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고전 소설 에세이
류수열 교수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우리 고전 소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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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에서 현재를 만나다!”
공부는 왜 할까? 사랑은 무엇일까? 법은 정말 공정할까?
우리 고전에 던지는 끝없는 물음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탐색하는 문학 읽기의 재미와 감동!
낯선 시공간에서 느끼는 매력적인 감동, 우리 옛이야기를 만나다
독자 입장에서는 일방적 공감도, 일방적 거부도 어려운 것이 고전 소설이다. 그래서 고전 소설을 읽을 때에는 이 거리 때문에 긴장이 형성된다. 과거와 현재의 대화적 긴장이 있고, 나와 그들을 둘러싼 삶의 문법 사이의 긴장이 있다. 낯익은 것과 낯선 것 사이의 긴장,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있어야 할 이상 사이의 긴장, 있는 그대로의 역사와 있어야 할 초현실적인 상상 사이의 긴장도 있다. 이러한 긴장이야말로 고전 소설이 가진 강력한 매력이며, 이 매력으로부터 고전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나온다. 그것은 아무런 억압도 없이 우리의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고, 그 어떤 강제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의 삶을 그려 보도록 이끈다. 그러면서도 몽상에 빠지거나 허상에 미혹되지 않도록 통제를 해 주는 것이다.
공부는 왜 할까? 사랑은 무엇일까? 법은 정말 공정할까?
우리 고전에 던지는 끝없는 물음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탐색하는 문학 읽기의 재미와 감동!
낯선 시공간에서 느끼는 매력적인 감동, 우리 옛이야기를 만나다
독자 입장에서는 일방적 공감도, 일방적 거부도 어려운 것이 고전 소설이다. 그래서 고전 소설을 읽을 때에는 이 거리 때문에 긴장이 형성된다. 과거와 현재의 대화적 긴장이 있고, 나와 그들을 둘러싼 삶의 문법 사이의 긴장이 있다. 낯익은 것과 낯선 것 사이의 긴장,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있어야 할 이상 사이의 긴장, 있는 그대로의 역사와 있어야 할 초현실적인 상상 사이의 긴장도 있다. 이러한 긴장이야말로 고전 소설이 가진 강력한 매력이며, 이 매력으로부터 고전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나온다. 그것은 아무런 억압도 없이 우리의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고, 그 어떤 강제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의 삶을 그려 보도록 이끈다. 그러면서도 몽상에 빠지거나 허상에 미혹되지 않도록 통제를 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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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허생전」부터 「홍길동전」까지 한국의 대표 고전 소설 속에서
개인의 삶, 인간의 본성, 사회와 국가에 대한 문제를 마주하다!
홍길동, 콩쥐, 흥부 같은 이름은 한국인이라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친숙하다. 또한 드라마 〈쾌걸춘향〉, 영화 〈장화, 홍련〉, 창작발레 〈심청〉 등 우리의 옛이야기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만화, 영화와 연극,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어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고전'이라 불리는 옛이야기들은 왜 세월이 지나도 그 생명력을 잃지 않는 것일까.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류수열 교수는 "아무런 억압도 없이 우리의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고, 그 어떤 강제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의 삶을 그려 보도록 이끌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고 말한다. 훌륭한 옛이야기는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의 우리에게 말을 걸고, 현실을 다시 보게 함으로써 지금 마주한 문제에 대한 해답과 삶의 지혜를 전해 준다는 것이다.
류수열 교수가 이러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한국의 대표 고전 24편을 소개한 『청소년을 위한 고전 소설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고교 독서평설≫에 연재한 '현대의 창으로 바라본 옛 소설' 원고를 다듬고 보완하여 엮은 고전 소설 해설집으로, 12편의 주요 작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후 비슷한 내용이나 주제를 가진 다른 작품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해설의 깊이와 폭을 더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교양과 사고력을 높이는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청소년들이 천편일률적인 해석으로 암기해 왔던 작품들 각각의 개성을 파악하고, 나와 세상에 대한 통찰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류수열 교수의 남다른 독법이 담겨 있다. 또한 어려운 옛말이나 한자어, 중요 개념들은 풀이 박스를 넣어 설명을 보충하고 1컷 만화 같은 그림을 삽입하여 고전 문학에 대한 부담을 덜고 흥미를 높였다. 각 편의 끝에는 '작품 더 살펴보기' 코너가 있어 독서를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고, '더 생각해 보기' 질문에 스스로 대답해 보면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주체적인 삶의 시작'에서 「허생전」을 통해 우리가 왜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지를 묻고, 「이생규장전」 속 연인이 담장을 뛰어넘고 「주몽ㆍ유리 설화」의 영웅들이 아버지를 떠나는 이야기를 읽으며 사회적 통념이나 권위에 도전해 성장하는 개인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2장 '인간 본성의 모습들'에서는 「운영전」, 「흥부전」, 「창선감의록」 등을 통해 인간의 사랑과 욕망, 선과 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본다.
3장 '침묵하는 진실, 숨어 있는 지혜'에서는 「토끼전」을 읽으며 관계에서 발생하는 거짓말의 특성을 알아보고, 「장화홍련전」의 장화와 홍련이 죽어 귀신이 되어서도 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이유와 「화왕계」 속 할미꽃 같은 존재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 본다. 4장 '국민으로 산다는 것'에서는 「황새결송」의 황새 판사를 보며 국가가 만든 법의 이중성을,「적벽가」,「홍길동전」을 읽으며 충성심이 기만당하고 초인적인 영웅마저 바꾸지 못한 국가와 사회의 관습과 장벽을 성찰한다.
2020년부터 만 18세의 청소년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면서 직접적인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류수열 교수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소설을 읽는 눈과 인간을 보는 눈, 세상을 살피는 눈이 한층 밝아"지기를 바란다고 하며 스스로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낯설고 어렵고 진부하다는 고전 소설에 대한 편견들을 허물고 청소년들과 더 진솔한 문학적 교감을 나누고 싶은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개인의 삶, 인간의 본성, 사회와 국가에 대한 문제를 마주하다!
홍길동, 콩쥐, 흥부 같은 이름은 한국인이라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친숙하다. 또한 드라마 〈쾌걸춘향〉, 영화 〈장화, 홍련〉, 창작발레 〈심청〉 등 우리의 옛이야기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만화, 영화와 연극,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어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고전'이라 불리는 옛이야기들은 왜 세월이 지나도 그 생명력을 잃지 않는 것일까.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류수열 교수는 "아무런 억압도 없이 우리의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고, 그 어떤 강제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의 삶을 그려 보도록 이끌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고 말한다. 훌륭한 옛이야기는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의 우리에게 말을 걸고, 현실을 다시 보게 함으로써 지금 마주한 문제에 대한 해답과 삶의 지혜를 전해 준다는 것이다.
류수열 교수가 이러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한국의 대표 고전 24편을 소개한 『청소년을 위한 고전 소설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고교 독서평설≫에 연재한 '현대의 창으로 바라본 옛 소설' 원고를 다듬고 보완하여 엮은 고전 소설 해설집으로, 12편의 주요 작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후 비슷한 내용이나 주제를 가진 다른 작품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해설의 깊이와 폭을 더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교양과 사고력을 높이는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청소년들이 천편일률적인 해석으로 암기해 왔던 작품들 각각의 개성을 파악하고, 나와 세상에 대한 통찰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류수열 교수의 남다른 독법이 담겨 있다. 또한 어려운 옛말이나 한자어, 중요 개념들은 풀이 박스를 넣어 설명을 보충하고 1컷 만화 같은 그림을 삽입하여 고전 문학에 대한 부담을 덜고 흥미를 높였다. 각 편의 끝에는 '작품 더 살펴보기' 코너가 있어 독서를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고, '더 생각해 보기' 질문에 스스로 대답해 보면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주체적인 삶의 시작'에서 「허생전」을 통해 우리가 왜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지를 묻고, 「이생규장전」 속 연인이 담장을 뛰어넘고 「주몽ㆍ유리 설화」의 영웅들이 아버지를 떠나는 이야기를 읽으며 사회적 통념이나 권위에 도전해 성장하는 개인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2장 '인간 본성의 모습들'에서는 「운영전」, 「흥부전」, 「창선감의록」 등을 통해 인간의 사랑과 욕망, 선과 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본다.
3장 '침묵하는 진실, 숨어 있는 지혜'에서는 「토끼전」을 읽으며 관계에서 발생하는 거짓말의 특성을 알아보고, 「장화홍련전」의 장화와 홍련이 죽어 귀신이 되어서도 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이유와 「화왕계」 속 할미꽃 같은 존재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 본다. 4장 '국민으로 산다는 것'에서는 「황새결송」의 황새 판사를 보며 국가가 만든 법의 이중성을,「적벽가」,「홍길동전」을 읽으며 충성심이 기만당하고 초인적인 영웅마저 바꾸지 못한 국가와 사회의 관습과 장벽을 성찰한다.
2020년부터 만 18세의 청소년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면서 직접적인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류수열 교수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소설을 읽는 눈과 인간을 보는 눈, 세상을 살피는 눈이 한층 밝아"지기를 바란다고 하며 스스로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낯설고 어렵고 진부하다는 고전 소설에 대한 편견들을 허물고 청소년들과 더 진솔한 문학적 교감을 나누고 싶은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차례
여는 글 낯선 시공간에서 느끼는 매력적인 감동, 우리 옛이야기를 만나다
1장 주체적인 삶의 시작
1 공부는 왜 하는가 박지원의 「허생전」
ㆍ견주어 읽기 「양반전」
2 담장을 왜 넘는가 김시습의 「이생규장전」
ㆍ견주어 읽기 「심생전」
3 부모를 왜 떠나는가 「주몽 설화」와 「유리 설화」
ㆍ견주어 읽기 「심청전」
2장 인간 본성의 모습들
1 사랑과 이별, 그 영원한 주제 「운영전」
ㆍ견주어 읽기 「춘향전」
2 착하다는 말의 본뜻을 찾아서 「창선감의록」
ㆍ견주어 읽기 「광문자전」
3 욕망의 크기, 욕망의 속도 「흥부전」
ㆍ견주어 읽기 「예덕선생전」
3장 침묵하는 진실, 숨어 있는 지혜
1 누구의 거짓말이 승리할까 「토끼전」
ㆍ견주어 읽기 「옹고집전」
2 복수보다 처벌 「장화홍련전」
ㆍ견주어 읽기 「콩쥐팥쥐전」
3 어른의 지혜를 기다리며 설총의 「화왕계」
ㆍ견주어 읽기 「사씨남정기」
4장 국민으로 산다는 것
1 법이 정의를 외면할 때 「황새결송」
ㆍ견주어 읽기 「서동지전」
2 나라가 백성을 외면한다면 「적벽가」
ㆍ견주어 읽기 「최척전」
3 영웅을 위한 나라, 백성을 위한 나라 「홍길동전」
ㆍ견주어 읽기 「박씨전」
여는 글 낯선 시공간에서 느끼는 매력적인 감동, 우리 옛이야기를 만나다
1장 주체적인 삶의 시작
1 공부는 왜 하는가 박지원의 「허생전」
ㆍ견주어 읽기 「양반전」
2 담장을 왜 넘는가 김시습의 「이생규장전」
ㆍ견주어 읽기 「심생전」
3 부모를 왜 떠나는가 「주몽 설화」와 「유리 설화」
ㆍ견주어 읽기 「심청전」
2장 인간 본성의 모습들
1 사랑과 이별, 그 영원한 주제 「운영전」
ㆍ견주어 읽기 「춘향전」
2 착하다는 말의 본뜻을 찾아서 「창선감의록」
ㆍ견주어 읽기 「광문자전」
3 욕망의 크기, 욕망의 속도 「흥부전」
ㆍ견주어 읽기 「예덕선생전」
3장 침묵하는 진실, 숨어 있는 지혜
1 누구의 거짓말이 승리할까 「토끼전」
ㆍ견주어 읽기 「옹고집전」
2 복수보다 처벌 「장화홍련전」
ㆍ견주어 읽기 「콩쥐팥쥐전」
3 어른의 지혜를 기다리며 설총의 「화왕계」
ㆍ견주어 읽기 「사씨남정기」
4장 국민으로 산다는 것
1 법이 정의를 외면할 때 「황새결송」
ㆍ견주어 읽기 「서동지전」
2 나라가 백성을 외면한다면 「적벽가」
ㆍ견주어 읽기 「최척전」
3 영웅을 위한 나라, 백성을 위한 나라 「홍길동전」
ㆍ견주어 읽기 「박씨전」
저자
저자
류수열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학교 교사를 거쳐 지금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고등학교의 국어와 문학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EBS에서 수능국어 스타강사 테마 특강 '열아홉 살, 내 인생을 밝혀줄 국어'를 강연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국 고전 소설을 풀어 쓴 『홍길동전: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흥부전: 박을 타네 박을 타 흥부가 박을 타네』, 한국 고전 시가 해설집 『시를 품고 옛 노래를 부르다』 『꽃 보고 우는 까닭』 등이 있으며, 『문학교육개론』 『고전산문교육론』 『문학교육을 위한 고전시가작품론』 등 국어 교사를 위한 교육이론서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우리가 오랜 시간 문학을 향유해 온 것은 인간이 꿈꾸고, 추구하고, 상상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류수열 교수는, 옛 노래와 옛이야기를 통해 '나'와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세계'가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한국 고전 읽기의 진정한 재미와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학교 교사를 거쳐 지금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고등학교의 국어와 문학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EBS에서 수능국어 스타강사 테마 특강 '열아홉 살, 내 인생을 밝혀줄 국어'를 강연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국 고전 소설을 풀어 쓴 『홍길동전: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흥부전: 박을 타네 박을 타 흥부가 박을 타네』, 한국 고전 시가 해설집 『시를 품고 옛 노래를 부르다』 『꽃 보고 우는 까닭』 등이 있으며, 『문학교육개론』 『고전산문교육론』 『문학교육을 위한 고전시가작품론』 등 국어 교사를 위한 교육이론서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우리가 오랜 시간 문학을 향유해 온 것은 인간이 꿈꾸고, 추구하고, 상상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류수열 교수는, 옛 노래와 옛이야기를 통해 '나'와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세계'가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한국 고전 읽기의 진정한 재미와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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