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손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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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대한 섬세한 대위법이 펼쳐진다. '소리 없는 상태'를 하나의 인격으로 만들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 - 커커스 리뷰
─ 소리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침묵'과 '정적'을 즐길 수 있을까?
그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
『조용한 손님』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시간이나 장소를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고독을 마주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즐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를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는 작가가 어린 시절 처음으로 혼자 집에 있던 기억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조용한 손님』은 침묵이나 정적을 '조용이'라는 시각적 대상으로 형상화하여 보여줌으로써 외롭고 두렵고 불안한 순간을 스스로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바꾸어 준다. '조용이'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고독과 침묵의 셰계를 즐기는 것의 중요성이다.
분주하고 소란스러운 일상을 사는 현대의 아이들이야말로 조용히 귀를 기울여 자신의 심장 소리를 듣고, 가만히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자신과 마주함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혼자의 시간, 침묵의 시간을 건너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소리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침묵'과 '정적'을 즐길 수 있을까?
그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
『조용한 손님』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시간이나 장소를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고독을 마주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즐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를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는 작가가 어린 시절 처음으로 혼자 집에 있던 기억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조용한 손님』은 침묵이나 정적을 '조용이'라는 시각적 대상으로 형상화하여 보여줌으로써 외롭고 두렵고 불안한 순간을 스스로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바꾸어 준다. '조용이'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고독과 침묵의 셰계를 즐기는 것의 중요성이다.
분주하고 소란스러운 일상을 사는 현대의 아이들이야말로 조용히 귀를 기울여 자신의 심장 소리를 듣고, 가만히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자신과 마주함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혼자의 시간, 침묵의 시간을 건너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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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2023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상 수상
★ 2024 쿠아트로가토스 재단상 수상
〈줄거리〉
엄마가 집을 비워 혼자 남은 꼬마 여우에게 특별한 손님 '조용이'가 찾아옵니다. 꼬마 여우는 호기심에 문을 열어 주었는데, 키도 몸집도 큰 조용이가 무서워 집으로 들여보낸 걸 후회하지요. 하지만 용기를 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간식을 먹으니, 조용이가 못된 애는 아닌 것 같았어요. 신이 난 꼬마 여우가 음악을 틀고 같이 춤추자고 하자 조용이는 말합니다. "음악 틀면 나는 사라질 거야."
그래서 둘은 심장 소리에 맞추어 춤추었어요. 어느새 밖에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눈을 감으니 콩-콩, 가슴 뛰는 소리가 잘 들렸거든요. 그리고 지칠 때까지 춤을 춘 뒤, 조용이는 꼬마 여우에게 마음의 소리를 듣는 방법을 알려 주는데…….
★ 2024 쿠아트로가토스 재단상 수상
〈줄거리〉
엄마가 집을 비워 혼자 남은 꼬마 여우에게 특별한 손님 '조용이'가 찾아옵니다. 꼬마 여우는 호기심에 문을 열어 주었는데, 키도 몸집도 큰 조용이가 무서워 집으로 들여보낸 걸 후회하지요. 하지만 용기를 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간식을 먹으니, 조용이가 못된 애는 아닌 것 같았어요. 신이 난 꼬마 여우가 음악을 틀고 같이 춤추자고 하자 조용이는 말합니다. "음악 틀면 나는 사라질 거야."
그래서 둘은 심장 소리에 맞추어 춤추었어요. 어느새 밖에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눈을 감으니 콩-콩, 가슴 뛰는 소리가 잘 들렸거든요. 그리고 지칠 때까지 춤을 춘 뒤, 조용이는 꼬마 여우에게 마음의 소리를 듣는 방법을 알려 주는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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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누리아 피게라스 저널리즘 학위를 받고 지금 카탈로니아어 어린이 잡지 '엘 타타노'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메르세 이모나 상과 콤테 쿠르트 상을 받았습니다. 『조용한 손님』은 미국, 일본, 중국, 튀르키예,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 10여 개 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nuriafiguer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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