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203 이야기
『용인 203 이야기』는 책과 지식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용인 사람들의 모임 ‘용인 북클럽’ 사람들이 모여 만든 책이다. 처인에서 어르신이 한 편, 기흥에서 아주머니가 한 편, 그리고 수지에서 어린이가 또 한 편의 마음을 모아서 203편의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콜라보 에세이’로 엮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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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용인 북클럽'은 책과 지식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용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택시 손님을 기다리며, 출퇴근 시간의 고단한 지하철에서, 설거지를 끝낸 저녁의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작은 독서 동아리입니다.
이들이 자기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낼 생각을 했습니다. 작고 소박하지만 정직한 그들의 삶 이야기들이 모이면 큰 꿈을 그려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이렇게 처인에서 어르신이 한 편, 기흥에서 아주머니가 한 편, 그리고 수지에서 어린이가 또 한 편의 마음을 모아서 203편의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콜라보 에세이'로 엮었습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자투리 시간 동안 한 해 수십 권의 책을 읽는다는 기사님 이야기도 있고, 장애인 아이를 둔 엄마의 절절한 사연도 있습니다. 틈나는 동안 구두닦이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아저씨의 나눔 일기도 들여다볼 수 있고 어린이가 자기 꿈을 담아 서툴게 그린 그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평범한 사람들의 시와 산문과 그림들의 만화경을 한데 모으면 바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결코 혼자의 삶이 아니며 지역이라는 공동체의 끈이 얼마나 끈끈한 연대의 힘으로 우리를 지탱해주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모기가 모이면 천둥소리를 내고,
거미줄도 수만 겹이 쌓이면 호랑이를 묶으며,
개미도 천 마리 이상 달려들면 큰 뱀 역시
물리친다."
-반딧불이 문화학교장 박인선 추천사 중에서
목차
목차
추천사 ·6
|첫 번째 이야기보따리|
함께 사는 용인 이야기 ·9
|두 번째 이야기보따리|
함께 웃는 용인 이야기 ·129
|세 번째 이야기보따리|
함께 뛰는 용인 이야기 ·263
저자
저자
2013년에는 월드컵태권도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 나눔기부모임 천사회 중앙회장 등을 거치며 스포츠와 봉사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기자시절의 취재를 바탕으로 2011년 출간한 망명팩션 『작전명 뜨는 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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