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가벼워서 업지못해요(심지시선 40)
반영동 시집
교직에서 40여 년 봉직하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반영동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어머니, 가벼워서 업지못해요?(도서출판 심지)를 출간했다. 제1부 가족 냄새, 제2부 어머니의 시, 제3부 편식, 제4부 달을 마신다, 제5부 봄비로 총 73편의 시가 실려있으며 어머니, 아버지, 아내, 손주 등 가족에 대한 사랑과 주변인물에 대한 연민, 그리운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소박하고 내숭없이 그려내고 있다. 짧으면서도 곱고 아름다우면서 진실한 시어를 채굴하여 형상화해낸 작품들이며 삶에서 체득한 바를 아주 쉽고 간명하게 시화 해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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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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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가족 냄새
옹이/ 일곱 살 감나무/ 가족 냄새/ 옹달샘/ 육거리 시장/ 당신은 이미 나에게/ 고향 빈집/ 佛名/ 알지 못했네/ 개미 일기예보/ 촛불집회/ 세월호/ 아내 그림자/ 받아쓰기/ 유언/ 깡보리밥 도시락
제2부 어머니의 시
어머니 입맛/ 땀꽃/ 산딸기/ 어머니, 가벼워서 업지 못해요/ 어머니의 시/ 쌀 한 줌, 검정 고무신/ 아내의 숨결/ 속울음/ 여든 일곱/ 홍시도 되기 전에/ 문고리 사랑/ 말대꾸/ 어머니 마음/ 6월 가뭄/ 참나무 골 떡메소리
제3부 편식
오늘은 명중/ 석현아/ 내 눈에 혓바닥이 생겼어요/ 손자 사랑/ 손자 일기/ 편식/ 감전된 사랑
제4부 달을 마신다
문장대/ 달을 마신다/ 새벽/ 두어 뼘 거리/ 통념/ 눈감고 흔들었네/ 산 메아리/ 손톱 달/ 지퍼/ 돌멩이와 들풀/ 하늘 아래 축복/ 겨울 비/ 빨랫줄 그림자/ 무언/ 산골짜기 물/ 지우개/ 시집/ 일방적 사랑/ 종은 제 살갗으로 운다
제5부 봄비
동백꽃/ 불청객/ 도토리묵/ 낙엽/ 묵정밭/ 봄비/ 오리골 까치집/ 밤바다/ 지렁이 유언장/ 빈 집/ 白蓮/ 비워준 자리/ 초저녁 여름/ 완두콩/ 고드름/ 아침 햇살
해설 시의 재배와 수확 홍강리
저자
저자
월간 ≪한국문인≫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사진개인전을 4회 실시했으며. 사진집으로 ?물의 신비?
?마음에 심은 보리? ?2012 KNAF & FESTIVAL 12인공저?가 있다. 시집으로는 ?렌즈로 본 세상? ?가로로 부르는 노래?가 있다.
세 번째 시집 ?어머니, 가벼워서 업지못해요?에서는 짧으면서도 곱고 아름다우면서 진실한 시어를 채굴하여 형상화해낸 작품들이다. 삶에서 체득한 바를 아주 쉽고 간명하게 시화 해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 ?청주문인협회? ?청주시인협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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