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교를 건너며(심지시선 19)
한수의 다섯 번째 시집 『희망교를 건너며』. 1986년부터 1988년에 걸쳐 《시문학》 추천완료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시문학회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저자가 보고 들은 생의 체험이 진솔하게 형상화되어 있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하는 날’, ‘단옥수수’, ‘바람 부는 날이면’ 등의 네 번째 시집 이후 잠시 쉰 다음 다시 내려와 머문 계룡산 기슭의 깊은 지혜를 담은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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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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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상신리 詩抄
이사하는 날ㆍ1
희망교希望橋를 건너며
희망교希望橋
취중귀가중醉中歸家中
단옥수수
우리집
상신리 소묘素描
바람 부는 밤이면
비우기 연습
적요寂蓼한 날
호우주의보
홍수
새벽비
뒤란에서
산골놀이학교장 권씨
물봉전화
가재를 잡다가
입동入冬
엘레지Elegie
생리生理
석류꽃 그늘 아래서
애기똥풀꽃
오월이 오면
경허의 칼
휘파람새
장날
하얀새
산물
개사돈
용목이
마실 감
제2장 학봉리 詩抄
나의 정원은
이사하는 날ㆍ2
빛에 대한 영상
봄밤에
담이 높은 집
산책
서향집
흔적
서설瑞雪
소나무
마누라
가을전어
숙맥
민들레를 만나고 싶다
경허를 만나면 경허를 죽이고
빛과 어둠 사이
하늘을 바라보다가
거미줄
길
천국天國
화장실에서
내 몸은 신神이다
하늘북
질투
얇은 천 하나만으로
원시遠視
만년필을 찾습니다
Black & White
수저를 들다가
나더러 어쩌란 말이냐
환경보고서
스승과 술
그날에
해설|조재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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