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쓴 왕자와 칼 든 마녀
민희서 장편소설
민희서 장편소설『가면 쓴 왕자와 칼 든 마녀』. "혜인이 너, 어디 아파? 안색이 안 좋아." "너…… 너!" 말조차 다 이을 수 없었다. 혜인은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온몸을 휘감았지만 하진은 더없이 상냥한 미소만 지었다. "다시 한 번 까불면 그땐 가만 안 둔다." 악마가 그녀에게 그윽하게 속삭였다. 순간 그의 눈에선 살기가 번뜩였다. 그 살기에 혜인의 온몸엔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혜인아, 그럼 얌전히 여기서 기다려. 이따 데리러 올게." 아무래도 대학생활도 오늘부로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를 꿈꾸는 불쌍한 어린양, 서혜인 그리고 그녀를 구속하려는 집요한 남자, 유하진. 그들의 은밀 살벌 위험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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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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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왕자의 실체
2. 그들의 관계
3. 67번을 탄 의문의 남자
4. 다섯 번째 번호
5. 가을 소나기
6. 소나기가 남긴 잔해
7. 달콤한 알코올
8. First
9. 다른 한 가지
10. 복사
11. 자각
12. 관계의 시작
13. 다른 매력
14. 일+일=일
15. 장인의 씨암탉
16. 건전한 연애지침서
17. 품안에 날아든 종이비행기
에필로그
작가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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