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빗줄기처럼(심지시선 37)
최천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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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천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자연과 삶, 하늘의 뜻과 인간의 섭리에 대한 통찰과 성찰의 언어가 담백하고 고요하다. 시인으로서뿐 아니라 신앙적 삶의 제시자인 목회자로서 자신의 제한된 모습을 겸허히 고백하고, 우리가 부지불식(不知不息)하는 동안에도 여전히 구원 사역을 펼치시는 하나님의 원초적 사랑을 기대하고, 그것을 기독교적 상상력으로 작품과 신앙이 한 축을 이루고 있다.
김윤환 시인은 해설을 통해 “최천호 시의 시적 상상력의 특징은 자연과 시간 속에 체험되는 다양한 삶의 문제에 대한 신앙적 처방을 제시하는데 있다. 우리 인간은 스스로 인간의 제한성을 인정하고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께로 향하는 회귀(回歸)의 자세를 요청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제시한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사랑’이라는 삶의 양식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 필연적 존재가 바로 사람임을 시인은 담담한 시어로 풀어내고 있다.”고 말한다.
김윤환 시인은 해설을 통해 “최천호 시의 시적 상상력의 특징은 자연과 시간 속에 체험되는 다양한 삶의 문제에 대한 신앙적 처방을 제시하는데 있다. 우리 인간은 스스로 인간의 제한성을 인정하고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께로 향하는 회귀(回歸)의 자세를 요청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제시한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사랑’이라는 삶의 양식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 필연적 존재가 바로 사람임을 시인은 담담한 시어로 풀어내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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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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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지나간 바람의 이야기
유월/ 저 빗줄기처럼/ 지나간 바람의 이야기/ 소낙비/ 순천만의 여름 갈대/ 소록도/ 아카시아/ 여름날의 이야기/ 아들에게/ 장맛비가 내리는 오후/ 하늘/ 여름의 끝날/ 찔레꽃/ 들꽃에게/ 말복
제2부 가을 길을 서성거리며
주전 계곡에서/ 가을에 부르는 노래/ 천불동 계곡/ 쉰아홉/ 이순耳順/ 가을 길을 서성거리며/ 목회자의 길/ 회갑/ 또 따른 감사/ 초가을/ 통영에서의 아침/ 오솔길을 걸으며/ 단양에 사람들은/ 우암산
제3부 그리움이 가득한 아침
섣달 그믐밤의 풍경/ 임종/ 들국화/ 빈방/ 그리움이 가득한 아침/ 떠나간 그대에게/ 미원 장날 풍경/ 임한리 노송老松/ 나는 바람이다/ 복수초/ 봄날의 산행/ 봄꽃/ 서울역/ 송계 계곡을 지나며/ 어머니/ 지렁이가 우는 밤길/ 봄에 피는 꽃
제4부 가슴으로 전해지는 온기
숲으로 난 길/ 가슴으로 전해지는 온기/ 한계령/ 겨울 골목길/ 경포에서/ 밤을 새우며 눈이 내린 아침/ 백향목/ 무덤 앞에서/ 이름들의 이야기/ 새해 기도/ 무제/ 사순절/ 아름다운 것들/ 봄비/ 장마/ 무논/ 세월
제1부 지나간 바람의 이야기
유월/ 저 빗줄기처럼/ 지나간 바람의 이야기/ 소낙비/ 순천만의 여름 갈대/ 소록도/ 아카시아/ 여름날의 이야기/ 아들에게/ 장맛비가 내리는 오후/ 하늘/ 여름의 끝날/ 찔레꽃/ 들꽃에게/ 말복
제2부 가을 길을 서성거리며
주전 계곡에서/ 가을에 부르는 노래/ 천불동 계곡/ 쉰아홉/ 이순耳順/ 가을 길을 서성거리며/ 목회자의 길/ 회갑/ 또 따른 감사/ 초가을/ 통영에서의 아침/ 오솔길을 걸으며/ 단양에 사람들은/ 우암산
제3부 그리움이 가득한 아침
섣달 그믐밤의 풍경/ 임종/ 들국화/ 빈방/ 그리움이 가득한 아침/ 떠나간 그대에게/ 미원 장날 풍경/ 임한리 노송老松/ 나는 바람이다/ 복수초/ 봄날의 산행/ 봄꽃/ 서울역/ 송계 계곡을 지나며/ 어머니/ 지렁이가 우는 밤길/ 봄에 피는 꽃
제4부 가슴으로 전해지는 온기
숲으로 난 길/ 가슴으로 전해지는 온기/ 한계령/ 겨울 골목길/ 경포에서/ 밤을 새우며 눈이 내린 아침/ 백향목/ 무덤 앞에서/ 이름들의 이야기/ 새해 기도/ 무제/ 사순절/ 아름다운 것들/ 봄비/ 장마/ 무논/ 세월
저자
저자
최천호
1957년 여름 당진에서 태어났다. 계간문예지≪푸른솔≫수필부문 신인상, ≪문학광장≫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숲에서 만난 바람?을 냈다. 기독교 타임즈 문학상 수상, 충북여성문인협회 ?미리 써보는 유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로 충북연회 총무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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