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성의 문창에 시혼 걸기
벽송 감충효 칼럼 시문집
『읍성의 문창에 시혼 걸기』는 저자가 '남해안 시대'에 올린 110여 편의 글들을 한 데 모아 담아낸 칼럼집이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1부, 이 시대를 위기로 몰아가는 각종 사태들을 수록한 2부, 고난의 역사와 가난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른 우리의 조국에 대한 호국충정을 3부에 담아냈다. 이 밖에도 혼탁한 이 시대에 성찰해 볼 내용들, 좀 더 대범한 사고로 국민을 이끌어 가야한 절체절명의 정치권의 현주소 등의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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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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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축사》칼럼과 시문(詩文)에 내재된 은유의 내용
1부 게 발 샘이
고무마 빼때기 기야기
고향 산천을 담은 산수경석
읍성(邑城)의 문창(文窓)에 시혼(詩魂) 걸기
게 발 샘이
2부 위기의 창
필살이라는 적대행위 앞에서
위기의 창(窓)
모자람의 미학(美學)
흑묘(黑猫) 백묘론(白猫論)을 생각하며
영혼 갉아먹기로 살찐 사람들
마유주(馬乳酒)
미(美의) 허상(虛像) 몇 가지
인터넷과 트위터의 명암(明暗)
생강나무 꽃과 산수유 꽃
아파트에 내 걸린 이 시대의 격문
정글이면 모를까
3부 탄피 한 개
6월이 오면
탄피 한 개
홀승골성의 눈보라치는 사연
6월 산중 산나리 꽃 붉게 타니
어찌 이 따위 나무가
4부 갓끈과 더러운 발
내소사 차 한 잔의 꿈
갓끈과 더러운 발
산중문답(山中問答)
주유천하(周遊天下)
할머니와 명주 베 목도리
5부 좀스런 세상을 건너 뛸 수는 없을까?
좀스런 세상을 건너 뛸 수는 없을까?
갈등(葛藤)
광음(光陰)
가장 잔인한 전쟁
임진년 긴 그림자
6부 유배(流配)의 고도(孤島)에서 시혼(時魂)을 부르다.
유배문학의 두 큰 별
영유시(詠柚詩) 읊는 이 봄날에
유배(流配)의 고도(孤島)에서 시혼(時魂)을 부르다.
7부 고봉준령(高峯峻嶺)에 인생 걸기
60년 뿌리 120년의 미래
고봉준령(高峯峻嶺)에 인생 걸기
물살 건너기
야간비행과 새벽길
8부 문창(文窓)에 기대어
문학(文學)에 대한 영토론적(領土論的) 관점(觀點)
찬비 뜯는 소리
프랑스에서『황진이 시조론』이 우연한 것인가?
봉선화(鳳仙花), 그 낙화의 의미 앞에서
반도 남단 가천에 가면
옛적에 우리가 이런 성묘(省墓)를 했다.
폐허(廢墟)가 빈번한 요즘 세상
반환점(返還點) 그 이후
산문(山門)에 들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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