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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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기 연재작 ‘Ho!’ 책으로 만나다!
억수씨 만화 『Ho!』제1권. 순수한 찌질남 ‘원이’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각장애인 ‘Ho'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지나친 과장이나 특별한 묘사 없이, 행복한 여운을 주는 이 책은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해 세련된 연출과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과 같은 청량감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대학생이 되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김원이. 학원 강사로 알바를 시작하는데, 첫 학생이 청각장애 인인 초등 6년생 Ho다. 학원에서 기피 대상이었던 Ho는 원이를 만나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원이는 자신이 Ho 덕분에 의미 있는 인간이 된 느낌이다. 1년 만에 학원을 그만 두게 된 Ho. 입대, 제대, 복학 등 대학생의 일상을 이어가는 원이. 바쁜 일상에 젖어 소중하게 여겼던 주변 사람들과 조금씩 멀어지는데….
억수씨 만화 『Ho!』제1권. 순수한 찌질남 ‘원이’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각장애인 ‘Ho'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지나친 과장이나 특별한 묘사 없이, 행복한 여운을 주는 이 책은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해 세련된 연출과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과 같은 청량감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대학생이 되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김원이. 학원 강사로 알바를 시작하는데, 첫 학생이 청각장애 인인 초등 6년생 Ho다. 학원에서 기피 대상이었던 Ho는 원이를 만나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원이는 자신이 Ho 덕분에 의미 있는 인간이 된 느낌이다. 1년 만에 학원을 그만 두게 된 Ho. 입대, 제대, 복학 등 대학생의 일상을 이어가는 원이. 바쁜 일상에 젖어 소중하게 여겼던 주변 사람들과 조금씩 멀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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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과 추억, 따듯함과 사랑스러움, 웃음과 감동.
《HO!》는 기분 좋은 단어들이 줄줄이 생각나는 만화다. 네이버에 연재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은 웹툰인데, 책으로 보는 만화의 맛은 사뭇 다르다. 지면 구성을 염두에 둔 작가의 의도대로 이야기의 흐름이 물 흐르는 듯 편안하게 이어지며 이야기 속으로 젖어들게 한다.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한 세련된 연출과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청량하다. 자극적인 일회성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를 치유하듯 행복한 여운을 주는 보기 드문 만화다.
만화가 억수씨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고단한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조명해왔는데, 이 책 《Ho!》에서도 순수한 찌질남 '원이'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각장애인 'Ho'의 사랑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풀어낸다. 추억 여행을 하듯 과거부터 현재로 훑어 내려오는 이야기의 줄기가 매끄럽다. 지나친 과장이나 특별한 묘사를 하지 않아도 등장인물의 심리나 감정에 쉽게 이입되게 한다.
작가의 세련된 만화 연출과 대사의 묘미는 책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면서 읽는 이의 감성을 건드린다. 항상 곁에 두고 싶을 만큼 소장가치를 지닌 예쁜 책이다.
작품의 배경
이 작품은 일본 인터넷의 게시물 《"따님을 주십시오."라고 말하러 가는 거다.》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책에 등장하는 'You is Smart. You is Kind. You is Important.'라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구는 영화 《The Help》의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암시한다.
내용
대학생이 되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김원이. 학원 강사로 알바를 시작하는데, 첫 학생이 청각장애 인인 초등 6년생 Ho다. 학원에서 기피 대상이었던 Ho는 원이를 만나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하다.
원이는 자신이 Ho 덕분에 의미 있는 인간이 된 느낌이다. 1년 만에 학원을 그만 두게 된 Ho. 입대, 제대, 복학 등 대학생의 일상을 이어가는 원이. 수정 선배를 좋아하다 여자 친구 무진을 두지만 연애에 있어서 모든 게 서툰 그다.
졸업 후, 들어 간 첫 직장 생활이 녹록하지 않은 원이. 바쁜 일상에 젖어 소중하게 여겼던 주변 사람들과 조금씩 멀어진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피곤에 젖은 몸으로 퇴근을 하는 원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그의 등 뒤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저, 기억해요?" 여고생이 된 Ho다. 놀라서 쳐다보는 원이. 두 사람의 해후. 이 이후가 궁금하다.
베스트 댓글
- 이 웹툰은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고 편해짐. shi4****
- 오랜만에 따뜻한 만화 탄생! gpal****
- 헐! 나 지금 이 만화 몇 번째 보고 있는 거? alpi****
- 진짜 이 웹툰 진짜 좋다. 진짜 눈물 나려 함. rose****
- 감동!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작품! shri****
작가의 말
《Ho!》는 4번째 작품이자 7권째 책이다.
첫 작품의 첫 단행본을 낼 때는 이 작품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겠어. 라는 포부와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는 그런 꿈과 희망은 없다.
단지 매 작품을 잘 끝내고, 잘 시작하고 싶다는 소망과 무게감이 있을 뿐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바뀐다.
꾸준히 작품을 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제 작품을 펼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억수씨
《HO!》는 기분 좋은 단어들이 줄줄이 생각나는 만화다. 네이버에 연재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은 웹툰인데, 책으로 보는 만화의 맛은 사뭇 다르다. 지면 구성을 염두에 둔 작가의 의도대로 이야기의 흐름이 물 흐르는 듯 편안하게 이어지며 이야기 속으로 젖어들게 한다.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한 세련된 연출과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청량하다. 자극적인 일회성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를 치유하듯 행복한 여운을 주는 보기 드문 만화다.
만화가 억수씨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고단한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조명해왔는데, 이 책 《Ho!》에서도 순수한 찌질남 '원이'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각장애인 'Ho'의 사랑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풀어낸다. 추억 여행을 하듯 과거부터 현재로 훑어 내려오는 이야기의 줄기가 매끄럽다. 지나친 과장이나 특별한 묘사를 하지 않아도 등장인물의 심리나 감정에 쉽게 이입되게 한다.
작가의 세련된 만화 연출과 대사의 묘미는 책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면서 읽는 이의 감성을 건드린다. 항상 곁에 두고 싶을 만큼 소장가치를 지닌 예쁜 책이다.
작품의 배경
이 작품은 일본 인터넷의 게시물 《"따님을 주십시오."라고 말하러 가는 거다.》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책에 등장하는 'You is Smart. You is Kind. You is Important.'라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구는 영화 《The Help》의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암시한다.
내용
대학생이 되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김원이. 학원 강사로 알바를 시작하는데, 첫 학생이 청각장애 인인 초등 6년생 Ho다. 학원에서 기피 대상이었던 Ho는 원이를 만나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하다.
원이는 자신이 Ho 덕분에 의미 있는 인간이 된 느낌이다. 1년 만에 학원을 그만 두게 된 Ho. 입대, 제대, 복학 등 대학생의 일상을 이어가는 원이. 수정 선배를 좋아하다 여자 친구 무진을 두지만 연애에 있어서 모든 게 서툰 그다.
졸업 후, 들어 간 첫 직장 생활이 녹록하지 않은 원이. 바쁜 일상에 젖어 소중하게 여겼던 주변 사람들과 조금씩 멀어진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피곤에 젖은 몸으로 퇴근을 하는 원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그의 등 뒤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저, 기억해요?" 여고생이 된 Ho다. 놀라서 쳐다보는 원이. 두 사람의 해후. 이 이후가 궁금하다.
베스트 댓글
- 이 웹툰은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고 편해짐. shi4****
- 오랜만에 따뜻한 만화 탄생! gpal****
- 헐! 나 지금 이 만화 몇 번째 보고 있는 거? alpi****
- 진짜 이 웹툰 진짜 좋다. 진짜 눈물 나려 함. rose****
- 감동!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작품! shri****
작가의 말
《Ho!》는 4번째 작품이자 7권째 책이다.
첫 작품의 첫 단행본을 낼 때는 이 작품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겠어. 라는 포부와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는 그런 꿈과 희망은 없다.
단지 매 작품을 잘 끝내고, 잘 시작하고 싶다는 소망과 무게감이 있을 뿐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바뀐다.
꾸준히 작품을 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제 작품을 펼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억수씨
목차
목차
빵빵
빵일
빵이
빵삼
빵사
빵오
빵육
빵칠
빵팔
빵구
일빵
일땡
일이
일삼삼
빵일
빵이
빵삼
빵사
빵오
빵육
빵칠
빵팔
빵구
일빵
일땡
일이
일삼삼
저자
저자
억수씨
저자 억수씨는 2007년 만화잡지 팝툰에서 단편 《어떤 미소》로 데뷔한 후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풍부한 감성과 탁월한 작화 실력, 시크한 유머 감각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작가의 강점들은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세련된 내러티브로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입시키는 신작 《Ho!》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수채화처럼 맑고 차분한 색감으로 완성도 높은 웹툰 스타일을 제시한다.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을 주목해 온 작가는 《Ho!》를 통해 평범한 찌질남 '원이'와 청각장애인 '호'의 사랑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잔잔한 감동과 흐뭇한 공감의 '억수씨 스타일'로 독자들에게 만화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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