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어 고마워요
박명애 산문집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햇살과 바람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그대들의 이야기가 담긴 산문집 『별일 없어 고마워요』.
빠르게 진화하는 문명 속에서도 저자의 시간은 더디게 흐른다. 달팽이처럼 느린 시선으로 걸으며 그늘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삶을 읽어내고 겸허하게 일상을 추스른다. 그리고 만나는 모든 생명들을 귀하고 수평한 관계로 여기며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을 보듬는다. 모두 별일 없기를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평온한 사회가 오길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인연 닿은 이들의 삶을 그린 「그대」, 따스한 기억 「햇살아래서?, 길 위에서 만난 풍경을 스케치한 「바람」, 사회에 대한 통찰이 담긴 「흐르는 물처럼」, 저자의 내면을 그린 「담담하고 은은하게」 다섯 편으로 나누어진 산문들은 정갈한 문장과 시, 그림이 어우러져 수채화처럼 맑은 여운을 준다. 책을 펼치다 눈길 머무는 곳 어디에서 시작해도 저자와 동행할 수 있는 산문집이다.
빠르게 진화하는 문명 속에서도 저자의 시간은 더디게 흐른다. 달팽이처럼 느린 시선으로 걸으며 그늘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삶을 읽어내고 겸허하게 일상을 추스른다. 그리고 만나는 모든 생명들을 귀하고 수평한 관계로 여기며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을 보듬는다. 모두 별일 없기를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평온한 사회가 오길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인연 닿은 이들의 삶을 그린 「그대」, 따스한 기억 「햇살아래서?, 길 위에서 만난 풍경을 스케치한 「바람」, 사회에 대한 통찰이 담긴 「흐르는 물처럼」, 저자의 내면을 그린 「담담하고 은은하게」 다섯 편으로 나누어진 산문들은 정갈한 문장과 시, 그림이 어우러져 수채화처럼 맑은 여운을 준다. 책을 펼치다 눈길 머무는 곳 어디에서 시작해도 저자와 동행할 수 있는 산문집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그대
인연/ 지금 즉시/ 오랜 지기/ 별일 없어 고마워요/ 함께 걷는다는 건/ 그리움 앞에서/ '겁나게' 그 말/ 가끔은/ 봄날의 선물/ 늦기전에/ 어린 열대어를 묻다
햇살 아래서
즐거운 오독誤讀/ 답청踏靑을 기다리며/ 등 뒤의 사람/ 오월의 문 앞에서/ 절정/ 달팽이/ 단비/ 웃는 나무/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며들다/ 다시 오월에
바람
이별잔치/ 바람에 빚지다/ 길 위에서/ 우리 색을 만나다/ 구월에는/ 삶의 지문/ 잃어버린 말을 위하여 건배/ 부드러운 바람, 無題/ 숨비소리/ 그곳에 서면/ 완전한 영역/ 가을을 앓다
흐르는 물처럼
깊은 강/ 역사 그리고 기억/ 우리는/ 가게를 이전 했습니다/ 빨간 립스틱/ 구름에 가린 달/ 삐뚜름한 모델/ 치유/ 다시 열다/ 서스펜디드 차車는 안 되나요
담담하고 은은하게
사랑이면 족한 것을/ 느린 오후/ 완성으로 가는 시간/ 물끄러미/ 길/ 십이월이면/ 사이를 가불하다/ 희망사항/ 유쾌한 수다/ 비를 긋다/ 침묵의 아름다움
인연/ 지금 즉시/ 오랜 지기/ 별일 없어 고마워요/ 함께 걷는다는 건/ 그리움 앞에서/ '겁나게' 그 말/ 가끔은/ 봄날의 선물/ 늦기전에/ 어린 열대어를 묻다
햇살 아래서
즐거운 오독誤讀/ 답청踏靑을 기다리며/ 등 뒤의 사람/ 오월의 문 앞에서/ 절정/ 달팽이/ 단비/ 웃는 나무/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며들다/ 다시 오월에
바람
이별잔치/ 바람에 빚지다/ 길 위에서/ 우리 색을 만나다/ 구월에는/ 삶의 지문/ 잃어버린 말을 위하여 건배/ 부드러운 바람, 無題/ 숨비소리/ 그곳에 서면/ 완전한 영역/ 가을을 앓다
흐르는 물처럼
깊은 강/ 역사 그리고 기억/ 우리는/ 가게를 이전 했습니다/ 빨간 립스틱/ 구름에 가린 달/ 삐뚜름한 모델/ 치유/ 다시 열다/ 서스펜디드 차車는 안 되나요
담담하고 은은하게
사랑이면 족한 것을/ 느린 오후/ 완성으로 가는 시간/ 물끄러미/ 길/ 십이월이면/ 사이를 가불하다/ 희망사항/ 유쾌한 수다/ 비를 긋다/ 침묵의 아름다움
저자
저자
박명애
저자 박명애는 충북 청주에서 나고 자랐다. 비존재ㆍ충북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독서지도와 논술강의를 하고 있다. 책으로 맺어진 인연들과 세상을 다지는 작은 지렛대가 될 수 있기를 꿈꾼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