며 매일 아침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 벅찬 감동 앞에서는 대부분의 인간이 흔히 느끼는 불평, 불만, 원망, 분노, 외로움 등이 아주 작은 몸부림이 되고 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이 없다면 어제도, 내일도 없는 우리에게 하루를 가장 행복하게 살고,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가장 의미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다짐하곤 합니다. 나에게 또 다른 오늘이 주어진다면, 다시 한 번 감사를 고백하고 힘차게 일어설 것을 말입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꿈을 가지겠다고. 그래서 나는 이 오늘이 마지막인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최고로 행복했던 어제가 있었고, 다시 오지 않아도 후회 없을 오늘을 살고 있으니까요.
이 책 한 권이 내 삶의 모든 것을 다 말해주진 못하겠지만 지금껏 걸어온 삶의 발자취를 한 걸음 한 걸음 소중하게 담았습니다. 그렇기에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감사와 영감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혹여 작은 시련 앞에서 절망하고 있다면 그것이 결국은 최악이 아니라는 것을, 그것을 극복하고 나면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를. 그래서 하루하루 감사가 넘치고, 웃음이 넘치는 삶을 살아내기를, 온 마음을 담아 바랍니다."
-본문 중에서
하나라도 더 배우는 것에 애착을 갖는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모르는 것을 새로이 알아가는 것이 삶의 기쁨이었다. 운동을 좋아했다.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낚시를 즐기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배구부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에게 시련이 닥쳐왔다. 두통 없이는 공부할 수 없고, 더 이상 두 다리로 설 수 없는… '암'이라는 무서운 손님이.
평생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하고, 남들보다 다섯 배, 열 배 노력해야만 남들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약한 몸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불평하지 않았다. 생후 6개월, 그리고 열일곱 살 때부터 시작된 암은, 스물세 살까지 여덟 번이나 찾아왔고 그 누구도 그녀가 살아남을 거라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를 기적이라 부른다. 의학적 통계를 넘어, 인간의 한계를 넘어, 강한 내적인 힘이 보여준 기적이라고. 성인도 견뎌내기 힘든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주어진 오늘 앞에서 웃고 있는 그녀에게서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용기와 희망을 발견한다.
그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녀는 고등학교를 2등으로 졸업하고,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USC 대학 생물학과에 진학해 4년 만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 그리고 또 다시 발견된 암 앞에서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메디컬 스쿨로의 진학을 꿈꾸고 있다. 이제는 누구도 그녀가 '못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그녀가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발돋움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살 수 있는 용기를 건네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죽어도 괜찮은 사람은 없다,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있는 한 싸워서 이길 것이다…!
치료 과정 속에서도 수십 번의 쇼크로 기절했다 일어나기를 반복했지만 그녀가 보여준 의지는 대단한 것이었다.
"엄마, 나 살아난 거예요? 맙소사, 정말 감사해요!"
어김없이 눈을 뜬 후에는 다시 주어진 오늘에 대한 감사와 해맑은 웃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삶이란, 폭풍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비와 함께 춤을 추는 거야…!"
그녀가 수많은 연설과 토크쇼를 통해 남긴 이 말은 하루하루를 불평불만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깨달음을 안겨준다. 그녀는 이야기한다. "누군가가 아무렇게 보내버리는 오늘이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기적 같은 날"이라고. 스물세 살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겨운 하루하루지만 그녀의 얼굴에서 어두움을 발견하기란 힘들다. 그녀를 담당했던 의사 선생님도, 그녀를 가르친 학교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심지어 가족들까지도 그녀에게 존경을 표하며 그녀가 더 오래도록 살아남아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을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은 짧지만 평범하지 못했던 그녀의 23년의 인생을 모두 담아낸, 눈물 없이 읽을 수 없는 한 소녀의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이자 오늘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봐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건네는 소중한 메시지다. 삶이란 힘들고 아픈 순간들과 기쁘고 가슴 벅찬 순간들이 모여 그려내는 커다란 행복의 그림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 젊은 날을 웃으며 보낼 수 있음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 일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혹시 이게 이 땅에서 마지막이라 해도 굿바이가 아니란 걸 잊지 마요.
우린 분명히 다시 만날 테니까요…!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젊음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임을 소중히 여기며 살 것입니다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슬픔보다 새로 올 것에 대한 기쁨으로 살 것입니다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살겠습니다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말입니다
삶에 대한 애착, 간절함, 긍정적인 에너지가 없이는 결코 이루어낼 수 없는 기적 같은 이야기. 한없이 밝고 따뜻했던 한 소녀, 그녀의 감동적인 스토리는 이미 방송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고, 미국 전역의 각종 방송을 통해서도 끝없이 이야기되고 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암으로 인한 고통. 최근 그녀는 어쩌면 정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가슴 아픈 진단을 받았지만, 여전히 삶을 포기하지 않고 죽음과 맞서 싸우고 있다. 꿈이 있기에, 함께 싸워주고 있는 가족들이 있기에,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그녀. 이 책은 단순히 한 사람의 일생을 담은 에세이가 아니라, 오늘이 주어진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하게 해주는 깊은 통찰의 메시지와도 같다.
책속으로 추가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나 자신뿐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내 고통뿐 아니라 그 모든 이들의 단점과 아픔까지 모두 끌어안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누군가는 '그건 너무 힘겨운 일'이라고 말하겠지만 사랑을 한다는 것,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결코 그것이 힘든 일이 아니라는 걸 나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아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주고받는 데 대한 거부감을 놓았다는 의미도 된다. 그 단추를 여는 일은 처음엔 무척 어렵지만 주변에 웃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 긍정적 에너지로 인해 결국은 슬픔보다 기쁨이 커지는 것을 느끼면 분명 더 쉬워질 것이다."
크레스튼. 내가 그를 보며 내 안에 있던 에너지들을 다시 끌어낼 수 있었듯이 나 또한 수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끌어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나로 인해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곧 사랑이고, 그 사랑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으니까.
-118~119page 중에서
스물셋, 여덟 번의 암… 우리는 그녀를 기적이라 부른다!
유난히 잘 웃는 아이가 있었다.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런 그녀가 다시 웃으며 묻는다. 자신이 지금 죽음 앞에 선 것이냐고. 이제 나에게 내일은 없는 것이냐고…. 스물셋, 여덟 번의 암. 그녀에게는 암을 이겨내는 유전자가 없다. 누구도 그런 그녀가 살아남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살아남았다. 그리고 또 다시 웃으며 말한다. "그래도 감사하다"고. "남은 날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겠다"고. "오늘이 주어진 한 그럴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이다.
이 책은 어제를 후회하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대신 주어진 오늘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게 하는 책이다. 작지만, 누구보다 강한 내적인 힘으로 죽음과 맞닿은 오늘을 하루하루 이겨내는 한 소녀의 이야기. 그녀의 메시지는 모든 독자들에게 뜨거운 눈물과 함께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올까요…?"
MBC 스페셜 화제작, 스물세 살이 되기까지 여덟 번의 암을 이겨내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소녀의 감동적 실화를 만난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부턴가 '오늘'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면 다시 내 앞에 와 있는 오늘이 너무 감사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가슴 벅차게 들여다보며 매일 아침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 벅찬 감동 앞에서는 대부분의 인간이 흔히 느끼는 불평, 불만, 원망, 분노, 외로움 등이 아주 작은 몸부림이 되고 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이 없다면 어제도, 내일도 없는 우리에게 하루를 가장 행복하게 살고,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가장 의미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다짐하곤 합니다. 나에게 또 다른 오늘이 주어진다면, 다시 한 번 감사를 고백하고 힘차게 일어설 것을 말입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꿈을 가지겠다고. 그래서 나는 이 오늘이 마지막인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최고로 행복했던 어제가 있었고, 다시 오지 않아도 후회 없을 오늘을 살고 있으니까요.
이 책 한 권이 내 삶의 모든 것을 다 말해주진 못하겠지만 지금껏 걸어온 삶의 발자취를 한 걸음 한 걸음 소중하게 담았습니다. 그렇기에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감사와 영감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혹여 작은 시련 앞에서 절망하고 있다면 그것이 결국은 최악이 아니라는 것을, 그것을 극복하고 나면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를. 그래서 하루하루 감사가 넘치고, 웃음이 넘치는 삶을 살아내기를, 온 마음을 담아 바랍니다."
-본문 중에서
하나라도 더 배우는 것에 애착을 갖는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모르는 것을 새로이 알아가는 것이 삶의 기쁨이었다. 운동을 좋아했다.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낚시를 즐기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배구부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에게 시련이 닥쳐왔다. 두통 없이는 공부할 수 없고, 더 이상 두 다리로 설 수 없는… '암'이라는 무서운 손님이.
평생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하고, 남들보다 다섯 배, 열 배 노력해야만 남들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약한 몸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불평하지 않았다. 생후 6개월, 그리고 열일곱 살 때부터 시작된 암은, 스물세 살까지 여덟 번이나 찾아왔고 그 누구도 그녀가 살아남을 거라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를 기적이라 부른다. 의학적 통계를 넘어, 인간의 한계를 넘어, 강한 내적인 힘이 보여준 기적이라고. 성인도 견뎌내기 힘든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주어진 오늘 앞에서 웃고 있는 그녀에게서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용기와 희망을 발견한다.
그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녀는 고등학교를 2등으로 졸업하고,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USC 대학 생물학과에 진학해 4년 만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 그리고 또 다시 발견된 암 앞에서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메디컬 스쿨로의 진학을 꿈꾸고 있다. 이제는 누구도 그녀가 '못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그녀가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발돋움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살 수 있는 용기를 건네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죽어도 괜찮은 사람은 없다,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있는 한 싸워서 이길 것이다…!
치료 과정 속에서도 수십 번의 쇼크로 기절했다 일어나기를 반복했지만 그녀가 보여준 의지는 대단한 것이었다.
"엄마, 나 살아난 거예요? 맙소사, 정말 감사해요!"
어김없이 눈을 뜬 후에는 다시 주어진 오늘에 대한 감사와 해맑은 웃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삶이란, 폭풍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비와 함께 춤을 추는 거야…!"
그녀가 수많은 연설과 토크쇼를 통해 남긴 이 말은 하루하루를 불평불만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깨달음을 안겨준다. 그녀는 이야기한다. "누군가가 아무렇게 보내버리는 오늘이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기적 같은 날"이라고. 스물세 살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겨운 하루하루지만 그녀의 얼굴에서 어두움을 발견하기란 힘들다. 그녀를 담당했던 의사 선생님도, 그녀를 가르친 학교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심지어 가족들까지도 그녀에게 존경을 표하며 그녀가 더 오래도록 살아남아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을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은 짧지만 평범하지 못했던 그녀의 23년의 인생을 모두 담아낸, 눈물 없이 읽을 수 없는 한 소녀의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이자 오늘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봐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건네는 소중한 메시지다. 삶이란 힘들고 아픈 순간들과 기쁘고 가슴 벅찬 순간들이 모여 그려내는 커다란 행복의 그림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 젊은 날을 웃으며 보낼 수 있음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 일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혹시 이게 이 땅에서 마지막이라 해도 굿바이가 아니란 걸 잊지 마요.
우린 분명히 다시 만날 테니까요…!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젊음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임을 소중히 여기며 살 것입니다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슬픔보다 새로 올 것에 대한 기쁨으로 살 것입니다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살겠습니다
나에게도 서른 살이 온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말입니다
삶에 대한 애착, 간절함, 긍정적인 에너지가 없이는 결코 이루어낼 수 없는 기적 같은 이야기. 한없이 밝고 따뜻했던 한 소녀, 그녀의 감동적인 스토리는 이미 방송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고, 미국 전역의 각종 방송을 통해서도 끝없이 이야기되고 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암으로 인한 고통. 최근 그녀는 어쩌면 정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가슴 아픈 진단을 받았지만, 여전히 삶을 포기하지 않고 죽음과 맞서 싸우고 있다. 꿈이 있기에, 함께 싸워주고 있는 가족들이 있기에,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그녀. 이 책은 단순히 한 사람의 일생을 담은 에세이가 아니라, 오늘이 주어진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하게 해주는 깊은 통찰의 메시지와도 같다.
책속으로 추가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나 자신뿐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내 고통뿐 아니라 그 모든 이들의 단점과 아픔까지 모두 끌어안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누군가는 '그건 너무 힘겨운 일'이라고 말하겠지만 사랑을 한다는 것,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결코 그것이 힘든 일이 아니라는 걸 나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아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주고받는 데 대한 거부감을 놓았다는 의미도 된다. 그 단추를 여는 일은 처음엔 무척 어렵지만 주변에 웃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 긍정적 에너지로 인해 결국은 슬픔보다 기쁨이 커지는 것을 느끼면 분명 더 쉬워질 것이다."
크레스튼. 내가 그를 보며 내 안에 있던 에너지들을 다시 끌어낼 수 있었듯이 나 또한 수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끌어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나로 인해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곧 사랑이고, 그 사랑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으니까.
-118~119page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나에게 또 다른 오늘이 주어진다면
CHAPTER1. 스무 살, 가장 아름다운 오늘을 더 한껏 웃으며 보낼 것
-젊음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임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엄마의 편지 / 아주 짧은 예고편
-내일 아침 해가 뜨지 않아도 후회없을 오늘을 살겠습니다
아빠의 편지 / 왈가닥 골목대장에게
-삶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새로운 날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과거의 잘못 때문에 괴로워하기보다 다가올 새날에 대한 기대로 살겠습니다
CHAPTER2. 잃어버린 하나보다 새로 찾아올 하나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 것
-누군가 떠날 때에도, 무언가가 사라질 때에도, 슬퍼하지 않고 새로 올 것들을 준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사랑하고, 나를 만들어주신 이들을 축복합니다
-혹시 가장 절망적인 순간 앞에 선다 해도, 불평불만하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손가락질 하는 누군가를 위해 한 번 더 기도하겠습니다
CHAPTER3. 함께 해주어 감사하다고,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말해줄 것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빠의 편지 / Dear 제니
-그 어떤 고독하고 힘겨운 상황에서도 함께 싸워주는 이들이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속삭이겠습니다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일은 없음을, 그래서 내겐 감사하는 마음밖에 없음을 날마다 고백하겠습니다
캐롤 아주머니의 편지 / 제니에 대하여
CHAPTER4. 이루어지지 못할 꿈이라 해도, 숨 쉴 수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할 것
-싸워서 이길 것입니다,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있는 한
-나는 통계에 의존하지 않을 것입니다, 강한 내적 힘에 의존할 뿐입니다
존 유 박사님의 편지 / 누군가에게 귀감이 된다는 것
-죽어도 괜찮은 사람은 없습니다, 숨 쉬는 것은 모든 꿈의 이유입니다
-이루어야 할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위해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알바로 박사님의 글
CHAPTER5. 나에게 서른 살이 온다면, 지금처럼만 행복할 것
-나보다 더 아픈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할 것입니다
-미래의 내 아들 딸을 위해 더 많이 웃을 것입니다
-다시 오늘이 주어진다면, 어제에 대한 감사와 다가올 내일에 대한 기대로 살겠습니다
-더 아름답게,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에필로그. 그래도 고맙습니다
Thnksgiving Day 교회연설문
CHAPTER1. 스무 살, 가장 아름다운 오늘을 더 한껏 웃으며 보낼 것
-젊음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임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엄마의 편지 / 아주 짧은 예고편
-내일 아침 해가 뜨지 않아도 후회없을 오늘을 살겠습니다
아빠의 편지 / 왈가닥 골목대장에게
-삶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새로운 날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과거의 잘못 때문에 괴로워하기보다 다가올 새날에 대한 기대로 살겠습니다
CHAPTER2. 잃어버린 하나보다 새로 찾아올 하나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 것
-누군가 떠날 때에도, 무언가가 사라질 때에도, 슬퍼하지 않고 새로 올 것들을 준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사랑하고, 나를 만들어주신 이들을 축복합니다
-혹시 가장 절망적인 순간 앞에 선다 해도, 불평불만하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손가락질 하는 누군가를 위해 한 번 더 기도하겠습니다
CHAPTER3. 함께 해주어 감사하다고,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말해줄 것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빠의 편지 / Dear 제니
-그 어떤 고독하고 힘겨운 상황에서도 함께 싸워주는 이들이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속삭이겠습니다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일은 없음을, 그래서 내겐 감사하는 마음밖에 없음을 날마다 고백하겠습니다
캐롤 아주머니의 편지 / 제니에 대하여
CHAPTER4. 이루어지지 못할 꿈이라 해도, 숨 쉴 수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할 것
-싸워서 이길 것입니다,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있는 한
-나는 통계에 의존하지 않을 것입니다, 강한 내적 힘에 의존할 뿐입니다
존 유 박사님의 편지 / 누군가에게 귀감이 된다는 것
-죽어도 괜찮은 사람은 없습니다, 숨 쉬는 것은 모든 꿈의 이유입니다
-이루어야 할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위해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알바로 박사님의 글
CHAPTER5. 나에게 서른 살이 온다면, 지금처럼만 행복할 것
-나보다 더 아픈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할 것입니다
-미래의 내 아들 딸을 위해 더 많이 웃을 것입니다
-다시 오늘이 주어진다면, 어제에 대한 감사와 다가올 내일에 대한 기대로 살겠습니다
-더 아름답게,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에필로그. 그래도 고맙습니다
Thnksgiving Day 교회연설문
저자
저자
양 제니(Jennie Yang)
저자 양 제니. 유난히 잘 웃는 아이가 있었다. 생후 6개월에 암에 걸린 이후 스물한 살이 되기까지 여덟 번을 암을 앓으면서도 삶을 '포기'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 1988년 미국 콜로라도, 헌신적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오빠 앤디와 형제처럼 지내며 왈가닥 골목대장으로 자라났다. 1, 2등을 놓쳐본 적 없을 만큼 뛰어난 엘리트로 몇 명 수여하지 못한다는 대통령상(조지 부시 시절)도 수여했고, 운동을 좋아해 고등학교 배구단 주장으로 활약한다. 하지만 열여섯에서 일곱으로 넘어가던 해. 골반에 찾아온 뼈암으로 평생 지팡이를 짚고 살아야 했고, 그토록 좋아하는 배구를 포기해야 했지만 '의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생물학과에 진학했고, 이후로도 계속 찾아오는 '암'이라는 손님에도 불구하고 4년 후 우등으로 졸업하게 된다. 누구보다 똑똑하고, 밝고, 활기찬 그녀에게 찾아온 우울한 손님들을 한 사람의 인생을 절망으로 빠뜨리기에 충분했지만, 그녀는 그때마다 기적적으로 살아나 모든 아픔을 버텼다. 그녀의 강인한 의지와 용기 있는 웃음은 주변 사람들뿐 아니라 담당 의사, 그녀를 접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통계를 넘어서 강한 내적 힘을 통해 삶이란 진정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 그리고 오늘을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었다. 여전히 메디컬 스쿨 진학을 통해 소아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향해 가고 있으며,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그들이 건강하고 밝은 삶을 찾게 하기 위한 다양한 재단에서 연설 및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MBC 스페셜 방송 시 많은 이들의 눈물을 쏟게 하며 화제가 되었고, 미국의 다양한 매체에서도 수없이 이야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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