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간이역(문학공원 시선 73)
심철수 시집
『도시의 간이역』은 따스한 시골사람인 심철수 시인의 사색을 담아낸 시집이다. 그의 생각은 시골과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움을 발견하고 발전하는 사회에 순응하는 사람임을 엿볼 수 있다. 고속도로 위의 명상, 은자의 봄, 아름다운 자리, 꿈속 어머니 손톱 등 총4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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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울음과 생의 관계
리어카와 할머니
홍도풍란의 생애
띠꽃
도장圖章
도시의 간이역
허기진 지하철
고속도로 위의 명상
주름
인동꽃, 지다
추억꽃
자비송慈悲松
쌀 한 톨
사람과 자연의 다름
자전거는 목발 짚고 선다
빗방울의 길, 그 운명
사진
바다가 건강한 이유
버릴 수 없는 짐
숭례문 쓰러지던 날
스페어타이어
번데기
물 뼈대귀
하늘의 자식
똬리와 방석
울지 않아야 밥준다
의연한 철사 옷걸이
틈
우아한 하산
2부. 은자殷者의 봄
4월 눈물꽃
무화과 피는 밤
슬픈 분재
클로버의 대화
도시나무
누가 몽돌을 우정 꽃이라 했는가
칡넝쿨을 노래함
순천만 갈대 하늘
으악새 우는 풍경
섬진강, 꽃길 따라 흐른다
고로쇠 맑은 피
벚꽃은 밤하늘 강물처럼 흐르고
은자殷者의 봄
난초
5월 하늘
할미꽃
꽃 진자리 향이 붉다
담쟁이, 꽃초롱 밝히다
빛을 먹고 사는 바다
진한 흔적
단풍
가을내음
자연에게 참회합니다
서리꽃
겨울나무
강이 어는 이유
3부. 아름다운 자리
진주조개
불일폭포의 눈물
땅에 뒹구는 하얀 향
나의 길
분홍 젖가슴
쌍안경 마을
봄이 창유리를 연다
살아있는 것은 다 운다
가슴은 용광로다
속없는 놈
화해
하늘바다 물고기
열매 · 1
열매 · 2
아름다운 자리
해
계절을 삼킨 나무
천하의 바람둥이들
죽녹원 가는 길
무등無等의 기상
파도 우는 화천포구
강원계곡의 소리
4부. 꿈속 어머니 손톱
할머니 물레 인생
꿈속 어머니 손톱
어머니의 기도
이랴 워 워
한여름 어머니
사랑 참마음
울 어무니 울 아부지
아버지 빛깔
어머니 입김은 정이다
아버지 꽃
낮은 곳에서 출렁이는 바다이더니
농경 필경 다 인생이다
아내 산
삼베길쌈, 할머니 인생이다
어머니 맞잡이 우리 누님
여름 저녁밥
비빔밥 속 나물
생밤을 깎으며
한복의 노래
숫돌
허수아비
작두 물
메주 장가 가는 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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