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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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
터지는 웃음과 따듯한 감동 그리고 깨달음!
《보노보노》 한국어판 26-30권을 드디어 만난다!
오랜전에 27권까지 출간하다 중단됐던 《보노보노》가 비로소 그 후속권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새 번역, 새 한국판 시리즈를 1권부터 차근차근 다시 출간한 거북이북스 판 《보노보노》는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생생하게 되살렸다. 또 새로운 디자인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고, 매권마다 일러스트 엽서를 선물로 증정, 《보노보노》 시리즈를 새롭게 콜렉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특별한 작품, 《보노보노》! 세대를 이어보는 명품 만화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컷 만화로도 엄청난 서사의 힘을 보여주는 《보노보노》의 저력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촘촘하게 엮이고 이어지는 게 놀랍다.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고민하는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그리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보노보노》를 보면,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간결한 그림체에 깃든 심오한 성찰, 삶과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에서 독자는 웃음과 함께 새로운 깨달음 그리고 따듯한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숲과 강, 바다와 호수가 전부인 《보노보노》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힐링과 치유, 웃음과 해학, 공감과 감동이라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터지는 웃음과 따듯한 감동 그리고 깨달음!
《보노보노》 한국어판 26-30권을 드디어 만난다!
오랜전에 27권까지 출간하다 중단됐던 《보노보노》가 비로소 그 후속권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새 번역, 새 한국판 시리즈를 1권부터 차근차근 다시 출간한 거북이북스 판 《보노보노》는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생생하게 되살렸다. 또 새로운 디자인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고, 매권마다 일러스트 엽서를 선물로 증정, 《보노보노》 시리즈를 새롭게 콜렉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특별한 작품, 《보노보노》! 세대를 이어보는 명품 만화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컷 만화로도 엄청난 서사의 힘을 보여주는 《보노보노》의 저력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촘촘하게 엮이고 이어지는 게 놀랍다.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고민하는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그리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보노보노》를 보면,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간결한 그림체에 깃든 심오한 성찰, 삶과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에서 독자는 웃음과 함께 새로운 깨달음 그리고 따듯한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숲과 강, 바다와 호수가 전부인 《보노보노》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힐링과 치유, 웃음과 해학, 공감과 감동이라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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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노보노》 28권은 약간 공포스럽게 시작한다. 이 평화로운 숲속에 큰 지진이 올 것 같은 조짐이 보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랜콘꽃. 그랜콘꽃이 잔뜩 피는 때는 어김없이 지진이 왔다나? 코도 예민하고 귀도 밝은 너부리가 지진의 원인을 추적한다. 그랜콘꽃과 지진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지진에 대해 잘 아는 개구리 친구 구자도로로와 함께 또 다시 모험을 떠나는 일행. 지진의 공포는 삶에 대해 또 다른 시선을 갖게 한다. 땅의 소리를 들어라.
오랜만에 홰내기 등장. 지평선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떠올린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는 자신이 지평선 마니아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그의 취향은 작품에 그대로 투영된다. 홰내기와 보노보노노는 《보노보노》 28권에서 지평선은 로맨틱한 거라고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말한다. 로맨틱이란 뭘까? 순수한 숲속 친구들은 그것이 궁금하다. 이런 게 로맨틱? 저런 게 로맨틱? 포로리와 보노보노는 그 속뜻이 궁금하다. 하지만 너부리와 홰내기는 로맨틱의 뜻을 안다. 그 이유는 과연 뭘까? 지평선을 매개로 만난 순정파 욘자 아저씨의 등장으로 더욱 찡한 《보노보노》 28권이다.
뭐든지 산산조각이 난 물건을 고치는 재주를 가진, 달인 홰내기. 하지만 너부리는 왠지 빈 곳이 있고, 빠진 곳이 있는 게 더 재밌다. 물건뿐만 아니라 나무도 풀도 빠진 데가 있거나 완벽하지 않고 이상한 쪽이 더 재미있다는 너부리. 하지만 왠지 헷갈린다. 심플한 쪽이 더 재미있을 때도 있으니까. 그런데 가정이라면 어떨까? 가정도 빠진 데가 있어야 재미있을까? 이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은? 《보노보노》 28권에서는 위기의 도로리 가정을 들여다본다. 산산조각이 난 가정도 고칠 수 있을까?
숲속의 철학자 야옹이 형. 야옹이 형은 보노보노의 멘토이다. 계절이 바뀌는 자연의 순환에 대한 이치를 느끼게 하고, '화조풍월'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니까. 야옹이 형한테는 나무도, 새도, 바람도, 달도 모든 게 재미있다.
"꽃도 새도 바람도 달도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단다."
《보노보노》가 가진 미덕중의 하나는 '서정성'이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문득 깨닫게 한다. 맞아! 그래! 그런 공감을 선사하면서. 책상다리벌판으로 달을 보러 간 야옹이 형과 보노보노 모습이 한없이 좋은 《보노보노》 28권이다.
오랜만에 홰내기 등장. 지평선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떠올린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는 자신이 지평선 마니아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그의 취향은 작품에 그대로 투영된다. 홰내기와 보노보노노는 《보노보노》 28권에서 지평선은 로맨틱한 거라고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말한다. 로맨틱이란 뭘까? 순수한 숲속 친구들은 그것이 궁금하다. 이런 게 로맨틱? 저런 게 로맨틱? 포로리와 보노보노는 그 속뜻이 궁금하다. 하지만 너부리와 홰내기는 로맨틱의 뜻을 안다. 그 이유는 과연 뭘까? 지평선을 매개로 만난 순정파 욘자 아저씨의 등장으로 더욱 찡한 《보노보노》 28권이다.
뭐든지 산산조각이 난 물건을 고치는 재주를 가진, 달인 홰내기. 하지만 너부리는 왠지 빈 곳이 있고, 빠진 곳이 있는 게 더 재밌다. 물건뿐만 아니라 나무도 풀도 빠진 데가 있거나 완벽하지 않고 이상한 쪽이 더 재미있다는 너부리. 하지만 왠지 헷갈린다. 심플한 쪽이 더 재미있을 때도 있으니까. 그런데 가정이라면 어떨까? 가정도 빠진 데가 있어야 재미있을까? 이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은? 《보노보노》 28권에서는 위기의 도로리 가정을 들여다본다. 산산조각이 난 가정도 고칠 수 있을까?
숲속의 철학자 야옹이 형. 야옹이 형은 보노보노의 멘토이다. 계절이 바뀌는 자연의 순환에 대한 이치를 느끼게 하고, '화조풍월'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니까. 야옹이 형한테는 나무도, 새도, 바람도, 달도 모든 게 재미있다.
"꽃도 새도 바람도 달도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단다."
《보노보노》가 가진 미덕중의 하나는 '서정성'이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문득 깨닫게 한다. 맞아! 그래! 그런 공감을 선사하면서. 책상다리벌판으로 달을 보러 간 야옹이 형과 보노보노 모습이 한없이 좋은 《보노보노》 28권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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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가라시 미키오
1955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보노보노>는 2016년, 연재 30주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보노보노>는 2016년, 연재 30주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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