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옹달샘(문학공원 수필선 27)
구자찬 수필집
구자찬 수필집『마르지 않는 옹달샘』. 고향이 들려주는 바람소리, 풀향기로 일상에 지친 잡다한 생각을 잊게 하는 수필을 엮은 책이다. '고향은 추억을 담아내는 한 폭의 그림', '어린 시절 고향의 도랑물이 생명일 줄이야!', '몸소 실천하신 부모님의 훈육방식', '밤 하늘에 곱게 띄워 보내는 풍등' 등 주옥같은 수필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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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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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어린 시절 고향의 도랑물이 생명일 줄이야!
몸소 실천하신 부모님의 훈육방식
밤하늘에 곱게 띄워 보내는 풍등
장보러 가는 나릉ㄴ 술래잡기 하는 날
자기의 삶일지라도 자기 마음대로 살 수는 없다
그리도 아팠던 아버지의 이생, 지금은 아름답다
당신은 내게 웃음꽃을 피게 하는 마술사
인생2막은 덤이 아니라 향을 뿌리는 삶
껄 껄 껄…, 철들어가는 소리
여인의 아름다움은 눈을 끌고, 원숙함은 마음을 끈다
어머니의 사랑은 마르지 않는 옹달샘
무지개가 아름답게 보이기까지
흙은 복을 잉태하고 살아가는 원천
지난 삶이 힘들었을지라도 자식에겐 떳떳한 것
완행열차의 추억
새싹 돋는 봄과 가을빛이 아름다운 단감나무
어린 생명들이 천사의 가슴에 잠시 머물다
바위에 새겨진 이름들이 유적이 될까
국화 한 송이, 나를 사로잡다
더듬을수록 애잔한 설 명절의 추억
오직 지게에 희망을 거신 아버지
다시 공부를 시작하며 용기를 얻다
평생 지갑 없이 살아도 불편하지 않다
낭만의 시월이 오면
매년 오는 봄, 희망이 돋다
잠시 빌려 쓸 뿐, 세상에 내 것은 없다
비 오는 날엔 퍼덕거리던 삶의 날개를 잠시 접고
한 방울의 물은 생명이고 자연
별장보다 행복한 마음의 집
산수유꽃 피던 날 가슴을 열다
금의환향해 고향 당진군수가 되는 꿈
아름다운 분별은 박수를 받으며 떠나는 것
아직 제소리를 내지 못하는 하모니카
점 하나 찍고 가는 인생 후회는 없다
마을을 지키는 선돌은 길손의 벗
오솔길에 묻어나는 행복
황혼의 만남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
사람의 길은 자연을 따라 가는 길
하늘이 무너지니 솟아날 구멍이 없더라
그래도 발부둥치며 살아온 시절이 행복했다
설 자리가 있다는 것은 열심히 살아온 증거
추억의 금성 라디오 지금도 소리가 들리는 듯
물음표(?)와 느낌표(!)는 내 마음
추억은 계절이 없다
처음 손녀를 만나던 날
콩 세 알을 심어 한 알을 수확하는 까닭은
마지막 남은 하루를 산다면
최고의 선물은 건강과 가족
진리대로 살라하는 산
설거지는 누구나 귀찮지만 행복의 시작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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