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인생
김하경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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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김하경의 첫 번째 소설집 『속된 인생』. 2006년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으로, 민중의 삶과 그들이 처한 노동 현실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냈다. 노동자, 철거민, 도시 빈민 등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삶의 현장, 그들의 고통과 눈물이 녹아 있다. 삶에 대한 애정을 가진 작가는 새로운 운동의 연대를 전망하는 개념으로서 ‘꿈’이라는 화두를 제기한다. 함께 꾸는 꿈을 희망하며, 혼자서는 나약한 개인들이 같은 곳을 바라볼 때 그 힘은 비로소 발휘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김하경의 첫 번째 소설집 『속된 인생』. 2006년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으로, 민중의 삶과 그들이 처한 노동 현실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냈다. 노동자, 철거민, 도시 빈민 등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삶의 현장, 그들의 고통과 눈물이 녹아 있다. 삶에 대한 애정을 가진 작가는 새로운 운동의 연대를 전망하는 개념으로서 ‘꿈’이라는 화두를 제기한다. 함께 꾸는 꿈을 희망하며, 혼자서는 나약한 개인들이 같은 곳을 바라볼 때 그 힘은 비로소 발휘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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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설가 김하경의 첫 소설집 『속된 인생』의 개정판이 나왔다.
2006년 『속된 인생』 초판 출간 이후의 우리 사회는 작품에 그려진 현실에 비해 얼마나 더 나아졌는가. 2009년 1월에 발생한 용산참사로 인해 5명의 철거민이 사망했다. 살아남았지만 구속된 철거민들은 아직까지 차디찬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여기 사람이 있다"는 그들의 절규는 아직까지 철거현장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처한 노동 현실은 또 어떠한가. 비정규직, 직장폐쇄 등의 문제는 지금도 일간지에서 심심치 않게 주된 기사거리가 될 만큼 우리사회의 공공연한 폐습으로 남아 있다.
노동자가, 철거민이, 도시 빈민이 사람답게 살아가기가 여전히 힘든 이곳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그려나가야 할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한다. 그것이 현실보다 핍진하게 그네들의 삶의 현장이, 고통이, 눈물이 녹아 있는 이 소설집이 재조명 받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소설가 김하경의 첫 소설집 『속된 인생』의 개정판이 나왔다.
2006년 『속된 인생』 초판 출간 이후의 우리 사회는 작품에 그려진 현실에 비해 얼마나 더 나아졌는가. 2009년 1월에 발생한 용산참사로 인해 5명의 철거민이 사망했다. 살아남았지만 구속된 철거민들은 아직까지 차디찬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여기 사람이 있다"는 그들의 절규는 아직까지 철거현장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처한 노동 현실은 또 어떠한가. 비정규직, 직장폐쇄 등의 문제는 지금도 일간지에서 심심치 않게 주된 기사거리가 될 만큼 우리사회의 공공연한 폐습으로 남아 있다.
노동자가, 철거민이, 도시 빈민이 사람답게 살아가기가 여전히 힘든 이곳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그려나가야 할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한다. 그것이 현실보다 핍진하게 그네들의 삶의 현장이, 고통이, 눈물이 녹아 있는 이 소설집이 재조명 받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추천의 말
김하경은 그 누구보다도 삶에 애정을 가진 작가이다. 자신의 삶을 최선의 힘으로 충실하게 살아가면서, 그 충실함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받은 커다란 축복이다. 그는 새로운 운동의 연대를 전망하는 개념으로서 '꿈'아는 화두를 제기했다. '함께 꾸는 꿈', 그것이 작가 김하경이 바라보는 전망의 얼굴이다. 혼자서는 너무나 나약한 개인들이 만드는 거대한 힘. 단지 '같은 자리'에 서 있을 때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같은 곳'을 바라볼 때 그 힘은 비로소 발휘될 수 있다. 그 꿈을 기반으로, 그가 또 다른 어떤 '인생'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자못 기대된다.
- 류수연 문학평론가
2006년 『속된 인생』 초판 출간 이후의 우리 사회는 작품에 그려진 현실에 비해 얼마나 더 나아졌는가. 2009년 1월에 발생한 용산참사로 인해 5명의 철거민이 사망했다. 살아남았지만 구속된 철거민들은 아직까지 차디찬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여기 사람이 있다"는 그들의 절규는 아직까지 철거현장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처한 노동 현실은 또 어떠한가. 비정규직, 직장폐쇄 등의 문제는 지금도 일간지에서 심심치 않게 주된 기사거리가 될 만큼 우리사회의 공공연한 폐습으로 남아 있다.
노동자가, 철거민이, 도시 빈민이 사람답게 살아가기가 여전히 힘든 이곳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그려나가야 할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한다. 그것이 현실보다 핍진하게 그네들의 삶의 현장이, 고통이, 눈물이 녹아 있는 이 소설집이 재조명 받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소설가 김하경의 첫 소설집 『속된 인생』의 개정판이 나왔다.
2006년 『속된 인생』 초판 출간 이후의 우리 사회는 작품에 그려진 현실에 비해 얼마나 더 나아졌는가. 2009년 1월에 발생한 용산참사로 인해 5명의 철거민이 사망했다. 살아남았지만 구속된 철거민들은 아직까지 차디찬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여기 사람이 있다"는 그들의 절규는 아직까지 철거현장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처한 노동 현실은 또 어떠한가. 비정규직, 직장폐쇄 등의 문제는 지금도 일간지에서 심심치 않게 주된 기사거리가 될 만큼 우리사회의 공공연한 폐습으로 남아 있다.
노동자가, 철거민이, 도시 빈민이 사람답게 살아가기가 여전히 힘든 이곳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그려나가야 할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한다. 그것이 현실보다 핍진하게 그네들의 삶의 현장이, 고통이, 눈물이 녹아 있는 이 소설집이 재조명 받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추천의 말
김하경은 그 누구보다도 삶에 애정을 가진 작가이다. 자신의 삶을 최선의 힘으로 충실하게 살아가면서, 그 충실함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받은 커다란 축복이다. 그는 새로운 운동의 연대를 전망하는 개념으로서 '꿈'아는 화두를 제기했다. '함께 꾸는 꿈', 그것이 작가 김하경이 바라보는 전망의 얼굴이다. 혼자서는 너무나 나약한 개인들이 만드는 거대한 힘. 단지 '같은 자리'에 서 있을 때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같은 곳'을 바라볼 때 그 힘은 비로소 발휘될 수 있다. 그 꿈을 기반으로, 그가 또 다른 어떤 '인생'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자못 기대된다.
- 류수연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속된 인생
바위가 파도에게
별 아래 횃불 들고
젊은 날의 선택
청비리
발문|불꽃 같은 여자 김하경|이인휘
초판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
바위가 파도에게
별 아래 횃불 들고
젊은 날의 선택
청비리
발문|불꽃 같은 여자 김하경|이인휘
초판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하경
저자 김하경은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8년 교육시평집 『여교사일기』를 펴냈으며, 1988년 『실천문학』에 단편 「전령」으로 등단했다. 1990년 『합포만의 8월』(『그해 여름』으로 출간)로 제3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9년 한국민주노동사 연구의 소중한 모범이자 치열한 보고문학인 『내 사랑 마창노련』(전2권)을 출간했다. 그밖에도 장편 『눈 뜨는 사람』(전2권), 콩트집 『숭어의 꿈』, 소설집 『속된 인생』, 편역본 『아라비안나이트』(전5권), 산문집 『아침입니다』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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