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라이더 2
수명시계를 가진 소녀
미스터리 판타지 스릴러만화 『토템라이더』제2권. 연쇄살인이란 다소 어둡고 무거운 소재로 시작한다. 궁지에 몰린 경찰, 정치가의 권력남용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폭력과 권력의 부조리가 긴박하게 펼쳐진다.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폭력은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향해 되돌아오며, 그 끝은 비극으로 점철된다는 결론에 자연스럽게 다다르게 된다. 더불어 자칫 잊기 쉬운 인간 본연의 윤리적 감성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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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토템라이더 - 수명시계를 가진 소녀》는 미스터리 판타지 스릴러만화다. 미지의 '토템'인 '수명시계'를 둘러싼 폭력과 권력, 음모와 욕망이 전편에서 넘실댄다. '토템'은 부족이나 씨족이 특별한 혈연관계가 있다고 믿어 신성하게 여기던 동식물을 말하는데 문명의 진보 속에서 토템은 폭력 유발물질의 다른 이름으로 진화했다.
《토템라이더 - 수명시계를 가진 소녀》는 연쇄살인이란 다소 어둡고 무거운 소재로 시작한다. 궁지에 몰린 경찰, 정치가의 권력남용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폭력과 권력의 부조리가 긴박하게 펼쳐진다.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폭력은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향해 되돌아오며, 그 끝은 비극으로 점철된다는 결론에 자연스럽게 다다르게 된다. 더불어 자칫 잊기 쉬운 인간 본연의 윤리적 감성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이 작품은 2014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장편만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될 만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미스터리, 판타지, 추리, 스릴러를 넘나드는 만화로 전재운, 최익규 작가가 새롭게 시도한 역작이다.
책의 내용
초자연적이고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사물들이 세계 각지에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들은 이 사물들을 '토템'이라고 불렀다. 이 토템들은 주로 범죄에 쓰이며 곳곳에 큰 혼란을 일으킨다. 한국 정부 또한 토템을 사용하는 '토템라이더'를 범죄자로 규정하고 특수경찰인 '토템 회수팀'을 창설한다.
음습한 서울 뒷골목에서 잇따라 발견된 신원 불명의 변사체는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다. 연쇄 살인마가 토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템 회수팀의 수사로 한 여고생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망을 좁혀간다. 수사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희생자는 늘어만 가고, 급기야 용의자를 쫓던 경찰까지 사망한다. 언론과 시민은 무능력한 경찰을 질타하고,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현직 의원, 폭력 조직 등이 얽힌 추악한 연결고리가 드러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다양한 토템을 사용하는 토템라이더들, 토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 토템 면역자, 그리고 그들을 저지하려는 토템 회수팀의 대결이 이야기 내내 숨 가쁘게 펼쳐진다.
목차
목차
2. 잡입
3. 응징
4. 사주
5. 종결
6. 진실
7. 샤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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