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책 읽기
그 시절 만난 책 한 권이 내 인생의 시계를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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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돌아본 젊은 날의 이야기!
인생의 시계를 바꿔놓은 그 시절에 만난 한 권의 책 『젊은 날의 책 읽기』. 이 책은 청춘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그냥 스치기도 했고, 자극을 주기도 했고, 한 번쯤 마음을 짓눌렀거나 미치도록 사랑받기도 했던 36권의 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젊음을 위로하고 있다. 젊은 시기를 지나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들에 대한 단순한 소개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들과 어우러진 글들을 들려주며 공감을 전한다.
이 책은 모두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비주얼이 아닌 스토리,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 야심이 아닌 진심, 스펙이 아닌 통찰까지 성공을 강요받는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두 전하고자 한다. 화려한 스펙과 자존심으로 무장한 모습을 강요받는 지금의 젊은이들이 성공을 위해 진정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이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인생의 시계를 바꿔놓은 그 시절에 만난 한 권의 책 『젊은 날의 책 읽기』. 이 책은 청춘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그냥 스치기도 했고, 자극을 주기도 했고, 한 번쯤 마음을 짓눌렀거나 미치도록 사랑받기도 했던 36권의 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젊음을 위로하고 있다. 젊은 시기를 지나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들에 대한 단순한 소개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들과 어우러진 글들을 들려주며 공감을 전한다.
이 책은 모두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비주얼이 아닌 스토리,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 야심이 아닌 진심, 스펙이 아닌 통찰까지 성공을 강요받는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두 전하고자 한다. 화려한 스펙과 자존심으로 무장한 모습을 강요받는 지금의 젊은이들이 성공을 위해 진정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이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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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젊음을 젊음답게 만드는,
나를 나답게 만드는 36권의 책을 만나다!
그 시절 만난 책 한 권이 내 인생의 시계를 바꿔놓았다!
종종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는 것은 거창한 무엇이 아닐 때가 있다. 때로는 짧은 영화 한 편이, 때로는 익숙했던 시 한 편이, 또 때로는 오래 전 읽었던 책의 글귀 하나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또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의 인생에 파고들어 순간순간마다 감동을, 지혜를, 웃음을 선사했던 36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다.
이미 스테디셀러 《시 읽기 좋은 날》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내어놓는 또 하나의 감동적인 에세이. 흑백영화처럼 스치는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책 속의 문장들은, 이미 우리가 접했던 책이라 할지라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온다. 화려한 스펙과 자존심으로 무장한 모습을 강요받는 젊은이들에게 '성공'을 위해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야 할 것인지 무엇인지, 그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하지만 때로는 톡 쏘는 글귀로 우리의 모난 부분을 어루만지는 저자의 필치가 유난히 돋보이는 아름다운 책이다.
스테디셀러 《시 읽기 좋은 날》의 저자,
이번에는 '시'가 아닌 '책'을 통해 우리의 가슴을 어루만지다!
"우리가 교과서 속에서 읽었던 시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
"몇 번을 반복해 읽어도 지겹지 않았다."
저자의 전작 《시 읽기 좋은 날》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다. 교과서 속에서 발견한 50편의 명시들은, 학창시절 시험을 보기 위해 달달 외우느라 제대로 그 의미를 곱씹어보지도 못하고 지나간 것들이다. 그것을 재해석하며 시험이 아닌 오직 시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준 저자의 힘은 매우 강렬했다. 그리고 그의 두 번째 책, 《젊은 날의 책 읽기》.
물론 이 책이 꼭 10~20대만을 타깃으로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저자는 적어도 젊은 시기를 지나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36권의 책을 고심하며 골랐다. 1년에 200권도 넘는 책을 읽는 독서광인 저자가 추리고 또 추려낸 책이기에 그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비단 그 책들에 대한 소개가 아닌, 함께 젊음의 시기를 지난 저자가 내어놓는 자신의 경험들과 어우러진 글들을 통해 충분한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이 36권의 책을 통해 4가지 주제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일반적인 성공을 강요받는 젊은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주얼이 아닌 스토리,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 야심이 아닌 진심, 스펙이 아닌 통찰'임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펼쳐가고 있다. 진정한 성공이란 내면의 성장에 있다는 것, 그것은 누군가와의 비교가 아닌 나 자신만의 절대적 기준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저자의 글은 '이렇게 하라'고 강요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책 속의 구절을 읽어가는 동안 '이렇게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이끌고 있다.
젊은 날 치열한 고민 앞에 지혜를 건네고
인생 앞에 마주설 용기와 기회를 선사하는
지금, 꼭 만나야 할 주옥같은 책들!
책 한 권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가. 있다! 아니면 적어도 그것이 변화의 시발점이 되어 주리란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저자가 내어놓는 36권의 책들은 청춘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때로는 그냥 스쳤거나 또 때로는 자극을 주었거나 때로는 한 번쯤 마음을 짓눌렀거나 아니면 미치도록 사랑받던 책일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젊은 날을 지나며 겪은 그 어떤 경험도 이 36권의 책이 주는 유익함을 넘어설 수 없음을 고백한다.
그것은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요하는 원대한 '야심'과 그럴듯한 '비주얼', 빵빵한 '스펙'으로 무장해 '자존심' 상하지 않게 사는 삶보다 훨씬 오래도록 빛나고,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값어치 높은 사유들을 선물한다. 야심이 아닌 '진심'을, '비주얼'이 아닌 '스토리'를, '스펙'이 아닌 '통찰'을,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36권의 책을 통해 풀어내는 자신의 이야기가 '너무 터무니없이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이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우려와는 달리, 이 책은 굳이 남과의 비교가 필요치 않는 끊임없는 내면의 성장만이 성공에 이르는 길임을 깨닫게 해준다. 게다가 지루하지 않는 문장들로 쉴 틈 없이 읽어 내려가게 해주는 통쾌함마저 지닌, 근래 찾아보기 힘든 멋진 책이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36권의 책을 만나다!
그 시절 만난 책 한 권이 내 인생의 시계를 바꿔놓았다!
종종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는 것은 거창한 무엇이 아닐 때가 있다. 때로는 짧은 영화 한 편이, 때로는 익숙했던 시 한 편이, 또 때로는 오래 전 읽었던 책의 글귀 하나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또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의 인생에 파고들어 순간순간마다 감동을, 지혜를, 웃음을 선사했던 36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다.
이미 스테디셀러 《시 읽기 좋은 날》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내어놓는 또 하나의 감동적인 에세이. 흑백영화처럼 스치는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책 속의 문장들은, 이미 우리가 접했던 책이라 할지라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온다. 화려한 스펙과 자존심으로 무장한 모습을 강요받는 젊은이들에게 '성공'을 위해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야 할 것인지 무엇인지, 그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하지만 때로는 톡 쏘는 글귀로 우리의 모난 부분을 어루만지는 저자의 필치가 유난히 돋보이는 아름다운 책이다.
스테디셀러 《시 읽기 좋은 날》의 저자,
이번에는 '시'가 아닌 '책'을 통해 우리의 가슴을 어루만지다!
"우리가 교과서 속에서 읽었던 시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
"몇 번을 반복해 읽어도 지겹지 않았다."
저자의 전작 《시 읽기 좋은 날》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다. 교과서 속에서 발견한 50편의 명시들은, 학창시절 시험을 보기 위해 달달 외우느라 제대로 그 의미를 곱씹어보지도 못하고 지나간 것들이다. 그것을 재해석하며 시험이 아닌 오직 시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준 저자의 힘은 매우 강렬했다. 그리고 그의 두 번째 책, 《젊은 날의 책 읽기》.
물론 이 책이 꼭 10~20대만을 타깃으로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저자는 적어도 젊은 시기를 지나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36권의 책을 고심하며 골랐다. 1년에 200권도 넘는 책을 읽는 독서광인 저자가 추리고 또 추려낸 책이기에 그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비단 그 책들에 대한 소개가 아닌, 함께 젊음의 시기를 지난 저자가 내어놓는 자신의 경험들과 어우러진 글들을 통해 충분한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이 36권의 책을 통해 4가지 주제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일반적인 성공을 강요받는 젊은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주얼이 아닌 스토리,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 야심이 아닌 진심, 스펙이 아닌 통찰'임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펼쳐가고 있다. 진정한 성공이란 내면의 성장에 있다는 것, 그것은 누군가와의 비교가 아닌 나 자신만의 절대적 기준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저자의 글은 '이렇게 하라'고 강요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책 속의 구절을 읽어가는 동안 '이렇게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이끌고 있다.
젊은 날 치열한 고민 앞에 지혜를 건네고
인생 앞에 마주설 용기와 기회를 선사하는
지금, 꼭 만나야 할 주옥같은 책들!
책 한 권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가. 있다! 아니면 적어도 그것이 변화의 시발점이 되어 주리란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저자가 내어놓는 36권의 책들은 청춘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때로는 그냥 스쳤거나 또 때로는 자극을 주었거나 때로는 한 번쯤 마음을 짓눌렀거나 아니면 미치도록 사랑받던 책일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젊은 날을 지나며 겪은 그 어떤 경험도 이 36권의 책이 주는 유익함을 넘어설 수 없음을 고백한다.
그것은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요하는 원대한 '야심'과 그럴듯한 '비주얼', 빵빵한 '스펙'으로 무장해 '자존심' 상하지 않게 사는 삶보다 훨씬 오래도록 빛나고,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값어치 높은 사유들을 선물한다. 야심이 아닌 '진심'을, '비주얼'이 아닌 '스토리'를, '스펙'이 아닌 '통찰'을,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36권의 책을 통해 풀어내는 자신의 이야기가 '너무 터무니없이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이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우려와는 달리, 이 책은 굳이 남과의 비교가 필요치 않는 끊임없는 내면의 성장만이 성공에 이르는 길임을 깨닫게 해준다. 게다가 지루하지 않는 문장들로 쉴 틈 없이 읽어 내려가게 해주는 통쾌함마저 지닌, 근래 찾아보기 힘든 멋진 책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비주얼이 아닌 스토리
뭐라도 되겠죠 _ J.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내 마음을 채운 것들 _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나를 지키는 집, 나를 바꾸는 주문 _ 이만교,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_ 일연, 《삼국유사》
러브스토리의 모든 것 _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 _ 신경숙, 《외딴방》
조각난 삶을 이어 붙이는 유일한 접착제 _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바닥을 딛고 일어서기 _ 박완서, 《한 말씀만 하소서》
주인공 따윈 필요 없어! _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PART 2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
사랑을 위한 첫 번째 미션 _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쓸모'로부터의 탈출 _ 김보일, 《나를 만나는 스무 살 철학》
알면 좀 덜 무섭다 _ 알랭 드 보통, 《불안》
친화력보다 고독력! _ 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고통 앞에 선 인간의 존엄 _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자기 객관화의 힘 _ 박찬욱, 《박찬욱의 몽타주》
내 마음의 주인으로 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그녀가 대단한 진짜 이유 _ 요네하라 마리, 《대단한 책》
가난한 백성에서 성찰하는 시민으로 _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
PART 3 야심이 아닌 진심
소우주 탐사하기 _ 김혜리, 《진심의 탐닉》
예찬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_ 미셸 투르니에, 《예찬》
나를 완전하게 하는 사람 _ 다니엘 글라타우어,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내가〈해품달〉에 공감하지 못했던 이유 _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마을의 좋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 _ 신영복, 《강의》
삶이란 누군가에게 정성을 쏟는 일 _ 공선옥, 《행복한 만찬》
나의 목소리에 응답해줄 사람 _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모국어에서 길어 올린 사랑의 지혜 _ 고종석, 《어루만지다》
잊을 수 없는 인격 _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PART 4 스펙이 아닌 통찰
더 깊게, 더 낮게, 더 천천히 _ 김훈, 《자전거 여행》
가짜가 가짜인 이유 _ 정민, 《비슷한 것은 가짜다》
중립을 중용이라 여기는 착각 _ 장정일, 《장정일의 공부》
편견의 울타리를 부숴버리고 _ 다니엘 에버렛,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잔혹한 진실 _ 최규석, 《지금은 없는 이야기》
남자 보는 눈 _ 시오노 나나미, 《남자들에게》
자유가 없는 행복 VS 불행할 수 있는 자유 _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잔인한 리얼리스트의 눈 _ 조지 오웰, 《1984년》
99개의 절망과 한 개의 희망 _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나오는 말
PART 1 비주얼이 아닌 스토리
뭐라도 되겠죠 _ J.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내 마음을 채운 것들 _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나를 지키는 집, 나를 바꾸는 주문 _ 이만교,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_ 일연, 《삼국유사》
러브스토리의 모든 것 _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 _ 신경숙, 《외딴방》
조각난 삶을 이어 붙이는 유일한 접착제 _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바닥을 딛고 일어서기 _ 박완서, 《한 말씀만 하소서》
주인공 따윈 필요 없어! _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PART 2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
사랑을 위한 첫 번째 미션 _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쓸모'로부터의 탈출 _ 김보일, 《나를 만나는 스무 살 철학》
알면 좀 덜 무섭다 _ 알랭 드 보통, 《불안》
친화력보다 고독력! _ 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고통 앞에 선 인간의 존엄 _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자기 객관화의 힘 _ 박찬욱, 《박찬욱의 몽타주》
내 마음의 주인으로 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그녀가 대단한 진짜 이유 _ 요네하라 마리, 《대단한 책》
가난한 백성에서 성찰하는 시민으로 _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
PART 3 야심이 아닌 진심
소우주 탐사하기 _ 김혜리, 《진심의 탐닉》
예찬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_ 미셸 투르니에, 《예찬》
나를 완전하게 하는 사람 _ 다니엘 글라타우어,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내가〈해품달〉에 공감하지 못했던 이유 _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마을의 좋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 _ 신영복, 《강의》
삶이란 누군가에게 정성을 쏟는 일 _ 공선옥, 《행복한 만찬》
나의 목소리에 응답해줄 사람 _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모국어에서 길어 올린 사랑의 지혜 _ 고종석, 《어루만지다》
잊을 수 없는 인격 _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PART 4 스펙이 아닌 통찰
더 깊게, 더 낮게, 더 천천히 _ 김훈, 《자전거 여행》
가짜가 가짜인 이유 _ 정민, 《비슷한 것은 가짜다》
중립을 중용이라 여기는 착각 _ 장정일, 《장정일의 공부》
편견의 울타리를 부숴버리고 _ 다니엘 에버렛,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잔혹한 진실 _ 최규석, 《지금은 없는 이야기》
남자 보는 눈 _ 시오노 나나미, 《남자들에게》
자유가 없는 행복 VS 불행할 수 있는 자유 _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잔인한 리얼리스트의 눈 _ 조지 오웰, 《1984년》
99개의 절망과 한 개의 희망 _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나오는 말
저자
저자
김경민
저자 김경민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하고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8년 동안 다녔던 직장에 사직원을 낸 날, 그녀는 다이어리에 다음 3가지 목표를 적었다. 행복한 독자, 좋은 엄마, 저자. 첫 번째 목표는 직장을 그만두니 별다른 노력 없이도 저절로 되었고, 두 번째 목표는 나름 노력을 해오고 있지만 여전히 헤매고 있으며, 세 번째 목표는 노력을 하니 이렇게 이루어졌다. 그녀는 자신의 책읽기와 글쓰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는 믿지 않는다. 자신에겐 그럴 능력도 야심도 용기도 없다는 걸 잘 안다. 다만 오기는 있다. 내가 세상을 더 좋게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세상이 나를 더 나쁘게 바꾸지는 못하게 하겠다는. 그 이유로 그녀는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조지 오웰과 김훈과 고종석의 글에 열광하며, 금융상품 설명서와 전자제품 매뉴얼 독해가 잘 안 된다. 저서로는 《시 읽기 좋은 날》(쌤앤파커스, 201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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