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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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씨 만화 『Ho!』제2권. 순수한 찌질남 ‘원이’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각장애인 ‘Ho'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의 흐름이 물 흐르듯이 편안하고,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하는 세련된 연출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청량하다. 작가 억수씨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단한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조명해 왔다. 또한 이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잔잔한 재미 요소가 곳곳에서 출몰하며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순수하면서도 좀 찌질한 주인공 ‘원이’는 그 ‘약간의 찌질함’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는 주인공이다. 어설프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원이’의 곁에는 착하고 똘똘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Ho’가 있다. 이렇게 예쁜 ‘Ho’는 청각장애인이다. ‘Ho’의 부탁으로 그녀의 영어 과외 선생이 된 ‘원이’는 ‘Ho’가 실청하게 된 이유를 알게 된다.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 때문에 과외 선생을 포기한 채 무료하고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는 ‘원이’의 고단한 삶은 그저 ‘아프니까 청춘’일 뿐이다. 구직 활동은 물론 여자 친구와의 관계조차 실패를 거듭하며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원이’.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Ho’는 마치 한 줄기 햇살처럼 ‘원이’를 감싼다.
순수하면서도 좀 찌질한 주인공 ‘원이’는 그 ‘약간의 찌질함’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는 주인공이다. 어설프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원이’의 곁에는 착하고 똘똘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Ho’가 있다. 이렇게 예쁜 ‘Ho’는 청각장애인이다. ‘Ho’의 부탁으로 그녀의 영어 과외 선생이 된 ‘원이’는 ‘Ho’가 실청하게 된 이유를 알게 된다.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 때문에 과외 선생을 포기한 채 무료하고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는 ‘원이’의 고단한 삶은 그저 ‘아프니까 청춘’일 뿐이다. 구직 활동은 물론 여자 친구와의 관계조차 실패를 거듭하며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원이’.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Ho’는 마치 한 줄기 햇살처럼 ‘원이’를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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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범한 찌질남 '원이'와 청각장애인 'Ho'의
연애 이야기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
전 국민의 일주일 힐링을 책임지는 만화 《Ho!》, 두 번째 책이다.
《HO!》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네이버 일요 웹툰이다. 월요일의 압박감이 일요일부터 몰려와도 《Ho!》가 있어 견딜 수 있다는 바로 그 작품이다. 작가는 단행본을 염두에 둔 치밀한 지면 구성으로 웹툰 《Ho!》를 연재했다. 그 덕분인지 책으로 만나는 《Ho!》는 이야기의 흐름이 물 흐르듯이 편안하고,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하는 세련된 연출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청량하다.
작가 억수씨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단한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조명해 왔다. 또한 이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잔잔한 재미 요소가 곳곳에서 출몰하며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Ho!》의 2권 표지 모델은 찌질한 남자의 대명사 '원이'다. 궁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 줄 '원이'와 햇살처럼 밝은 'Ho'의 연애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는 제2권에서 큰 전환점을 맞는다.
책의 내용
순수하면서도 좀 찌질한 주인공 '원이'는 그 '약간의 찌질함'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는 주인공이다. 어설프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원이'의 곁에는 착하고 똘똘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Ho'가 있다. 이렇게 예쁜 'Ho'는 청각장애인이다.
'Ho'의 부탁으로 그녀의 영어 과외 선생이 된 '원이'는 'Ho'가 실청하게 된 이유를 알게 된다.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 때문에 과외 선생을 포기한 채 무료하고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는 '원이'의 고단한 삶은 그저 '아프니까 청춘'일 뿐이다. 구직 활동은 물론 여자 친구와의 관계조차 실패를 거듭하며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원이'.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Ho'는 마치 한 줄기 햇살처럼 '원이'를 감싼다.
평범하지만 왠지 범상치 않고, 똑똑하지만 왠지 모자란 두 사람의 이야기는 추억 여행을 하듯 과거로부터 현재로 훑어 내려온다. 역순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지만 매끄럽게 술술 읽힌다. 지나친 과장이나 특별한 묘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등장인물들의 심리나 상황에 쉽게 감정이 이입된다.
작가의 그림 연출과 대사의 묘미는 책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읽는 이의 감성을 뒤흔드는 책, 항상 곁에 두고 싶은 책, 다시 말해 《Ho!》는 소장가치를 지닌 예쁘고 좋은 책이다.
작품의 배경
이 작품은 일본 인터넷 사이트(2ch)의 게시물 《「娘さんください」って 言い に行くんだw》(「따님을 주십시오」라고 말하러 가는 거다ㅋ)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책에 등장하는 'You is Smart. You is Kind. You is Important.'라는 문구는 영화 《The Help》의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암시하고 있다.
베스트 댓글
- 작가님이 청각장애인의 일상을 얼마나 깊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jj7****
- 진짜 너무 미치도록 재미있다. 트집이라곤 잡을 수도 없다! kjd3****
- 맨 마지막에 아껴 보는 힐링 만화. iis0****
- "바뀌고 싶었지만 절박하지 않았다."라는 말이 와 닿네요. ogri****
- "그날 우리는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다!" 심쿵♡! sere*******
연애 이야기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
전 국민의 일주일 힐링을 책임지는 만화 《Ho!》, 두 번째 책이다.
《HO!》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네이버 일요 웹툰이다. 월요일의 압박감이 일요일부터 몰려와도 《Ho!》가 있어 견딜 수 있다는 바로 그 작품이다. 작가는 단행본을 염두에 둔 치밀한 지면 구성으로 웹툰 《Ho!》를 연재했다. 그 덕분인지 책으로 만나는 《Ho!》는 이야기의 흐름이 물 흐르듯이 편안하고,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하는 세련된 연출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청량하다.
작가 억수씨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단한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조명해 왔다. 또한 이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잔잔한 재미 요소가 곳곳에서 출몰하며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Ho!》의 2권 표지 모델은 찌질한 남자의 대명사 '원이'다. 궁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 줄 '원이'와 햇살처럼 밝은 'Ho'의 연애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는 제2권에서 큰 전환점을 맞는다.
책의 내용
순수하면서도 좀 찌질한 주인공 '원이'는 그 '약간의 찌질함'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는 주인공이다. 어설프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원이'의 곁에는 착하고 똘똘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Ho'가 있다. 이렇게 예쁜 'Ho'는 청각장애인이다.
'Ho'의 부탁으로 그녀의 영어 과외 선생이 된 '원이'는 'Ho'가 실청하게 된 이유를 알게 된다.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 때문에 과외 선생을 포기한 채 무료하고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는 '원이'의 고단한 삶은 그저 '아프니까 청춘'일 뿐이다. 구직 활동은 물론 여자 친구와의 관계조차 실패를 거듭하며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원이'.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Ho'는 마치 한 줄기 햇살처럼 '원이'를 감싼다.
평범하지만 왠지 범상치 않고, 똑똑하지만 왠지 모자란 두 사람의 이야기는 추억 여행을 하듯 과거로부터 현재로 훑어 내려온다. 역순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지만 매끄럽게 술술 읽힌다. 지나친 과장이나 특별한 묘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등장인물들의 심리나 상황에 쉽게 감정이 이입된다.
작가의 그림 연출과 대사의 묘미는 책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읽는 이의 감성을 뒤흔드는 책, 항상 곁에 두고 싶은 책, 다시 말해 《Ho!》는 소장가치를 지닌 예쁘고 좋은 책이다.
작품의 배경
이 작품은 일본 인터넷 사이트(2ch)의 게시물 《「娘さんください」って 言い に行くんだw》(「따님을 주십시오」라고 말하러 가는 거다ㅋ)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책에 등장하는 'You is Smart. You is Kind. You is Important.'라는 문구는 영화 《The Help》의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암시하고 있다.
베스트 댓글
- 작가님이 청각장애인의 일상을 얼마나 깊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jj7****
- 진짜 너무 미치도록 재미있다. 트집이라곤 잡을 수도 없다! kjd3****
- 맨 마지막에 아껴 보는 힐링 만화. iis0****
- "바뀌고 싶었지만 절박하지 않았다."라는 말이 와 닿네요. ogri****
- "그날 우리는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다!" 심쿵♡! sere*******
목차
목차
일사
일오
일육
일칠
일팔
일구
이빵
이일
이땡
이삼
이사
이오
이육
일오
일육
일칠
일팔
일구
이빵
이일
이땡
이삼
이사
이오
이육
저자
저자
억수씨
저자 억수씨는 2007년 만화잡지 팝툰에서 단편 《어떤 미소》로 데뷔한 후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풍부한 감성과 탁월한 작화 실력, 시크한 유머 감각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작가의 강점들은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세련된 내러티브로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입시키는 《Ho!》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수채화처럼 맑고 차분한 색감으로 완성도 높은 웹툰 스타일을 제시한다.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을 주목해 온 작가는 《Ho!》를 통해 평범한 찌질남 '원이'와 청각장애인 'Ho'의 사랑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잔잔한 감동과 흐뭇한 공감의 '억수씨 스타일'로 독자들에게 만화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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