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문학공원 시선 162)
믿음 밭에서 소망을 캐고 사랑의 집을 짓는 남자
권성묵 시집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이기리〉, 〈기도를 말한다〉,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찢겨진 몸이 만든 길〉, 〈그래도 나는 나간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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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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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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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부. 일곱 번 일흔 번 까지라도
이기리/ 기도를 말한다/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찢겨진 몸이 만든 길/ 그래도 나는 나간다/ 임재
원수 사랑/ 일곱 번 일흔 번 까지라도/ 사랑은 이것이다/ 강단 휘장을 바라보며/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열린문/ 사명자의 길/ 십자가 명암/ 그가 다 하셨다/ 천하에 기념할 여인으로/
목자의 심정/ 믿을 수 없는 믿음/ 시원한 성령의 불/ 아내의 고백/ 아내의 직업/ 아, 그렇구나
2부 효창공원의 아침/ 라일락/ 태양의 하루/ 차를 멈추고/ 광릉내 수목원 길에서/ 효창공원의 아침/ 단벌 친구
너는 은행나무/ 때늦은 은행나무 잎/ 가끔은 은행나무/ 개날꽃/ 홍매화/ 민들레/ 꺽다리 무명초/ 배려 여유
관악산을 바라보며/ 오뉴월 오가는데/ 외줄타기/ 좋은 씨를 심었습니다/ 찐감자/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눈이 온다/ 그렇게 빨리 하루가/ 나는 돌을 좋아한다/ 왔다가 그냥 가면서/ 파도/ 멈추지 않는 물결
3부 살며시 살포시
속상해하지 마/ 오늘 하루/ 기다려야지/ 쓰고 싶다/ 나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살며시 살포시/ 사금파리/ 딱지치기
친구를 찾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대답 없느냐/ 오래 살 줄 알았는데/ 부메랑/ 수면시간/ 월요일/ 골육은 하나
이삿짐 싸기 /오후/ 분주한 집중 전화국/ 억척 가장/ 눈깔사탕/ 유구문언/ 이제사 알았다/ 등단하던 날
4부 멀고 먼 나라
검정색 일본에도 소망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입 못 다문 술라웨시섬/ 우리나라가 훨씬 낫지/ 멀고 먼 나라
알프스 박물관/ 하늘 아래 스위스/ 요흐JOCH 만년설/ 그게 여행인가요/ 한 수 배웁시다/ 여행, 정 주지 말고
바이칼 호를 바라보며/ 난 소풍이 싫었다/ 무인 자동차/ 비 오는 날/ 촌놈/ 여수 여행/ 속초 하늘 아래
느려도 질긴 생명/ 좀 빨리 달려라/ 폭포수 그림을 보면서/ 알람 닭소리/ 바다정원/ 외길 코스모스/ 그곳이 좋다
단풍구경 꼭 갈 거다/ 그땐 그립겠지요
작품해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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