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군의 전쟁
한반도 핵전쟁과 통일을 밝힌 주역학자 김승호 예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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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운을 벌어라》,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의 저자 김승호가 펴낸 핵전쟁과 통일의 시나리오를 밝힌 예언소설 『천군의 전쟁』. 주역 전문가로서 오래 전부터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하고자 했던 저자는 그 충격적인 예언의 내용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세상에 내놓았다. 소설은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어느 시점을 오가며 전개된다. 북한을 뒤에서 조종하는 숨은 지략가 ‘대선생’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합동작전을 펼치고, 북한 내부의 김정은 암살시도가 국경의 긴장사태를 부르는데….
한편 남한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마비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돌연히 사망하고, 그 뒤에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남한 사회의 내부 분열을 막으려는 ‘천군’이라는 비밀조직이 있다.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대선생과 피닉스, 핵전쟁으로 인한 한반도의 처참한 종말을 막으려는 동방칠선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한편 남한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마비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돌연히 사망하고, 그 뒤에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남한 사회의 내부 분열을 막으려는 ‘천군’이라는 비밀조직이 있다.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대선생과 피닉스, 핵전쟁으로 인한 한반도의 처참한 종말을 막으려는 동방칠선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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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10년 뒤 다가올 핵전쟁과
한반도의 참혹한 종말, 어떻게 이 운명을 바꿀 것인가?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4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남한 정부는 즉각 개성공단을 폐쇄했고 세계 각국은 대북 제재 수위를 강화했다. 또한 한국 내 사드THAAD 배치도 공식협의를 개시했다. 한반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북한은 앞으로 또 어떤 카드로 국제사회를 놀라게 할 것인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우리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의 속마음은 무엇이며, 통일은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정말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가?
《돈보다 운을 벌어라》,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등의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모은 주역학자 김승호 저자가 한반도 핵전쟁과 통일의 시나리오를 밝힌 예언소설을 펴냈다. 저자는 주역 전문가로서 오래 전부터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하고자 했고, 그 충격적인 예언의 내용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파국으로 치닫는 한반도 핵전쟁과 통일의 시나리오를 밝힌
주역학자 김승호의 충격 예언소설
이 소설은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어느 시점을 오가며 전개된다. 북한을 뒤에서 조종하는 숨은 지략가 '대선생'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합동작전을 펼치고, 북한 내부의 김정은 암살시도가 국경의 긴장사태를 부르는데…. 한편 남한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마비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돌연히 사망하고, 그 뒤에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남한 사회의 내부 분열을 막으려는 '천군'이라는 비밀조직이 있다.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대선생과 피닉스, 핵전쟁으로 인한 한반도의 처참한 종말을 막으려는 동방칠선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초운 선생은 이 소설에서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이 한반도의 운명을 알려준 대단히 중요한 징조임을 해석해냈고, 주역의 괘를 통해 핵전쟁이 일어나는 구체적인 상황과 시기를 예언하고 있다. 저자는 이 소설이 단순한 가상 시나리오가 아니라 내용 그대로 예언서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북한의 위협도 문제지만 남한 내부의 분열과 반목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신의 영토가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 파국으로 치닫는 운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초운 선생의 예언이 우리에게 중요한 힌트를 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일휴선생은 옆에 놔두었던 산목算木을 손에 쥐었다. 점을 치려는 것이다. 일휴선생은 다시 눈을 감고 자신의 의문과 영혼, 그리고 천지를 하나로 합쳐 그것을 손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점을 치는 절차는 계속되고 있었다. 산목 50개 중 하나를 앞에 빼어 내려놓고 49개의 산목을 양손으로 갈라 쥐었다. 이 순간 한반도의 장래를 나타내는 괘상은 산목에 깃들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를 계산하는 문제뿐이다. 일휴선생은 산목 1개를 왼손가락에 끼고 나머지를 세기 시작했다. 이윽고 원괘原卦가 나타나고 변효變爻를 대입시키자 지괘之卦도 나타났다. 신령한 점은 이로써 완성된 것이다.
괘상은 천화동인天火同人과 산풍고山風蠱였다. 이 괘상이 바로 한반도의 장래인 것이다. 천지의 시간은 한반도의 장래를 일휴선생에게 점지해주고 스스로는 영원을 향해 쉬지 않고 흘러갔다.
일휴는 원괘인 천화동인을 보고 잠시 미소를 지었지만 지괘가 산풍고를 나타내자 얼굴이 어두워졌다.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하는 것이다. 아, 이를 어쩌면 좋으랴! 일휴선생은 탄식이 절로 나오고 잠시 망연한 상태에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산 정상 개울가를 찾아 걸어갔다.
- 199p, 민족의 장래
그런데 그 순간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몸에 갑자기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그뿐이었다. 그 이후 누구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다. 하늘은 안개에 덮이고 항공모함을 포함한 수백 척의 함선은 일시에 뒤집어졌다. 상륙정은 모두 하늘로 떠오르고 다시 처박혔으며, 탑승한 병사들은 뜨거운 감각을 느낄 새도 없이 전원 즉사했다.
항공모함에서 떠오르던 비행기는 다시 바다에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바다 속에서 움직이던 물고기들은 수억 마리가 끓는 물에 익어버렸다. 하늘에서는 뜨거운 우박이 떨어지고 해상에서는 바다가 생긴 이래 가장 험한 태풍이 일순간 몰아쳤다. 하늘을 날던 물새들도 순식간에 녹아 없어지고 바다 한가운데 열기는 태양처럼 뜨거웠다.
멀리서 이 지역을 바라보고 있던 병사의 눈에는 거대한 버섯구름이 보였다. 시뻘건 화염은 검은 구름 속에서 악마의 이빨처럼 모습을 드러냈다. 해상 20km 이내의 모든 것은 바다에 처박히고 모든 생명체는 사라졌다. 태풍은 연안으로 불어닥치고 부대 간의 통신은 두절되었다.
한참 후 지상의 부대에는 작전정지 명령이 하달되었다. 해군은 궤멸. 진남포 영역의 북한군 야포가 일제히 포문을 열고 미사일이 하늘을 가득 메웠다. 진남포 영역의 북한군은 깊은 땅속 진지에서 기어 나와 남쪽을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연합군의 해상 지휘부에는 그 누구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한국군과 미국의 잠수함들은 바닷속에 있다가 그 자리에서 찢어지고 뒤집어졌으며 탑승 병사들은 전원 즉사했다. 수만 명의 병사들이 즉사했으나 그들은 죽어가면서 그 원인을 몰랐다. 아니, 자신들이 죽는지도 몰랐던 것이다.
- 386p, 서해대전
한반도의 참혹한 종말, 어떻게 이 운명을 바꿀 것인가?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4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남한 정부는 즉각 개성공단을 폐쇄했고 세계 각국은 대북 제재 수위를 강화했다. 또한 한국 내 사드THAAD 배치도 공식협의를 개시했다. 한반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북한은 앞으로 또 어떤 카드로 국제사회를 놀라게 할 것인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우리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의 속마음은 무엇이며, 통일은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정말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가?
《돈보다 운을 벌어라》,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등의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모은 주역학자 김승호 저자가 한반도 핵전쟁과 통일의 시나리오를 밝힌 예언소설을 펴냈다. 저자는 주역 전문가로서 오래 전부터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하고자 했고, 그 충격적인 예언의 내용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파국으로 치닫는 한반도 핵전쟁과 통일의 시나리오를 밝힌
주역학자 김승호의 충격 예언소설
이 소설은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어느 시점을 오가며 전개된다. 북한을 뒤에서 조종하는 숨은 지략가 '대선생'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합동작전을 펼치고, 북한 내부의 김정은 암살시도가 국경의 긴장사태를 부르는데…. 한편 남한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마비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돌연히 사망하고, 그 뒤에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남한 사회의 내부 분열을 막으려는 '천군'이라는 비밀조직이 있다.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대선생과 피닉스, 핵전쟁으로 인한 한반도의 처참한 종말을 막으려는 동방칠선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초운 선생은 이 소설에서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이 한반도의 운명을 알려준 대단히 중요한 징조임을 해석해냈고, 주역의 괘를 통해 핵전쟁이 일어나는 구체적인 상황과 시기를 예언하고 있다. 저자는 이 소설이 단순한 가상 시나리오가 아니라 내용 그대로 예언서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북한의 위협도 문제지만 남한 내부의 분열과 반목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신의 영토가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 파국으로 치닫는 운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초운 선생의 예언이 우리에게 중요한 힌트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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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선생은 옆에 놔두었던 산목算木을 손에 쥐었다. 점을 치려는 것이다. 일휴선생은 다시 눈을 감고 자신의 의문과 영혼, 그리고 천지를 하나로 합쳐 그것을 손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점을 치는 절차는 계속되고 있었다. 산목 50개 중 하나를 앞에 빼어 내려놓고 49개의 산목을 양손으로 갈라 쥐었다. 이 순간 한반도의 장래를 나타내는 괘상은 산목에 깃들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를 계산하는 문제뿐이다. 일휴선생은 산목 1개를 왼손가락에 끼고 나머지를 세기 시작했다. 이윽고 원괘原卦가 나타나고 변효變爻를 대입시키자 지괘之卦도 나타났다. 신령한 점은 이로써 완성된 것이다.
괘상은 천화동인天火同人과 산풍고山風蠱였다. 이 괘상이 바로 한반도의 장래인 것이다. 천지의 시간은 한반도의 장래를 일휴선생에게 점지해주고 스스로는 영원을 향해 쉬지 않고 흘러갔다.
일휴는 원괘인 천화동인을 보고 잠시 미소를 지었지만 지괘가 산풍고를 나타내자 얼굴이 어두워졌다.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하는 것이다. 아, 이를 어쩌면 좋으랴! 일휴선생은 탄식이 절로 나오고 잠시 망연한 상태에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산 정상 개울가를 찾아 걸어갔다.
- 199p, 민족의 장래
그런데 그 순간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몸에 갑자기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그뿐이었다. 그 이후 누구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다. 하늘은 안개에 덮이고 항공모함을 포함한 수백 척의 함선은 일시에 뒤집어졌다. 상륙정은 모두 하늘로 떠오르고 다시 처박혔으며, 탑승한 병사들은 뜨거운 감각을 느낄 새도 없이 전원 즉사했다.
항공모함에서 떠오르던 비행기는 다시 바다에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바다 속에서 움직이던 물고기들은 수억 마리가 끓는 물에 익어버렸다. 하늘에서는 뜨거운 우박이 떨어지고 해상에서는 바다가 생긴 이래 가장 험한 태풍이 일순간 몰아쳤다. 하늘을 날던 물새들도 순식간에 녹아 없어지고 바다 한가운데 열기는 태양처럼 뜨거웠다.
멀리서 이 지역을 바라보고 있던 병사의 눈에는 거대한 버섯구름이 보였다. 시뻘건 화염은 검은 구름 속에서 악마의 이빨처럼 모습을 드러냈다. 해상 20km 이내의 모든 것은 바다에 처박히고 모든 생명체는 사라졌다. 태풍은 연안으로 불어닥치고 부대 간의 통신은 두절되었다.
한참 후 지상의 부대에는 작전정지 명령이 하달되었다. 해군은 궤멸. 진남포 영역의 북한군 야포가 일제히 포문을 열고 미사일이 하늘을 가득 메웠다. 진남포 영역의 북한군은 깊은 땅속 진지에서 기어 나와 남쪽을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연합군의 해상 지휘부에는 그 누구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한국군과 미국의 잠수함들은 바닷속에 있다가 그 자리에서 찢어지고 뒤집어졌으며 탑승 병사들은 전원 즉사했다. 수만 명의 병사들이 즉사했으나 그들은 죽어가면서 그 원인을 몰랐다. 아니, 자신들이 죽는지도 몰랐던 것이다.
- 386p, 서해대전
목차
목차
여는 말
주요 등장인물
뜻밖의 문제
대가점집
날벼락
분열, 또 분열
숨겨진 작전
위대한 민족
민족 간의 혈투
꺼지지 않은 등불
위험한 순간
법과 정의
공포의 일지매
탐지
지도자의 스승
신비의 인물
재회
산속의 도인
심문
은인의 행방
완치
여인과 제비
나라의 운명
첩보 보고
위험한 중국
귀인들
국가의 징조
조직의 탄생
슬픈 운명
산중의 밤
한반도의 미래
작전 개시
큰집에 닥친 위험
뜻밖의 사태
고곡이 기다려왔던 것
특별한 몸
사건 발생
명함을 건네준 여자
심문
대선생의 육감
인허, 임무를 완수하다
비밀열차
비상대기령
국경의 긴장사태
민족의 장래
국가비상회의
유중선생
전쟁은 일어날 것인가?
한반도의 주인
중요단서
사랑의 상처
육체의 향연
도인들의 하산
위대한 대결
피닉스, 태동하다
엇갈리는 운명
도인의 방문
마녀의 음모
준철의 공부
통일은 언제 오는가?
거리의 독립군
김정은의 다짐
극비여행
작지만 큰 사건
위험한 정보
산중 도량의 변고
꿈속의 행복
대선생의 의심
살인의 첫날
은밀한 전략
대선생의 꿈
대선생을 추적하라
시간의 비밀
도량의 정취
일휴, 떠나가다
다중우주
쾌감과 양심
서명운동
미래가 시작되다
흑상어
대선생, 도마에 오르다
마녀의 원한
살인목표
피닉스의 위기
북한군의 제1작전
피닉스의 마지막 부탁
도인들, 큰집에 모여들다
유성작전
무용한 정보
우연한 사망
자초한 불행
연합군의 작전
준철의 일상
박영민의 경호원
공동작전
우연인가, 천벌인가?
선인들의 회합
단군족을 구원하라
서해대전
대선생의 설명
두 마리의 개들
반격태세
유성작전의 발동
피닉스의 당부
대왕노조 살인사건
천군
준철의 고민
현장답사
꿈같은 행운
사랑과 쾌락
유성작전 전개되다
피닉스의 유언
선인들의 작전
멸망이 시작되다
핵폭발을 저지하라
위험한 악수
천군의 하나님
선인의 결투
일휴의 예언
운명을 향하여
위험했던 순간
민족의 희망
의미 있는 실패
청정한 제사
마치며
저자소개
주요 등장인물
뜻밖의 문제
대가점집
날벼락
분열, 또 분열
숨겨진 작전
위대한 민족
민족 간의 혈투
꺼지지 않은 등불
위험한 순간
법과 정의
공포의 일지매
탐지
지도자의 스승
신비의 인물
재회
산속의 도인
심문
은인의 행방
완치
여인과 제비
나라의 운명
첩보 보고
위험한 중국
귀인들
국가의 징조
조직의 탄생
슬픈 운명
산중의 밤
한반도의 미래
작전 개시
큰집에 닥친 위험
뜻밖의 사태
고곡이 기다려왔던 것
특별한 몸
사건 발생
명함을 건네준 여자
심문
대선생의 육감
인허, 임무를 완수하다
비밀열차
비상대기령
국경의 긴장사태
민족의 장래
국가비상회의
유중선생
전쟁은 일어날 것인가?
한반도의 주인
중요단서
사랑의 상처
육체의 향연
도인들의 하산
위대한 대결
피닉스, 태동하다
엇갈리는 운명
도인의 방문
마녀의 음모
준철의 공부
통일은 언제 오는가?
거리의 독립군
김정은의 다짐
극비여행
작지만 큰 사건
위험한 정보
산중 도량의 변고
꿈속의 행복
대선생의 의심
살인의 첫날
은밀한 전략
대선생의 꿈
대선생을 추적하라
시간의 비밀
도량의 정취
일휴, 떠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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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과 양심
서명운동
미래가 시작되다
흑상어
대선생, 도마에 오르다
마녀의 원한
살인목표
피닉스의 위기
북한군의 제1작전
피닉스의 마지막 부탁
도인들, 큰집에 모여들다
유성작전
무용한 정보
우연한 사망
자초한 불행
연합군의 작전
준철의 일상
박영민의 경호원
공동작전
우연인가, 천벌인가?
선인들의 회합
단군족을 구원하라
서해대전
대선생의 설명
두 마리의 개들
반격태세
유성작전의 발동
피닉스의 당부
대왕노조 살인사건
천군
준철의 고민
현장답사
꿈같은 행운
사랑과 쾌락
유성작전 전개되다
피닉스의 유언
선인들의 작전
멸망이 시작되다
핵폭발을 저지하라
위험한 악수
천군의 하나님
선인의 결투
일휴의 예언
운명을 향하여
위험했던 순간
민족의 희망
의미 있는 실패
청정한 제사
마치며
저자소개
저자
저자
김승호
저자 초운 김승호는 194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지난 45년간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했다. 동양의 유불선儒彿仙과 수학·물리학·생물학·화학·심리학 등 인문·자연·사회과학이 거둔 최첨단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켜 집대성한 결과가 바로 주역과학이다. 1980년대 미국에서 물리학자들에게 주역을 강의하기도 했으며,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명륜당(미국 유교 본부) 수석강사를 역임했다. 사단법인 동양과학아카데미 등을 통해 20년간 주역 강좌를 운영해왔으며, 운문학회를 통해 직장인 대상의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문화일보>에 《소설 주역》을 연재, 10권의 책으로 펴냈으며, 《소설 가이아》가 일본 쇼가쿠칸小學館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돈보다 운을 벌어라》, 《사는 곳이 운명이다》, 《사람이 운명이다》 등 많은 저서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초운 선생은 주역 전문가로서 오래 전부터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하고자 했다. 그리고 그 충격적인 예언의 내용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세상에 밝히게 되었다. 초운 선생은 이 소설이 단순한 가상 시나리오가 아니라 내용 그대로 예언서라고 강조했다. 분열과 반목, 참담한 침몰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의 암울한 운명을 예언했지만, 그로써 끝이 아니라고 말한다. 운명이란 얼마든지 개조하고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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