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와 기도
쑥과마늘 2016년 제18집
대전에 거주하고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이 동인지 『편지와 기도』를 발행했다. ‘장소’를 공동 주제로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풀어내는 글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공간을 껴안고 있기에 9개의 주제산문 모두 붙임성이 좋다. 주제산문 외에도 시와 수필 소설이 한 권의 책속에 동고동락하며 순하고 담백하게 담겨있다. 여성들의 이야기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엄마이며 언니들의 삶이자,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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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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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강도운ㆍ가로등 연가/ 김봉순ㆍ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송경빈ㆍ뜨내기/ 이영조ㆍ그곳에 가고 싶다/ 이혜숙ㆍ그대, 미타암에서/ 전명천ㆍ태백/ 정순진ㆍ자기만의 방/ 최영민ㆍ313호/ 홍인숙ㆍ주머니 속의 봄
시
전명천
뒤/ 감은 눈/ 곁/ 경계성/ 침윤/ 건담족/ 말로(末路)
홍인숙
흉터/ 엄마의 편지/ LINE 미용실/ 꼬리잡기/ 항해/ 흑백 사진/ 동백꽃
수필
송경빈
불치병/ 소나무 예찬/ 소리를 열다/ 아이키우기 17/ 대략난감
이영조
햇살 한 줌, 단비 두 스푼/ 언어 파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줄서기의 두 얼굴/ 가을 들판의 왁자지껄 K-POP/ 어우러짐의 가치
정순진
은어/ 삼시 세끼/ 우리 안의 식민지/ 내가 받은 의발(衣鉢)/ 박용래 시비
최영민
다정한 문자/ 스승/ 눈물을 닦아드리며/ 폭력에 대처하는 자세/ 편지와 기도
소설
강도운
지느러미 수프
김봉순
그 놈은 죽었어!
이혜숙
고양이처럼, 느린 걸음으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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