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부를까 사랑으로 부를까(세종마루시선 10)
임태래 시집
임태래 시인이 감성 서정시들을 모아 두 번째 시집 『꽃으로 부를까 사랑으로 부를까』를 냈다. “물질이 횡행하는 시기 따듯한 사랑과 감성이 필요한 시대다. 우리 상호간에 서로 소중한 꽃이 되고 그리운 사랑이 되자.”고 말하는 시인은 가까이 있어 소홀하기 쉬운 내 곁의 ‘당신’ 혹은 멀리 있는 ‘그대’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자연사물을 통해 그려낸다. 그러한 시선을 바탕으로 우리 삶의 실패와 절망을 보듬거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긍정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시 한편이 “맑은?산소를?전하는?한?그루?나무”처럼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라는 담백한 서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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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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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선/ 아디아포라/ 눈길/ 무지개/ 농부의 재산/ 나는 물이다/ 가을에 기대어/ 지하수 파는 남자/ 기생초를 아시나요/ 산수유 숲으로 가자/ 율도국의 가을은 향기롭구나/ 꽃잎 연서/ 또/ 어디만큼 왔니/ 부활의 계절/ 시월애十月愛
제2부
맨날/ 들꽃 앞에서/ 봉선화/ 가갸 거겨/ 행복/ 지금 이 순간/ 또 풀꽃/ 시 읽는 아침/ 동백광장/ 아버지의 구두/ 사모강/ 봄날은/ 아름다워도/ 향기/ 산불 감시원
제3부
코스모스/ 부탁/ 고백/ 자연/ 그대산/ 코비드/ 7월/ 사랑/ 오늘은 하지/ 황금 물고기 나무를 떠나다/ 기상특보/ 닭나라는 닭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사랑이기 때문에/ 목욕/ 곰이 되고 싶다/ 시 짓는 농부
제4부
마음으로 들어야/ 메리골드/ 내가 사랑해야 할 것은/ 그리움 강물처럼/ 미스티/ 과속/ 첫 번째 약속/ 지구별 여행/ 가을을 찾아/ 자연인/ 편지/ 비들의 묵서/ 작은 나무가 되기로 했다/ 등대/ 종이컵/ 뱃지에 목숨 건 세상/ 봄 햇살
저자
저자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중앙대 경제학과와 공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 《문학미디어》 2015년 《수필과 비평》으로 수필 등단, 2019년 《세종문학》으로 시 등단했으며 시집 『돼지밥바라기별』 『꽃으로 부를까 사랑으로 부를까』 등을 냈다.
이십여 년 경영한 중소기업을 그만두고 공주로 귀촌해 세종문학, 금강시마을, 풀꽃시문학, 한국시인협회에서 활동하며 현재 금강시마을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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