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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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가족의 갈등과 연민, 산다는 것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
새로운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설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깨달음!
30년 장기 연재라는 끈기와 저력의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이제 33권을 발행하며 이야기의 재미가 더 진하고, 더 깊어졌다. 잔잔한 파도를 탄 이야기는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친구와 가족의 갈등과 연민, 산다는 것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 새로운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설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깨달음을 선사하면서. 단순한 그림체로 이토록 심오한 메시지를 풀어 놓는,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탁월한 솜씨는 항상 놀랍다.
새로운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설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깨달음!
30년 장기 연재라는 끈기와 저력의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이제 33권을 발행하며 이야기의 재미가 더 진하고, 더 깊어졌다. 잔잔한 파도를 탄 이야기는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친구와 가족의 갈등과 연민, 산다는 것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 새로운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설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깨달음을 선사하면서. 단순한 그림체로 이토록 심오한 메시지를 풀어 놓는,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탁월한 솜씨는 항상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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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엄마가 없는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왜 아빠와 단둘이 살까?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순진한 보노보노와 순박한 보노보노 아빠. 소심하고 엉뚱한 이 부자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 자신보다 타인을 늘 배려하는 보노보노 부자. 그 욕심 없는 마음은 정말 본받고 싶을 지경이다.
혼자 독립하여 사는 포로리.
작은 몸집의 약자지만 정신력 하나는 강하다. 요즘 들어 "때릴 거야?"라고 묻지 않을 정도로 힘도 키운 것 같다. 하지만 세상 살기가 여러 가지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연로한 부모님을 보살피며, 조카 마호모도 돌봐야 하는 등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늘 패기에 넘쳐 큰소리치는 포로리. 어찌 귀엽다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숲속의 최고 난폭자 너부리.
그런 너부리보다 더 괴팍한 너부리 아빠. 그런 둘을 두고 떠나버린 너부리 엄마. 그래서일까? 너부리한테는 어떤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 그런 호기로움도 귀엽다. 라쿤 특유의 굵은 줄무늬의 통통한 꼬리만 봐도 웃음이 터진다.
늘 비밀을 간직한 고독한 싱글 야옹이.
야옹이 형의 이 숲에 오게 된 이유는 뭘까? 보노보노의 정신적 지주인 야옹이 형은 숲속의 철학자다. 삶을 달관한 듯한 태도로 무심하게 말해도 뭔가 깨달음을 선사한다. 그런 야옹이 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언제쯤 풀어질까? 북쪽에서 친구 스스도 찾아오고… 야옹이 형의 정체를 확인해가는 건 《보노보노》의 또 다른 재미다.
새 번역, 새 디자인의 새 한국어판 《보노보노》 시리즈는 매 권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를 부록으로 선사한다. 소장 가치를 한층 더한 《보노보노》는 지친 삶을 위로하는 휴식 같은 친구이다. 《보노보노 33》은 밝은 웃음과 따듯한 위로로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해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보노보노 33》은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만화가 생활 3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지금까지의 《보노보노》와 달리, 《보노보노 33》에서는 하나의 이야기가 관통하는 거대 서사를 보여준다.
이야기가 스케일이 남다른 만큼 한계 없는 상상력이 터져 나온다. 작가가 영화용 시나리오로 준비한 이야기를 만화로 먼저 선보였다고 밝힐 만큼 화면 연출이 압도적이다. 4컷 만화에서 이런 서사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일종의 로드무비가 펼쳐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주인공들이 모두 힘을 합쳐, 난관을 뚫고 과업을 완수해나가는 장면은 판타지 영화의 클라이맥스처럼 벅찰 지경이다. 사람들을 자주 만나지 않는 작가 자신이 투영된 '오리' 캐릭터는 기괴한데 공감이 가고, 생경한데 감동의 울림이 크다.
《보노보노 33》은 4컷 만화에서도 이런 스펙타클한 장면 연출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례를 보여준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오리를 돕기 위해 눈보라 속에서 온갖 고생을 감수하다가 비로소 아니아니산 정상에 다다랐을 때의 느끼는 그 안도감. 그런 감정 이입이 탁월한 《보노보노 33》이다. 귀여운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던지는, 자연의 순환과 자연으로의 회귀에 대한 메시지가 묵직하다.
힐링 만화 《보노보노》는 《보노보노 명언집(상-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 하-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질 때가 있다)》이 발행될 만큼 우리 마음을 울리는 주옥같은 대사가 일품이다. 《보노보노 33》에서도 강력한 웃음과 깊은 성찰로 독자를 미소 짓게 만든다.
보노보노는 왜 아빠와 단둘이 살까?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순진한 보노보노와 순박한 보노보노 아빠. 소심하고 엉뚱한 이 부자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 자신보다 타인을 늘 배려하는 보노보노 부자. 그 욕심 없는 마음은 정말 본받고 싶을 지경이다.
혼자 독립하여 사는 포로리.
작은 몸집의 약자지만 정신력 하나는 강하다. 요즘 들어 "때릴 거야?"라고 묻지 않을 정도로 힘도 키운 것 같다. 하지만 세상 살기가 여러 가지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연로한 부모님을 보살피며, 조카 마호모도 돌봐야 하는 등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늘 패기에 넘쳐 큰소리치는 포로리. 어찌 귀엽다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숲속의 최고 난폭자 너부리.
그런 너부리보다 더 괴팍한 너부리 아빠. 그런 둘을 두고 떠나버린 너부리 엄마. 그래서일까? 너부리한테는 어떤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 그런 호기로움도 귀엽다. 라쿤 특유의 굵은 줄무늬의 통통한 꼬리만 봐도 웃음이 터진다.
늘 비밀을 간직한 고독한 싱글 야옹이.
야옹이 형의 이 숲에 오게 된 이유는 뭘까? 보노보노의 정신적 지주인 야옹이 형은 숲속의 철학자다. 삶을 달관한 듯한 태도로 무심하게 말해도 뭔가 깨달음을 선사한다. 그런 야옹이 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언제쯤 풀어질까? 북쪽에서 친구 스스도 찾아오고… 야옹이 형의 정체를 확인해가는 건 《보노보노》의 또 다른 재미다.
새 번역, 새 디자인의 새 한국어판 《보노보노》 시리즈는 매 권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를 부록으로 선사한다. 소장 가치를 한층 더한 《보노보노》는 지친 삶을 위로하는 휴식 같은 친구이다. 《보노보노 33》은 밝은 웃음과 따듯한 위로로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해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보노보노 33》은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만화가 생활 3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지금까지의 《보노보노》와 달리, 《보노보노 33》에서는 하나의 이야기가 관통하는 거대 서사를 보여준다.
이야기가 스케일이 남다른 만큼 한계 없는 상상력이 터져 나온다. 작가가 영화용 시나리오로 준비한 이야기를 만화로 먼저 선보였다고 밝힐 만큼 화면 연출이 압도적이다. 4컷 만화에서 이런 서사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일종의 로드무비가 펼쳐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주인공들이 모두 힘을 합쳐, 난관을 뚫고 과업을 완수해나가는 장면은 판타지 영화의 클라이맥스처럼 벅찰 지경이다. 사람들을 자주 만나지 않는 작가 자신이 투영된 '오리' 캐릭터는 기괴한데 공감이 가고, 생경한데 감동의 울림이 크다.
《보노보노 33》은 4컷 만화에서도 이런 스펙타클한 장면 연출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례를 보여준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오리를 돕기 위해 눈보라 속에서 온갖 고생을 감수하다가 비로소 아니아니산 정상에 다다랐을 때의 느끼는 그 안도감. 그런 감정 이입이 탁월한 《보노보노 33》이다. 귀여운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던지는, 자연의 순환과 자연으로의 회귀에 대한 메시지가 묵직하다.
힐링 만화 《보노보노》는 《보노보노 명언집(상-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 하-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질 때가 있다)》이 발행될 만큼 우리 마음을 울리는 주옥같은 대사가 일품이다. 《보노보노 33》에서도 강력한 웃음과 깊은 성찰로 독자를 미소 짓게 만든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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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가라시 미키오
1955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보노보노》였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2016년, 《보노보노》 연재 30주년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1천만 부가 판매된 《보노보노》는 이제 거북이북스판으로 한국 독자들과 새롭게 만났다.
2018년 거북이북스에서 출간한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에 심오한 삶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이가라시 미키오. 다섯 살 소년의 결심은 옳았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보노보노》였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2016년, 《보노보노》 연재 30주년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1천만 부가 판매된 《보노보노》는 이제 거북이북스판으로 한국 독자들과 새롭게 만났다.
2018년 거북이북스에서 출간한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에 심오한 삶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이가라시 미키오. 다섯 살 소년의 결심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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