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도 꽃이 핀다(인향문단 시선 25)
조행복 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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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전 익어가는 소리,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가 구수하게 들립니다. 그 사이에 음악 소리도 삼박자로 섞여 있습니다.
인생의 삼박자는 무엇일까요? 돈. 사랑, 명예, 사람들의 입에서 흔히 말하고 많이 원하는 것들입니다. 여기에 건강을 더하면 사박자가 됩니다. 인생이 내 뜻대로 되고 흘러가 준다면 좋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이 우리를 기쁘게 할 때도 있지만 힘들고 괴롭게 할 때도 있습니다. 아프고 슬프게도 합니다. 또 그리움에 지치게도 만듭니다. 사랑을 알게 하다가도 이별을 경험하게 만들고 돈과 명예욕에 부풀게 했다가 소중한 건강을 상실하는 비극을 맞게도 합니다.
자신의 것이라고 해서 인생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살아오면서 참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중 숱하게 겪었던 만남과 이별은 단련해 나가야 할 훈련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의 어느 한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끝까지 붙잡고 놓지 못하게 될까 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까 봐 두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종이에 글자를 새겼습니다. 처음에 원망스러웠던 마음이 나중에는 그리움으로 바뀌어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난 후부터는 끝없이 써 내려갔습니다. 그리움으로 가슴에 멍울이 생겨 아픔을 느낄 때 더 많은 글을 써야 했습니다. 그리움이 몰려올 때마다 밤, 낮 가리지 않고 썼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움을 달랠 방법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쓰고 쓴 글들은 모여서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꽃밭으로 일궈졌습니다.
억센 소나기가 그치고 나면 말간 하늘이 보입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의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아물어져 가고 새살이 돋아났습니다.
그곳 마음 밭에 글밥 씨를 심어 잘 가꾸었더니 꽃이 피어났습니다.
그리움과 함께 시작된 글쓰기는 제 마음속 상처를 깨끗이 치유했습니다.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진솔한 글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삶에 지쳐서 힘겨워 하거나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과 아직도 이별의 슬픔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거나 후유증으로 괴로워하시는 분들, 그 외에 삶의 여러
다양한 형태로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제 글이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단비 같은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울고 웃으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렇게 글을 통해서 희망과 행복 메시지를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삼박자는 무엇일까요? 돈. 사랑, 명예, 사람들의 입에서 흔히 말하고 많이 원하는 것들입니다. 여기에 건강을 더하면 사박자가 됩니다. 인생이 내 뜻대로 되고 흘러가 준다면 좋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이 우리를 기쁘게 할 때도 있지만 힘들고 괴롭게 할 때도 있습니다. 아프고 슬프게도 합니다. 또 그리움에 지치게도 만듭니다. 사랑을 알게 하다가도 이별을 경험하게 만들고 돈과 명예욕에 부풀게 했다가 소중한 건강을 상실하는 비극을 맞게도 합니다.
자신의 것이라고 해서 인생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살아오면서 참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중 숱하게 겪었던 만남과 이별은 단련해 나가야 할 훈련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의 어느 한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끝까지 붙잡고 놓지 못하게 될까 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까 봐 두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종이에 글자를 새겼습니다. 처음에 원망스러웠던 마음이 나중에는 그리움으로 바뀌어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난 후부터는 끝없이 써 내려갔습니다. 그리움으로 가슴에 멍울이 생겨 아픔을 느낄 때 더 많은 글을 써야 했습니다. 그리움이 몰려올 때마다 밤, 낮 가리지 않고 썼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움을 달랠 방법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쓰고 쓴 글들은 모여서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꽃밭으로 일궈졌습니다.
억센 소나기가 그치고 나면 말간 하늘이 보입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의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아물어져 가고 새살이 돋아났습니다.
그곳 마음 밭에 글밥 씨를 심어 잘 가꾸었더니 꽃이 피어났습니다.
그리움과 함께 시작된 글쓰기는 제 마음속 상처를 깨끗이 치유했습니다.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진솔한 글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삶에 지쳐서 힘겨워 하거나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과 아직도 이별의 슬픔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거나 후유증으로 괴로워하시는 분들, 그 외에 삶의 여러
다양한 형태로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제 글이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단비 같은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울고 웃으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렇게 글을 통해서 희망과 행복 메시지를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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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그리움에도 꽃이 핀다"를 펴내며 ………5
1부
엇박자………12
그대 생각나………13
영영………14
눈꽃………15
그림자가 말을 걸어왔다………16
목련이 피면………18
그리움에게………19
꽃이 피다………20
비………21
그만해………22
갈구………23
인연………24
만약에………25
엇갈린 인연………26
지금은 이별 중입니다………27
오늘이 지나면………28
울부짖을 자유………29
비처럼 음악처럽………30
섭리………31
그대 사랑 ………32
생각의 차이………33
슬픔이 찾아오면………34
슬픈 사랑………35
변하지………36
그래………37
산행길………38
미련………39
안개꽃 찬미………40
고장 난 신호등 ………41
빗나간 화살………42
문득………43
꽃의 눈물………44
지독함………45
불씨………46
원(願)………47
사랑………48
삶의 무게………49
미련 때문에………50
가로수………52
주의집중………53
인생길………54
나의 일부가 떠났다………55
운명이라면………56
시인은………57
지우개로 지우지 못하는 것들………58
붙잡힌 그리움………59
두 마리 토끼………60
사랑은 무죄………61
반복………62
누구를 위한 기다림인가요………63
그대 그리워………64
대책 없어………65
그리움의 잔해………66
2부
웃음에도 연습이 필요해………68
좌우명………70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72
글을 쓴다는 것은 ………73
아파트………74
기계화 ………75
나이 듦에 관하여………76
무정한 세월………77
입장의 차이………78
복잡한 마음………80
무심코………81
낭만………82
눈요깃거리………83
행복이란 무엇일까요?………84
내 마음의 보석상자………86
분위기 ………88
열린 아침………89
큰언니………90
공감대 형성………92
상상력을 키우는 법………93
단순한………94
산소가 필요해………95
책갈피………96
회귀성………97
기회………98
타닥타닥 모닥불………100
마음은………102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103
밤하늘………104
인생은………106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108
갑자기………109
인생은 미완성………110
진심은 반드시 통하게 되어있다………111
소설 같은 인생………112
이별 후………113
부산 금정산 하늘릿지를 다녀와서………114
가을………119
난장판………122
표현………124
1부
엇박자………12
그대 생각나………13
영영………14
눈꽃………15
그림자가 말을 걸어왔다………16
목련이 피면………18
그리움에게………19
꽃이 피다………20
비………21
그만해………22
갈구………23
인연………24
만약에………25
엇갈린 인연………26
지금은 이별 중입니다………27
오늘이 지나면………28
울부짖을 자유………29
비처럼 음악처럽………30
섭리………31
그대 사랑 ………32
생각의 차이………33
슬픔이 찾아오면………34
슬픈 사랑………35
변하지………36
그래………37
산행길………38
미련………39
안개꽃 찬미………40
고장 난 신호등 ………41
빗나간 화살………42
문득………43
꽃의 눈물………44
지독함………45
불씨………46
원(願)………47
사랑………48
삶의 무게………49
미련 때문에………50
가로수………52
주의집중………53
인생길………54
나의 일부가 떠났다………55
운명이라면………56
시인은………57
지우개로 지우지 못하는 것들………58
붙잡힌 그리움………59
두 마리 토끼………60
사랑은 무죄………61
반복………62
누구를 위한 기다림인가요………63
그대 그리워………64
대책 없어………65
그리움의 잔해………66
2부
웃음에도 연습이 필요해………68
좌우명………70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72
글을 쓴다는 것은 ………73
아파트………74
기계화 ………75
나이 듦에 관하여………76
무정한 세월………77
입장의 차이………78
복잡한 마음………80
무심코………81
낭만………82
눈요깃거리………83
행복이란 무엇일까요?………84
내 마음의 보석상자………86
분위기 ………88
열린 아침………89
큰언니………90
공감대 형성………92
상상력을 키우는 법………93
단순한………94
산소가 필요해………95
책갈피………96
회귀성………97
기회………98
타닥타닥 모닥불………100
마음은………102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103
밤하늘………104
인생은………106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108
갑자기………109
인생은 미완성………110
진심은 반드시 통하게 되어있다………111
소설 같은 인생………112
이별 후………113
부산 금정산 하늘릿지를 다녀와서………114
가을………119
난장판………122
표현………124
저자
저자
조행복
경남 양산에 살고 있는 조행복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일을 장기간 동안 해 오다가 현재는 유치원에서 돌봄교사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인향문단과 인연을 맺으면서 시, 수필, 동화,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습작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꾸준한 글쓰기 활동을 계속 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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