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삼룡이(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21)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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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성과 사회성을 종합적으로 탐구한 작가 나도향!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 중ㆍ단편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구성하고,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한 권에 담았다.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되,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표기를 다듬었다. 특히 한국문학의 달인들이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제21권 『벙어리 삼룡이』에서는 사회적 환경에 밀착되어 있는 개인의 운명과 내적 욕망을 생생하게 그려낸 나도향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 중ㆍ단편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구성하고,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한 권에 담았다.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되,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표기를 다듬었다. 특히 한국문학의 달인들이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제21권 『벙어리 삼룡이』에서는 사회적 환경에 밀착되어 있는 개인의 운명과 내적 욕망을 생생하게 그려낸 나도향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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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회적 환경에 밀착된 개인의 운명과 내면적 욕망을 그려 낸 작가 나도향,
개인성과 사회성을 종합적으로 탐구
[수록 작품]
벙어리 삼룡이 * 벙어리 하인이 주인아씨를 사랑하게 되면서 인간적 본능과 부당한 현실을 자각하는 인간 회복의 과정을 담은 작품
물레방아 * 인간의 성적 본능과 가난이라는 현실의 문제를 결합시켜, 극도의 빈궁이 빚어낸 갈등과 타락을 비극적 운명의 문제로 다룬 작품
뽕 * 무능력한 노름꾼 남편과 매음을 생활의 방편으로 삼은 아내의 비정상적인 부부 관계를 그린 작품
지형근 * 노동자로 전락한 양반 지주의 아들이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우왕좌왕하다가 파멸을 맞는 내용을 다룬 작품
▶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의 특징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 총망라!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의 '명불허전(名不虛傳)'!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불허전 작가들의 명불허전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소설 선집입니다. 작가의 대표작은 물론,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두루 다루어, 다양한 문학 체험이 필요한 청소년부터 한국 문학의 정수를 만끽하고 싶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작가별 권 구성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권을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각각의 작품에 대한 해설은 물론,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정리하여 해당 작가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아내어,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 감상을 돕는 안정되고 정확한 텍스트 & 깔끔한 디자인, 수준 높은 삽화
문학 작품 감상의 첫 시작은 '작품 읽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품의 텍스트가 안정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는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습니다. 또한 독자가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최고의 일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 '달인'들의 깊이 있는 해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사상과 문제의식, 그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현실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한국문학 달인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였던 작가를 맡아 작품 내용의 기본적인 이해에서부터 작가의 작품 세계에 이르기까지 작가와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을 심혈을 기울여 엮음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쉬우면서도 명쾌한 해설
소설을 읽어도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 내지 못하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의 모든 독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읽어낼 수 있도록, 수록된 작품 하나하나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해설을 쉽고 명쾌하게 풀이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학 작품의 감상을 완성하고 또 더 높은 경지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 중단편소설 출간 목록》
01 김유정_ 봄?봄 | 동백꽃 | 금 따는 콩밭 | 만무방
02 김승옥_ 무진기행 | 서울 1964년 겨울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03 채만식_ 치숙 | 논 이야기 | 레디메이드 인생
04 이청준_ 눈길 | 서편제 | 벌레 이야기
05 현진건_ 운수 좋은 날 | 빈처 | 고향 | 술 권하는 사회
06 양귀자_ 원미동 시인 |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 한계령
07 김동리_ 무녀도 | 역마 | 등신불
08 오정희_ 중국인 거리 | 완구점 여인 | 저녁의 게임
09 김동인_ 배따라기 | 감자 | 광염 소나타 | 붉은 산
10 서영은_ 먼 그대 | 사막을 건너는 법 | 사다리가 놓인 창
11 이태준_ 달밤 | 복덕방 | 패강랭 | 사냥
12 이문구_ 행운유수 | 장곡리 고욤나무 | 유자소전
13 염상섭_ 만세전 | 두 파산
14 이호철_ 탈향 | 닳아지는 살들 | 판문점
15 박태원_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성탄제
16 손창섭_ 비 오는 날 | 미해결의 장 | 잉여 인간
17 이효석_ 메밀꽃 필 무렵 | 산협 | 수탉 | 들
18 전상국_ 우상의 눈물 | 아베의 가족
19 하근찬_ 수난이대 | 흰 종이수염 | 나룻배 이야기 | 왕릉과 주둔군
20 임철우_ 사평역 | 눈이 오면 | 붉은 방
21 나도향_ 벙어리 삼룡이 | 물레방아 | 뽕 | 지형근
22 박완서_ 그 여자네 집 | 엄마의 말뚝 2 |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23 최서해_ 홍염 | 기아와 살육 | 탈출기 | 갈등
24 김정한_ 사하촌 | 모래톱 이야기 | 수라도
25 이범선_ 학마을 사람들 | 갈매기 | 오발탄
26 전광용_ 꺼삐딴 리 | 사수 | 흑산도
27 최명익_ 비 오는 길 | 심문 | 장삼이사
28 현 덕_ 나비를 잡는 아버지 | 남생이 | 경칩
29 오영수_ 갯마을 | 고무신 | 후일담 | 메아리
30 최 윤_ 하나코는 없다 | 회색 눈사람 |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 위 목록은 저작권 및 기타 문제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미출간도서는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소설 작품을 읽어도 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분들
-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분들
- 소설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는 근본적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분들
- 내신, 평가원 모의평가 등의 시험이나 수행평가 과제 수행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평가는 단지 정보의 암기를 통해 해결될 수 없음을 절실하게 체험한 학생들
▶ 추천사
권영민(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은 하나의 세계와 조우하는 일이며, 혼신의 힘으로 응축해 놓은 정신의 깊이를 체험하는 일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한국 근대 문학이 걸어 온 한 세기의 여정을 정성껏 추리고 솜씨 있게 펼쳐 놓았다.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은 독자들의 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구자송(상암고등학교 국어교사)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문학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진솔하고 치열하게 성찰해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보다 효과적인 국어 공부는 없다. 문학은 심미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가장 잘 구조화된 언어의 결정이기 때문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그런 면에서 인생의 스승이자 좋은 국어교사가 되어 줄 것이다.
권여선(소설가,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
선집! 어떤 작가를 선정하고 어떤 작품을 고른다는 것. 다른 한편 어떤 작가를 배제하고 어떤 작품을 버린다는 것. 그것은 영혼의 무게를 재는 것처럼 두렵고 난폭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시, 어느 시대에나 문학 선집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작가로서 또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다. 선집은 움직인다. 그 움직임의 하나, 『사피엔스 한국문학』에서는 특기할 만한 안목과 열정과 박동이 느껴지니 참 기쁘다. 여름날 원두막처럼, 겨울밤 아랫목처럼, 이 시대에 꼭 어울리는 선택이다.
개인성과 사회성을 종합적으로 탐구
[수록 작품]
벙어리 삼룡이 * 벙어리 하인이 주인아씨를 사랑하게 되면서 인간적 본능과 부당한 현실을 자각하는 인간 회복의 과정을 담은 작품
물레방아 * 인간의 성적 본능과 가난이라는 현실의 문제를 결합시켜, 극도의 빈궁이 빚어낸 갈등과 타락을 비극적 운명의 문제로 다룬 작품
뽕 * 무능력한 노름꾼 남편과 매음을 생활의 방편으로 삼은 아내의 비정상적인 부부 관계를 그린 작품
지형근 * 노동자로 전락한 양반 지주의 아들이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우왕좌왕하다가 파멸을 맞는 내용을 다룬 작품
▶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의 특징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 총망라!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의 '명불허전(名不虛傳)'!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불허전 작가들의 명불허전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소설 선집입니다. 작가의 대표작은 물론,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두루 다루어, 다양한 문학 체험이 필요한 청소년부터 한국 문학의 정수를 만끽하고 싶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작가별 권 구성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권을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각각의 작품에 대한 해설은 물론,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정리하여 해당 작가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아내어,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 감상을 돕는 안정되고 정확한 텍스트 & 깔끔한 디자인, 수준 높은 삽화
문학 작품 감상의 첫 시작은 '작품 읽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품의 텍스트가 안정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는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습니다. 또한 독자가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최고의 일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 '달인'들의 깊이 있는 해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사상과 문제의식, 그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현실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한국문학 달인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였던 작가를 맡아 작품 내용의 기본적인 이해에서부터 작가의 작품 세계에 이르기까지 작가와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을 심혈을 기울여 엮음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쉬우면서도 명쾌한 해설
소설을 읽어도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 내지 못하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의 모든 독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읽어낼 수 있도록, 수록된 작품 하나하나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해설을 쉽고 명쾌하게 풀이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학 작품의 감상을 완성하고 또 더 높은 경지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 중단편소설 출간 목록》
01 김유정_ 봄?봄 | 동백꽃 | 금 따는 콩밭 | 만무방
02 김승옥_ 무진기행 | 서울 1964년 겨울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03 채만식_ 치숙 | 논 이야기 | 레디메이드 인생
04 이청준_ 눈길 | 서편제 | 벌레 이야기
05 현진건_ 운수 좋은 날 | 빈처 | 고향 | 술 권하는 사회
06 양귀자_ 원미동 시인 |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 한계령
07 김동리_ 무녀도 | 역마 | 등신불
08 오정희_ 중국인 거리 | 완구점 여인 | 저녁의 게임
09 김동인_ 배따라기 | 감자 | 광염 소나타 | 붉은 산
10 서영은_ 먼 그대 | 사막을 건너는 법 | 사다리가 놓인 창
11 이태준_ 달밤 | 복덕방 | 패강랭 | 사냥
12 이문구_ 행운유수 | 장곡리 고욤나무 | 유자소전
13 염상섭_ 만세전 | 두 파산
14 이호철_ 탈향 | 닳아지는 살들 | 판문점
15 박태원_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성탄제
16 손창섭_ 비 오는 날 | 미해결의 장 | 잉여 인간
17 이효석_ 메밀꽃 필 무렵 | 산협 | 수탉 | 들
18 전상국_ 우상의 눈물 | 아베의 가족
19 하근찬_ 수난이대 | 흰 종이수염 | 나룻배 이야기 | 왕릉과 주둔군
20 임철우_ 사평역 | 눈이 오면 | 붉은 방
21 나도향_ 벙어리 삼룡이 | 물레방아 | 뽕 | 지형근
22 박완서_ 그 여자네 집 | 엄마의 말뚝 2 |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23 최서해_ 홍염 | 기아와 살육 | 탈출기 | 갈등
24 김정한_ 사하촌 | 모래톱 이야기 | 수라도
25 이범선_ 학마을 사람들 | 갈매기 | 오발탄
26 전광용_ 꺼삐딴 리 | 사수 | 흑산도
27 최명익_ 비 오는 길 | 심문 | 장삼이사
28 현 덕_ 나비를 잡는 아버지 | 남생이 | 경칩
29 오영수_ 갯마을 | 고무신 | 후일담 | 메아리
30 최 윤_ 하나코는 없다 | 회색 눈사람 |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 위 목록은 저작권 및 기타 문제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미출간도서는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소설 작품을 읽어도 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분들
-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분들
- 소설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는 근본적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분들
- 내신, 평가원 모의평가 등의 시험이나 수행평가 과제 수행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평가는 단지 정보의 암기를 통해 해결될 수 없음을 절실하게 체험한 학생들
▶ 추천사
권영민(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은 하나의 세계와 조우하는 일이며, 혼신의 힘으로 응축해 놓은 정신의 깊이를 체험하는 일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한국 근대 문학이 걸어 온 한 세기의 여정을 정성껏 추리고 솜씨 있게 펼쳐 놓았다.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은 독자들의 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구자송(상암고등학교 국어교사)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문학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진솔하고 치열하게 성찰해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보다 효과적인 국어 공부는 없다. 문학은 심미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가장 잘 구조화된 언어의 결정이기 때문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그런 면에서 인생의 스승이자 좋은 국어교사가 되어 줄 것이다.
권여선(소설가,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
선집! 어떤 작가를 선정하고 어떤 작품을 고른다는 것. 다른 한편 어떤 작가를 배제하고 어떤 작품을 버린다는 것. 그것은 영혼의 무게를 재는 것처럼 두렵고 난폭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시, 어느 시대에나 문학 선집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작가로서 또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다. 선집은 움직인다. 그 움직임의 하나, 『사피엔스 한국문학』에서는 특기할 만한 안목과 열정과 박동이 느껴지니 참 기쁘다. 여름날 원두막처럼, 겨울밤 아랫목처럼, 이 시대에 꼭 어울리는 선택이다.
목차
목차
간행사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지형근
작가 소개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지형근
작가 소개
저자
저자
나도향
저자 나도향(1902∼1926)은 서울 출생. 본명은 경손(慶孫), 호는 도향(稻香), 필명은 빈(彬).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경선의전에 입학하였으나 중퇴하였다. 1921년 「신청년」에〈나의 과거〉와 〈박명한 청년〉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홍사용, 현진건, 이상화 등과 함께 동인지 「백조」를 창간하여 일제 강점 당시의 부정적인 현실을 벗어나 사랑과 예술에 대한 동경을 다룬 작품을 주로 창작하였다. 그러나 작가는 다시 그러한 현실적인 문제로 관심을 돌려 현실 비판을 시도한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이처럼 작가는 1921년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1926년 25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기까지 약 6, 7년 동안 3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며, 낭만성과 현실성을 넘나들면서 사회적 환경에 밀착된 개인의 운명과 내면적 욕망을 잘 그려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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