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지구 반대편 여행(나의 첫 세계지리 6)
화산과 빙하의 나라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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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 있는 대자연의 나라 뉴질랜드로 떠나자
《엄마랑 나랑 지구 반대편 여행》은 휴먼어린이 지식그림책 〈나의 첫 세계지리〉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엄마와 함께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난 아이가 캠핑카를 타고 북섬과 남섬 곳곳을 둘러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이유부터 화산과 빙하가 만든 독특한 지형, 마오리족의 문화까지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만납니다. 엄마와 아이 단둘만의 다정한 여행 이야기와 드넓고 푸르른 그림을 통해,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배우는 '다양한 문화의 이해와 존중',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세계의 자연환경'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엄마랑 나랑 지구 반대편 여행》은 휴먼어린이 지식그림책 〈나의 첫 세계지리〉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엄마와 함께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난 아이가 캠핑카를 타고 북섬과 남섬 곳곳을 둘러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이유부터 화산과 빙하가 만든 독특한 지형, 마오리족의 문화까지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만납니다. 엄마와 아이 단둘만의 다정한 여행 이야기와 드넓고 푸르른 그림을 통해,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배우는 '다양한 문화의 이해와 존중',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세계의 자연환경'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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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화산 지형이 많은 북섬, 빙하 지형이 많은 남섬을
하나로 합치면? 뉴질랜드!
어느 날 '나'는 엄마와 함께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납니다. 자연환경이 깨끗한 것으로 유명한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입니다. 우리나라가 겨울이면, 뉴질랜드는 여름이지요. 그 이유는 지구가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공전'에 있습니다. 지구는 공전을 할 때 살짝 기울어진 채로 도는데, 그러다 보니 어떨 때는 가운데 선인 적도 위쪽(북반구)이 태양빛을 많이 받고, 어떨 때는 아래쪽(남반구)이 태양빛을 많이 받게 되거든요. 대한민국는 지구 북반구에,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있으니 계절이 반대일 수밖에 없는 거지요.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 두 개의 섬으로 되어 있는 섬나라라는 걸 알고 있나요? '나'와 엄마는 캠핑카를 타고서 북섬부터 남섬까지 뉴질랜드의 명소들을 하나하나 찾아가 봅니다. 먼저 북섬에서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긴, 뉴질랜드의 가장 큰 호수 타우포호, 좁고 물살이 거센 후카 폭포를 구경하지요. 다음으로 배를 타고 쿡 해협을 건너 남섬으로 가서는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마우리족을 만납니다. 뉴질랜드가 영국의 지배를 받기 전에 원래 살고 있던 원주민이 바로 마우리족인데요. 지금도 두 민족이 서로의 전통을 존중하면서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 특별한 나라이지요.
북섬에 타우포호가 있었다면, 남섬에는 푸카키 호수가 있습니다. 푸카키 호수는 화산이 아니라 빙하에 깎여서 생긴 지형입니다. 빙하가 깎은 U자 계곡에 바닷물이 들어차 생긴 '피오르 해안' 밀퍼드 사운드도 놓칠 수 없는 장관이고요.
어린이 독자는 이 여행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지구 반대편을 탐험하는 자유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화산과 빙하가 만든 대조적인 지형을 비교하며 과학 공부까지 할 수 있고요.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에 더해, 양과 소를 기르는 목축업 때문에 더욱 심각해진 뉴질랜드의 물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문화-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세계시민의식을 길러 주는
〈나의 첫 세계지리〉 그림책 시리즈
〈나의 첫 세계지리〉는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세계지리 지식을 접하기에 알맞은 이야깃거리들을 다양한 그림책으로 담아냅니다. 지리, 그중에서도 세계지리라고 하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세계지리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들이 자주 먹는 바나나와 초콜릿,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과 학용품 등에는 이미 세계 여러 나라의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지리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먼 나라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또한 세계지리 지식은 다문화·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에게 세계시민의식을 길러 줍니다. 다양한 나라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지리적 맥락으로 이해한 아이는 타인을 배려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초등 사회부터 고등 통합사회로 가는 탄탄한 디딤돌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사회'입니다. 생소한 용어와 지형, 기후 개념이 한꺼번에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초등 저학년 때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세계지리 감각은 초등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촉매로 작용합니다. 나아가 중·고등학교 '통합사회'에서 다루는 환경, 문화, 경제,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과 같은 커다란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탄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의 글을 쓴 최재희 작가는 서울 명문고등학교의 베테랑 지리교사입니다. 오랜 세월 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기발한 지리 교양서를 다수 집필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지리 교육의 트렌드를 그림책에 녹여냈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교양서이면서도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습니다. 각 책마다 동시대 뛰어난 화가들이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선보입니다. 정감 가는 캐릭터와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구성으로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하나로 합치면? 뉴질랜드!
어느 날 '나'는 엄마와 함께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납니다. 자연환경이 깨끗한 것으로 유명한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입니다. 우리나라가 겨울이면, 뉴질랜드는 여름이지요. 그 이유는 지구가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공전'에 있습니다. 지구는 공전을 할 때 살짝 기울어진 채로 도는데, 그러다 보니 어떨 때는 가운데 선인 적도 위쪽(북반구)이 태양빛을 많이 받고, 어떨 때는 아래쪽(남반구)이 태양빛을 많이 받게 되거든요. 대한민국는 지구 북반구에,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있으니 계절이 반대일 수밖에 없는 거지요.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 두 개의 섬으로 되어 있는 섬나라라는 걸 알고 있나요? '나'와 엄마는 캠핑카를 타고서 북섬부터 남섬까지 뉴질랜드의 명소들을 하나하나 찾아가 봅니다. 먼저 북섬에서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긴, 뉴질랜드의 가장 큰 호수 타우포호, 좁고 물살이 거센 후카 폭포를 구경하지요. 다음으로 배를 타고 쿡 해협을 건너 남섬으로 가서는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마우리족을 만납니다. 뉴질랜드가 영국의 지배를 받기 전에 원래 살고 있던 원주민이 바로 마우리족인데요. 지금도 두 민족이 서로의 전통을 존중하면서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 특별한 나라이지요.
북섬에 타우포호가 있었다면, 남섬에는 푸카키 호수가 있습니다. 푸카키 호수는 화산이 아니라 빙하에 깎여서 생긴 지형입니다. 빙하가 깎은 U자 계곡에 바닷물이 들어차 생긴 '피오르 해안' 밀퍼드 사운드도 놓칠 수 없는 장관이고요.
어린이 독자는 이 여행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지구 반대편을 탐험하는 자유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화산과 빙하가 만든 대조적인 지형을 비교하며 과학 공부까지 할 수 있고요.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에 더해, 양과 소를 기르는 목축업 때문에 더욱 심각해진 뉴질랜드의 물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문화-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세계시민의식을 길러 주는
〈나의 첫 세계지리〉 그림책 시리즈
〈나의 첫 세계지리〉는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세계지리 지식을 접하기에 알맞은 이야깃거리들을 다양한 그림책으로 담아냅니다. 지리, 그중에서도 세계지리라고 하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세계지리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들이 자주 먹는 바나나와 초콜릿,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과 학용품 등에는 이미 세계 여러 나라의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지리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먼 나라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또한 세계지리 지식은 다문화·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에게 세계시민의식을 길러 줍니다. 다양한 나라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지리적 맥락으로 이해한 아이는 타인을 배려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초등 사회부터 고등 통합사회로 가는 탄탄한 디딤돌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사회'입니다. 생소한 용어와 지형, 기후 개념이 한꺼번에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초등 저학년 때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세계지리 감각은 초등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촉매로 작용합니다. 나아가 중·고등학교 '통합사회'에서 다루는 환경, 문화, 경제,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과 같은 커다란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탄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의 글을 쓴 최재희 작가는 서울 명문고등학교의 베테랑 지리교사입니다. 오랜 세월 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기발한 지리 교양서를 다수 집필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지리 교육의 트렌드를 그림책에 녹여냈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교양서이면서도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습니다. 각 책마다 동시대 뛰어난 화가들이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선보입니다. 정감 가는 캐릭터와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구성으로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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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최재희 서울 휘문고등학교 지리 교사입니다. 좋은 글을 쓰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첫 지리책〉 시리즈(10권), 《찾았다! 랜드마크에 숨은 세계 지리》, 《스포츠로 만나는 지리》,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 《바다거북은 어디로 가야 할까?》, 《지리를 알면 여행이 보인다》, 《이런 캠퍼스 투어는 처음이야!》 등이 있습니다.
instagram.com/passion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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